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 ʺ김여사에만 ʹ친절한 검찰씨ʹ, 역대 이런 친절 없었다ʺ[한판승부]

◆ 김수민> 반갑습니다.

◇ 박재홍> 오늘도 함께하셨어요. 이재영 전 의원님 그리고 박성태 실장님 어서 오세요.

◆ 이재영> 안녕하세요.

◆ 박성태> 안녕하세요.

◇ 박재홍> 먼저 오늘 국회 국정감사 현장을 가보겠습니다. 법사위에서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국정감사가 있었는데 김건희 여사의 불기소 처분을 놓고 야당의 공세가 있었습니다. 검찰이 김 여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이창수 중앙지검장의 답변 영상으로 듣고 오겠습니다.

◇ 박재홍> 어제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했다라고 발표했는데 오늘 나온 보도는 영장 청구 자체가 없었다라는 것 때문에 공방이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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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 침투 무인기 잔해 공개···“한국 국군의날 쓰인 것과 동일”

북한이 평양에 침투한 무인기의 잔해를 분석한 결과 한국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됐던 무인기와 같은 기종이라고 19일 밝혔다. 북한은 남한이 또 다시 무인기를 북한 상공으로 보내는 영토 침범행위를 한다면 “즉시적인 보복 공격이 가해질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무인기 잔해 사진을 공개하면서 “한국 군부 깡패들의 중대 주권 침해 도발 사건이 결정적 물증의 확보와 그에 대한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명백히 확증됐다”고 발표했다.

북한 사회안전성 평양시안전국은 지난 13일 평양시 형제산구역 서포1동 76인민반지역에서 추락한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한다. 국방성·국가보위성 등 전문기관이 무인기 잔해를 조사한 결과 “대한민국발 무인기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정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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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ʺ한국 무인기 잔해 평양서 발견‥한국군 기종과 동일ʺ

북한이 평양에서 한국군에서 운용하는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의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오늘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한국군부깡패들의 중대주권침해도발사건이 결정적 물증 확보와 그에 대한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명백히 확증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3일 평양시 구역들에 대한 집중수색 과정에서 형제산구역에 추락한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으며, 이 무인기 잔해를 조사한 결과 대한민국발 무인기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변인은 또 이 무인기가 “한국군부의 ‘드론작전사령부’에 장비돼 있는 ‘원거리정찰용소형드론’이며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돼 공개됐던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으로 판단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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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ʺ친오빠ʺ 주장‥ʺ언론 골탕먹인 거야ʺ

[뉴스투데이]

◀ 앵커 ▶

그런데 명태균 씨는 김건희 여사와의 카카오톡 대화 속 ‘오빠’가 대통령실 해명대로 “김 여사의 친오빠가 맞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뿐 아니라 정치권 인사들과 친분이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이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도 내비쳤습니다.

김민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15일 명태균 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에서, 김건희 여사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대통령실이 “오빠는 ‘김 여사 친오빠’“라고 해명하면서, 진실이 뭔지 공방이 거셌습니다.

당사자인 명태균 씨가 “친오빠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7월 김 여사와 얘기하는데, 친오빠 김진우 씨가 잠깐 왔다 갔다"며 “두 번 정도 만났고 그분과 정치를 한 번도 논의해 본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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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윤 TV 토론 판 짜주고‥ʹ도리도리ʹ도 내가 잠재워ʺ

[뉴스투데이]

◀ 앵커 ▶

연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명태균 씨가 이번에는, 3년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 첫 TV토론 날, 새벽에 전화를 걸어 온 윤석열 당시 후보에게 자신이 조언을 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 특유의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습관을 두고 불거진, 이른바 ‘도리도리’ 논란도 직접 잠재웠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남 창원 자신의 집에서 MBC 취재진을 만난 명태균 씨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TV 토론 날 새벽 1시 반쯤,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를 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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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러시아 사람인 척?…우크라전 파병된 북한군 사진 보니

19일 국정원에 따르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군인들은 극동지역 블라디보스토크와 우수리스크, 하바롭스크, 블라고베셴스크 등에 분산돼 현재 러시아군 부대에 주둔하고 있다. 이들은 적응 훈련을 마치는 대로 전선에 투입될 것이라고 국정원은 전망했다.

북한군은 러시아 군복과 러시아제 무기를 지급받았다. 또 러시아군과 유사한 용모의 시베리아 야쿠티야·부라티야 지역 주민 위조 신분증도 발급받은 사실을 국정원이 확인했다.

야쿠티야는 러시아연방 북부에 있는 튀르크계 자치공화국이고, 부라티야는 동부 시베리아에 있는 러시아연방 소속 공화국이다. 한민족과 외모가 흡사한 튀르크계 또는 몽골계 러시아인이 모여 사는 지역의 신분증으로 참전 사실을 숨기려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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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도 펼친 김정은 “서울과 악연 잘라…주권침해 시 보복”

[앵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 이후 첫 공개 행보로 접경지역 군부대 방문에 나섰습니다.

김 위원장은 서울 지도를 펼쳐놓고 남북 육로 차단이 서울과의 악연을 잘라버리는 것이라며, 주권 침해 시 물리력 사용을 천명하면서 위협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고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폭파 이틀 만에 북한군 2군단 지휘부를 찾은 김정은 위원장.

남북 육로 단절에 대해 “물리적 폐쇄만의 의미를 넘어 서울과의 악연을 잘라버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철저한 적국인 한국으로부터 주권이 침해당할 땐 물리력이 거침없이 사용될 수 있음을 알리는 마지막 선고"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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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긴급 안보회의 주재…“모든 수단 동원 대응”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군 파병 관련 긴급 안보 회의를 주재하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긴급 안보 회의.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국정원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이 군사 물자 제공을 넘어 파병으로까지 이어진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 사회를 향한 중대한 안보 위협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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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 비준에 파병까지…북러 밀착 ‘전례없는 위협’

[앵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 6월 조약을 체결하고 최근 비준 절차를 진행 중인데요.

대규모 파병까지 맞물려 이뤄지면서 북러 간 밀착이 전례 없는 속도로 빠르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파병을 두고 북러가 어떤 거래를 했는지에 따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도 급변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번 파병이 한반도 안보 정세에 미치는 영향, 김경진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남한을 ‘적국’으로 규정한 상황에서, 최정예 전투 병력 만 명 이상을 빼는 건, 북한으로서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거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무기 지원에 이어 대규모 병력까지 파병하는 건, 북러 간 조약에 기반해, 러시아가 그만큼 합당한 보상을 약속했기 때문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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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ʹ평양 침투 무인기ʹ 잔해 공개…ʺ韓 국군의날 공개된 것과 동일ʺ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북한이 평양에 침투한 무인기의 잔해를 분석한 결과 한국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됐던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이라고 19일 밝혔다.

국방성 대변인은 이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담화를 내고 “한국 군부 깡패들의 중대 주권 침해 도발 사건이 결정적 물증의 확보와 그에 대한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명백히 확증됐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대변인은 지난 13일 사회안전성 평양시안전국이 평양시 형제산구역 서포1동 76인민반지역에서 추락한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고, 국방성·국가보위성 등이 잔해를 기술 감정·조사에 나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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