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문자, 어쩔 수 없는 본질은 ‘오빠’ [정기수 칼럼]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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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은 인제 보니 선거 브로커가 아닌 컨설턴트에 가까운 사람이다.
적어도 김건희와 윤석열에게는 그런 역할을 한 사실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문자들은 대통령 부부가 후보 시절 ‘명태균 선생님’을 얼마나 존중하고 믿었는지를 사실화처럼 보여 준다.
이것이 명태균 사태의 뉴스 가치이고 ‘사기꾼’의 폭로를 중계방송하는 이유다. 윤석열 부부의 ‘치부’를 그가 하나씩 벗겨내고 있기 때문이다.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에서 오빠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지가 뭘 안다고. 암튼 전 명 선생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 해결할 유일한 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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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韓, 21일 대통령실서 만난다… 정진석도 배석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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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1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면담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18일 전했다.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4시 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대표와 만나 국정 현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면담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양측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논의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여권 안팎에서는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이번 회동에서 김건희 여사를 두고 야권에서 제기하는 여러 의혹에 대한 해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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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고배 마셨지만…혁신당, 벌써 내년 보선 ʹ절치부심ʹ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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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내년 상반기에 실시될 재보궐선거를 위해 조직력을 강화하는 한편, 대(對)윤석열정권 공세에도 이전보다 강력한 기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10·16 재보선 패배 경험을 발판으로 전국에서 당세를 넓히고, 조국 대표가 유권자와 직접 만나 현 정권 탄핵에 초석을 놓겠다는 취지다.
조국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혁신당 공식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49일간의 1만5868㎞ 여정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영상을 공유했다. 혁신당은 “아직 부족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며 “혁신당의 진심이 닿을 수 있도록 뛰고 또 달리겠다. 더 단단해진 혁신호로 다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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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檢 문패 내리게 될 것”… 檢 “기소하는게 더 정치검사”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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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검찰을 향해 “검사가 아니고 변호사”라며 질타를 쏟아냈다. 검찰은 대통령실과 사전 교감 없이 원칙대로 수사해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없는 죄가 만들어지면 안 된다”고 검찰 입장을 옹호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8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야당 의원들은 김 여사 수사과정에서 압수수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파고들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이 “김 여사에 대해 코바나콘텐츠 협찬 의혹 사건 관련 영장 청구 말고는 제대로 안 한 걸로 아는데 맞냐”고 묻자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피의자(김 여사)에 대한 압수수색 청구는 코바나콘텐츠 관련 사건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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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ʺ제가 더 잘하겠다ʺ 한동훈 한마디에…곡성주민들 ʺ자주 와달라ʺ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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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틀 전 치러진 10·16 재보궐선거에서 ‘승장(勝將)‘이 됐다. 어렵다고 평가받던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강화군수를 수성하면서 지지율 위기를 겪던 국민의힘을 안팎으로 정비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한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에서 승리의 달콤함만을 맛본 것은 아니다. 최봉의 후보를 공천했던 전남 곡성군수 선거에서는 3.5% 득표에 그치며 높은 벽을 실감해야만 했다.
하지만 한 대표는 낙선 인사를 하기 위해 18일 오전 전남 곡성5일장을 찾았다. 국민의힘의 불모지로 여겨지는 곡성군을 재보선 전후로 다시 찾는 모습에 군민들이 보여준 한 대표를 향한 반응도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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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검찰총장 탄핵” 특검법 총공세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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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 추진을 공식화했다. 민주당은 ‘11월 장외투쟁’도 예고했다. 김건희 여사 특검법 통과를 위해 총공세를 펼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와 기소에 대한 보복이자 방탄 목적”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심 총장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탄핵 소추의 절차와 시기는 원내 지도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검찰의 김 여사 무혐의 처분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국민들이 행동에 나서고 있고 국회의 행동을 요구하는 상황”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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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ʺ北 러시아 대규모 파병, 중대한 안보 위협ʺ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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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8일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대규모 특수부대 파병을 결정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파병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대규모 지상군을 파병하기로 한 것이 우리 정보기관에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곽 대변인은 “북한의 파병은 쓰레기 풍선 살포, 경의선·동해선 도로 폭파 등 연이은 도발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것을 넘어 국제사회를 향한 중대한 안보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파병은) 러시아와의 밀착을 통해 핵기술 고도화 등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군사적 협력을 얻어내겠다는 속내를 노골화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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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크라전 참전 개시… 특수부대 1500명 1차 이동”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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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 병력 이동에 착수한 것으로 우리 정보당국이 파악했다. 북한 지상군의 대규모 파병은 처음이다.
국가정보원은 18일 “북한이 지난 8일부터 러시아 파병을 위한 특수부대 병력 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북한군의 동향을 밀착 감시하던 중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통해 특수부대를 러시아 지역으로 수송하는 것을 포착, 북한군의 참전 개시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지난 8월 초 북한 미사일 개발의 핵심인 김정식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이 수십 명의 북한군 장교와 함께 수차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선 인근 북한 ‘KN-23 미사일’ 발사장을 방문, 현지 지도하고 있는 정황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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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政談<상>] ʹ하니는 찍어야 해ʹ…최민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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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직원들, 하니 보러 몰려 ‘북새통’
북한의 ‘러시아 파병 정황’ 속속 드러나
[더팩트ㅣ정리=신진환 기자] -‘이게 나라냐’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폭로에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핵심 관련자인 명 씨가 김 여사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일부를 공개한 이후 정치권이 발칵 뒤집혔다. 대통령실은 대화 내용 중 등장하는 ‘오빠’가 김 여사의 친오빠라고 해명했지만, 야권은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개입, 여론 조작, 국정 농단을 비롯한 모든 의혹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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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ʹ김건희 무혐의ʹ에 검찰총장 탄핵까지…장외집회도
Posted on Octobe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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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성난 민심 확인”…김건희 특검법 수용 압박
민주당은 이날 심우정 검찰총장을 탄핵하기 했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등도 포함됐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심 총장에 탄핵에 대해 지도부 차원에서 공유가 있었고, 진행하는 것으로 결론냈다"면서 “탄핵소추의 절차와 시기는 원내 지도부와 협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전날(17일)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이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한 지 하루 만에 당 차원에서 내려진 결정이다.
민주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했기 때문에 검찰총장 탄핵소추안이 국회 문턱을 넘는 건 시간문제다. 검사 탄핵소추는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와 재적의원 과반의 찬성으로 가결된다. 검찰총장 탄핵소추안은 헌정사상 7차례 시도됐으나 국회 문턱을 넘은 적은 없다. 23년 전 야당이었던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이 당시 심승남 검찰총장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출석 거부를 문제 삼아 탄핵소추안을 제출한 것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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