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북 러시아 파병에 ʺ물 샐 틈 없는 방어 태세 갖춰야ʺ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 1만여명을 파병할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정부와 군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 현실을 직시하면서, 물 샐 틈 없는 방어 태세를 갖추고 무모한 행동에 대해 즉각 응징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연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국민의힘과 정부는 냉정하고 단호한 대응으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를 ‘적대국’으로 헌법에 명기한 북한이 그 파병 주체라는 점에서, 우려를 넘어 충격적이기까지 하다"며 “이번 대규모 지상군 파병은 지난 6월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북한 ʺ한국 무인기 잔해 평양서 발견ʺ…사진 공개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한국의 무인기 침투를 주장하고 있는 북한이 평양에서 잔해를 발견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1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한국군부깡패들의 중대주권침해도발사건이 결정적 물증의 확보와 그에 대한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명백히 확증됐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평양시안전국이 지난 13일 평양시 형제산구역 서포1동 76인민반지역에 추락한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다.

대변인은 국방성과 국가보위성 등 전문기관이 조사한 결과 이 무인기가 “한국군부의 ‘드론작전사령부’에 장비돼 있는 ‘원거리정찰용소형드론’으로서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돼 공개됐던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Read More]

조국 ʺ민주당에 정중히 요청, 금투세 예정대로 가자ʺ

[이경태 기자]

금투세는 주식 등 금융투자로 연간 5천만 원 이상의 양도수익을 거둔 투자자가 내는 세금이다. 원래 기획재정부가 지난 2020년 발의해 작년에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야 합의로 2년 유예돼 내년 1월 1일로 시행이 미뤄진 상태였다. 하지만 현 정부는 금투세를 아예 폐지하기로 하고 다시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민주당마저 최근 금투세 관련 논란이 커지면서 시행·유예·폐지의 당론 결정을 지도부에 위임한 상태다.

이에 대해 조 대표는 이날 본인 페이스북에 “금투세를 폐지해야 주식시장이 사는 게 아니고, 주가조작 관여 후 23억을 번 ‘살아있는 권력’을 봐주는 검찰청을 폐지해야 주식시장이 산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軍, NCND 전략적 모호성 유지...北 우리 무인기 증거 사진 제시했지만

북한 국방성이 한국 무인기 잔해가 평양에서 발견됐다고 주장하며 증거 사진을 제시한 것에 대해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확인해줄 수도 없고,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전략적 모호성 차원에서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 속 무인기는 우리 군이 운용하는 드론과 외형이 유사하다. 지난 국군의날에 우리군이 공개한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북한이 주장하는 ‘평양 전단살포’는 의문투성이다. 북한은 추락한 무인기에 삐라살포통이 부착돼 있었다고 했지만 그 무인기는 무거운 삐라살포통을 달고 운용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김종인 “김여사, 尹 당선에 기여했다 생각…권력 누리려 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건희 여사가 자기도 권력을 어느 정도 향유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18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김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데 엄청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까지 요구한 상황에 대해 “김 여사가 스스로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김 여사 스스로 안되면 결국 대통령이 자제시킬 수 있는 힘을 가졌어야 하는데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Read More]

SNS에 담긴 긴장한 듯한 앳된 얼굴 … 우크라군 “러시아 파병 북한군”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러시아군의 보급품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됐다.

우크라이나군 소속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는 18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에 길게 줄지어 선 동양인 병사들이 보급품을 받는 27초짜리 영상을 게시했다. SPRAVDI는 러시아 연해주 세르기예프스키 훈련소에서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군 장비를 수령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보면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인들이 러시아군으로 보이는 서양인 군인들로부터 물품을 받고 있다. 북한 억양으로 “넘어가지 말아라”라고 하거나 “나오라 야”라고 말하는 소리도 들린다. SPRAVDI는 이 영상을 입수한 지 72시간도 안 됐다며,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전 배치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Read More]

北 ʺ韓무인기 잔해 국군의날 공개 동일 기종평양서 발견ʺ 주장

신문은 지난 13일 사회안전성 평양시안전국이 평양시 형제산구역 서포1동 76인민반지역에서 추락한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고, 국방성·국가보위성 등이 잔해를 기술 감정·조사에 나섰다는 대변인의 주장을 전했다.

대변인은 이 무인기가 “한국 군부의 ‘드론작전사령부’에 장비돼 있는 ‘원거리 정찰용 소형 드론’으로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돼 공개된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으로 판단했다"면서 “한국 군부 깡패들의 중대 주권 침해 도발 사건이 결정적 물증의 확보와 그에 대한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명백히 확증됐다"고도 했다.

국방성과 총참모부는 수도와 국경선 부근의 전반적 부대들에 반항공 감시 초소들을 더 증강 전개한 데 대한지시를 하달했다며 총참모부는 국경선 부근 포병연합부대와 중요화력임무를 맡은 부대가 ‘완전 전투대기 태세’를 계속 유지할 것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Read More]

한 총리, 여순사건 추념식 ‘첫’ 참석…“희생자 심사 속도 높이겠다”

(시사저널=조유빈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여수·순천 10·19 사건(여순사건) 제76주기 합동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 심사 체계를 개선하고, 전문 인력을 새롭게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여순사건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한 총리가 여순사건 추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살아있는 대한민국 역사 되도록 할 것”

한 총리는 19일 전남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린 여순사건 제76주기 합동 추념식에 참석해 “여순사건의 온전한 진상규명과 희생자분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여순사건이 지워진 비극이 아니라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되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Read More]

민주 ʺʹ김건희 특검 반대ʹ 한동훈, 대통령 하부 조직이냐ʺ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반대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여당이 여전히 대통령의 하부 조직임을 시인한 것"이라고 19일 비판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한 대표가 공개적으로 내세운 (특검법) 반대 이유는 ‘대통령에 의해 거부될 것이 뻔해 현실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처구니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원내대변인은 한 대표가 주변에 ‘국민의힘을 압수수색 해 헤집어 놓을 수 있는 독소조항을 넣은 김건희 특검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는 한 언론 보도를 인용해 “여당이 압수수색 받을까 봐 김건희 특검이 안 된다니, 한 대표가 말한 국민은 국민의힘이냐"고 따져 물었다.

[Read More]

유승민, 尹 겨냥 ʺ상남자 비뚤어진 사랑에 이 나라 법치 무너져ʺ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모·방조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상남자의 비뚤어진 사랑 때문에 이 나라의 법치가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살아있는 권력을 비호하느라 검찰이 디올백도, 주가조작도 무혐의 처분한 것은 법치를 망친 것"이라며 “‘자기 여자를 지키려는 상남자’의 비뚤어진 사랑 때문에 이 나라의 법치가 무너진 것"이라고 적었다.

유 전 의원은 이와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거론하며 날을 세웠다. 그는 “검찰이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데 대해 이 대표가 ‘대한민국 법치의 사망 선고일’이라고 했다"며 “말은 맞는 말이나 이 대표가 법치를 운운할 자격이나 되나"라고 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