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우리나라 농촌은 가을걷이가 한창이죠.
북한에서도 지난 12일 벼 수확이 마무리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 8월 유엔식량농업기구, FAO가 홍수와 폭염 피해로 올해 북한의 농작물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 전했던 예측과 다르게 작황도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북한의 만성적인 식량난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굶주림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
남녘에선 그 해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특히 북한에 ‘고구마’를 전하겠다는 꿈을 키우는 이들이 있어 장예진 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2014년 봄, 평안남도의 한 농장, 너른 밭에 여러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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