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몸에 철근 감는 ʹ엽기적인 훈련ʹ...북한 특수부대의 실체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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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북한 조선중앙TV가 내보낸 김정은 위원장의 특수부대 현지지도 영상물입니다.
몸에 돌이나 벽돌을 올려놓고 망치로 깨부수고 철근을 감거나 손가락으로 전구를 깨는 등 엽기적인 훈련을 선보입니다.
[北 조선중앙TV (지난 2016년) : 그 어떤 대상물도 일격에 죽탕쳐버리는 (때려서 뭉개버리는) 전투적 기질도 훈련을 통하여 다져지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 특수부대는 과거 청와대 모형물을 지어놓고 타격훈련을 하는 등 유사시 가장 앞서 전방 깊숙이 투입됩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9월 13일 보도)에도 특수전 부대를 방문해 유사시 적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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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규모 파병’ 결정에 요동치는 세계… 확전 가능성에 긴장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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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발표는 세계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지만 타스, 리아노보스티 등러시아 관영 통신사의 웹사이트에서는 관련 기사를 찾아볼 수 없다. 메두자 등 독립언론이나 텔레그램 뉴스 채널 등 일부 언론만 이 소식을 전했다.
러시아 외무부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 텔레그램 채널에 국정원 발표 관련 연합뉴스 기사와 함께 “무서워?”라는 글이 올라왔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으나 이 게시물은 곧 삭제됐다.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는 “개인 메시지를 전체 채널로 잘못 보낸 사례”라고 설명했다고 러시아 매체 렌타가 전했다.
이달 초 우크라이나 언론을 통해 북한군 파병설이 제기됐을 때도 러시아는 ‘가짜 뉴스’라며 부인한 바 있다. 지난 10일에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레믈궁 대변인은 “또 다른 가짜 뉴스로 보인다”고 일축했다. 주중 거의 매일 브리핑을 통해 언론 질문에 답변하는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은 브리핑을 건너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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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러, 북한군 파병에 ‘혈맹’으로… 남북 군사충돌시 러 참전 가능성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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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이 파병까지 한 만큼 러시아가 북한에 대한 반대급부를 더 미룰 수 없게 됐다는 분석도 외교가에서 나온다. 북한이 러시아에 요구하고 있는 핵추진잠수함 건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재진입 기술을 러시아가 전격적으로 넘겨줄 수 있다는 것이다.
외교 소식통은 18일 “파병까지 해준 북한을 상대로 러시아가 더 이상 말로만 때울 수는 없는 상황이 됐다”며 “러시아가 북한이 원하는 핵심 기술을 이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했다.
이 경우 우리 정부가 러시아에 경고해 온 레드라인을 넘은 셈이 된다. 대통령실은 레드라인을 넘으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도 배제하지 않고 테이블에 올려놓고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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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특수부대 ‘폭풍군단’ 1만2000명, 러 파병”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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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18일 “북한군 동향을 밀착 감시하던 중 8∼12일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통해 북한 특수부대를 러시아 지역으로 수송하는 것을 포착했다”며 “북한군 참전 개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복수의 정보 소식통은 “파병 부대는 북한군의 최정예 특수부대인 폭풍군단(11군단)이며 총 10개 여단 가운데 4개 여단에 해당하는 약 1만2000명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북한과 러시아가 합의했다”면서 “이 중 선발대 1500명이 러시아에 도착해 전선 투입 전 훈련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폭풍군단은 수도권 및 후방 침투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로 총 10개 여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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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韓, 독대 안한다… 정진석 21일회동 배석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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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8일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4시 반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식사가 아닌 차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한 대표는 당 지도부 관계자 배석 없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표가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정부와 여당을 대표하여 국정을 논의하는 자리이니 배석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고 박정하 당 대표 비서실장이 전했다.
한 대표는 3대 요구 사항을 비롯해 김 여사 문제의 근본 해결을 위한 강도 높은 윤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이날 대통령 배우자 등 대통령 가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에 대해서도 “적정한 시점에 필요한 말씀을 모아서 하겠다”며 추진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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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한동훈 21일 회동, 독대 않고 차담한다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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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한동훈 21일 ‘용산 차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 오후 4시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만난다. 한 대표의 독대(獨對) 요청 이후 4주 만에 성사된 자리다. 그러나 독대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18일 오후 5시 대변인실 명의로 70여 자 한 줄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별도 브리핑은 하지 않았다. 여권에선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만남 치곤 이례적으로 조율 과정에서 진통을 겪은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회동은 오·만찬이 아닌 차담 형식으로 하기로 했다. 또 윤 대통령과 한 대표 둘의 만남이 아니라,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까지 배석한다. 당초 한 대표가 요청했던 형식의 독대는 성사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한 대표는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정부와 여당을 대표해 국정을 논의하는 자리니, 배석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7월 30일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비공개로 만났을 때도 정 실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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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 vs 알 권리’… 외교 기밀 공개, 법조계 의견도 분분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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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3급 비밀’로 취급되는 외교부 문서가 공개되자 야당 의원의 공개 행위를 두고 적절성 논쟁이 벌어졌다. 국익에 저해되는 기밀 유출 행위가 국민 알 권리 충족이라는 이유로 정당화될 수 없다는 의견과 국가 기밀을 방패 삼아 정부의 실수가 은폐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섰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당일 국감장에서 3급 비밀 외교 문서에 해당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판세 메시지 송부’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부산엑스포 유치국 결정을 위한 국제박람회기구(BIE) 투표 직전 외교부가 BIE 회원국 주재 공관에 보낸 문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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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이젠 대놓고 ‘尹 탄핵·하야’ 거론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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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심리적 탄핵 상태”라며 “하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당은 그동안 일부 의원이 탄핵을 주장할 때마다 “개별적 의사 표현”이라며 거리를 뒀는데, 이번에는 지도부에서 탄핵과 하야를 거론한 것이다. 민주당은 또 검찰이 전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데 대해 “검찰총장,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탄핵하고 장외투쟁에 나서겠다”고 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인 송순호 최고위원은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10%대로 추락했다”며 “국민은 이미 심리적으로 윤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 지지도 10%대’는 김어준씨가 만든 ‘여론조사 꽃’의 최근 조사를 근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송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은 ‘명태균 게이트’ 처리할 능력 있나. 김건희 국정 개입 차단할 능력 있나”라며 “지금 윤 대통령의 유일한 선택지는 스스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하야다. 기다리고 응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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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ʺ민주당 부산 금정 선거 전략 문제 있었다ʺ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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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10·16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 전략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황현선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부산 금정은 국민의힘이 절대적으로 앞서는 지역인데, 민주당이 ‘공성’에 들인 공보다 ‘수성’에 들인 공이 더 컸던 것 같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조국 대표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함께 손 잡고 돌면 부산 선거 판이 달라질 거라고 제안했지만, 민주당이 거절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혁신당은 향후 최소 150개 지역위원회를 만들고 내년 서울 구로구청장과 충남 아산시장 등 재보궐선거 전략을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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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의원들에 편지 ʺ언행에 각별히 유의해야ʺ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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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 소속 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표는 편지에서, 최근 몇 분 의원들이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됐는데, 불가피한 당의 조치를 이해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어 정권을 향한 국민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시기에 잘못된 언행으로 민주당에 불신이 증폭되고 정권 실정을 바로잡을 동력이 약화한다면 어떻게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치인에게 말은 군인의 총과 같다는데 이는 위력이 크지만, 위험 또한 크다는 뜻 아니겠느냐면서 당 대표인 자신부터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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