이종찬 광복회장, 野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이라며 반대한 “서울 독립기념관 건립 환영”

이종찬 광복회장이 국가보훈부가 서울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내민족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과 관련해 “콘텐츠만 제대로 채워진다면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18일 국립 서울현충원 대한독립군무명용사 위령탑 앞에서 진행된 ‘항일무장독립투쟁 희생선열을 기리는 독립군 무명용사 추모제전’에 참석해 “정부에서 (내년에) 서울에 독립기념관을 세운다고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내민족독립운동기념관 건립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친일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을 추진한다며 철회를 요구한 바 있다.

이날 추모제전엔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독립운동 유관단체장 및 서울· 경기·인천 등 수도권 광복회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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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만남 앞둔 한동훈, 이틀 연속 “우리 정부 지지” 메시지

오는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남을 앞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틀 연속 ‘북한 도발에 대응하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문제를 둘러싼 한 대표와 대통령실의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 대표가 북한 문제를 연결고리로 정부에 유화적인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라 주목된다.

한 대표는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정은 독재정권의 어떠한 도발도 좌시하지 않겠다. 그런 것 안 통한다”며 “우리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엊그제 우리 수도 서울 등 대한민국 지도를 펼쳐놓고 ‘적국’, ‘물리력’ 운운했다”며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는 단단한 안보태세와 압도적 군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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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김건희특검법 신경전…여 ʺ더 독소적ʺ 야 ʺ윤 수용 촉구하라ʺ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7일 발의한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을 두고 여야는 19일 신경전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명태균씨를 중심으로 한 불법 여론조사 의혹이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된 점을 두고 “독소 조항"이라고 지적했고, 민주당은 한동훈 대표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특검법 수용을 요구하라"고 압박했다.

김연주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안’을 세 번째 발의했다"며 “이전보다 의혹이 5개 더 추가된 법안으로, 독소조항의 면면이 더욱 도드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추가된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명태균씨 관련 불법 여론조사 및 조작 의혹’의 경우, 공천 혹은 당원명부 유출 등을 빌미로 특검을 통해 여당 당사까지 압수수색하겠다는 의도가 분명하게 들어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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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北 우크라전 참전 강력 규탄… 김정은 정권 도발 좌시 안해”

19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돕고자 대규모 파병을 결정한 것을 두고 “북한과 러시아가 확실한 ‘군사동맹’임이 확인됐다“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 참전에 대한 러시아의 반대급부로서 핵잠수함 건조,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재진입 기술, 대공미사일 등 핵심 원천기술이 제공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북한의 러시아 파병 동태를 초기부터 면밀히 추적해 온 우리 정부는 우방국과 공조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적극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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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ʺ평화 위협하는 북한 ʹ러 파병ʹ 규탄…정부 대응·조치 지지ʺ(종합)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북한의 참전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확실한 ‘군사동맹’임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 참전에 대한 러시아의 반대급부로서 핵잠수함 건조, ICBM 재진입 기술, 대공미사일 등 핵심 원천기술이 제공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했다.

그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 동태를 초기부터 면밀히 추적해 온 우리 정부는 우방국과 공조하며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우리 정부의 대응과 조치를 지지하며,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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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우크라 참전에 ʺ국제사회 명백한 위협…강력 규탄ʺ(종합)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결정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규탄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의 참전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확실한 군사동맹임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북한 참전에 대한 러시아의 반대 급부로서 핵잠수함 건조, ICBM 재진입 기술, 대공미사일 등 핵심 원천기술이 제공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북한의 러시아 파병 동태를 초기부터 면밀히 추적해 온 우리 정부는 우방국과 공조하며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우리 정부의 대응과 조치를 지지하며,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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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파병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진위 여부는?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 문제와 한반도 외교 안보 뉴스를 심층 분석하는 한반도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장 이호령 박사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호령]

안녕하세요.

[앵커]

우크라이나전 파병 얘기부터 해 봐야 할 것 같은데 북한이 이렇게 파병을 하는 거는 이번이 처음인 거죠? [이호령] 처음이죠. 대규모 파병을 한 거는 처음이고요. 지금 보면 국정원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의 해군함정이 들어와서 북한군을 실어서 나갔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러시아 해군이 들어온 것도 1990년 이후 처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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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ʺ특검 통해 명태균 의혹 규명할 것…용산·여당 거래 꿈도 꾸지 마라ʺ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을 향해 “김건희 특검을 통해 ‘명태균 의혹’도 규명하겠다"고 압박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1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명태균의 입’은 특검 대상이다. 용산도, 여당도 그와의 거래는 꿈도 꾸지 마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 원내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와의 관계를 입증하겠다던 명 씨가 갑자기 입장을 바꿔 증거가 담긴 휴대전화를 땅에 묻어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며 “너스레여서 더 의미심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직전까지만 해도 여권 인사가 자신을 사기꾼, 허풍쟁이로 비난하면 ‘과거의 거래’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역공을 취했고,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비난엔 김 여사와 주고받은 ‘오빠 카톡’으로 응수했다"며 “이후 여권 인사들은 죄다 입을 다물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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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건희 특검’ 통해 명태균 대선·국정 개입 낱낱이 밝히겠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김건희 특검을 통해 ‘명태균 의혹’ 규명하겠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명태균의 입에 휘둘리지 않고 지난 대선 과정과 그 이후 국정에 명태균 씨가 어떻게 개입했는지 낱낱이 밝히겠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을 향한 거센 압박이다.

노 원내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와의 관계를 입증하겠다던 명 씨가 갑자기 입장을 바꿔 증거가 담긴 휴대 전화를 땅에 묻어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의미심장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명 씨는 직전까지만 해도 여권의 비난에 김 여사와 심야에 주고받은 ‘오빠 카톡’ 공개로 응수했다"며 “이후 여권 인사들은 죄다 입을 다물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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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올해 안에 여순 사건 진상 규명 재개 최선”

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 개정이 지체돼 면목 없다”며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이 중단되지 않도록 나서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전남 보성에서 열린 여순 사건 제76주기 합동 추념식에 참석해 “여순 사건은 제주 4·3과 함께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아프고 불행했던 역사이자 아직도 진실이 규명되지 않은 역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여순 사건 추념식에 국회의장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 의장은 “정부도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공권력에 의한 국민의 피해와 희생 규명에 국가의 책임을 다하고, 뒤로 물러서면 안 된다”며 “진상 조사에 필요한 조치와 지원을 분명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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