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아버지 잘 모셔요” vs 野 “오빠에게 이야기하라” 개혁신당, ‘김건희 상설특검’ 추천권 배제 반발
[더팩트ㅣ정리=신진환 기자]
◆카톡 사진 한 장의 파문…김건희 여사 ‘오빠’ 논란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15일 김건희 여사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허풍쟁이’라고 비난을 퍼붓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증명하겠다는 의도라는 해석이 많더라고.
-김 여사가 보낸 메시지에는 이런 내용이 담겼어.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 “자기가 뭘 안다고.” 여기에 나온 ‘오빠’를 윤 대통령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았고, 결국 공천개입 등 세간의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어. 다만 폭로 직후 이 사진의 진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대통령실이 해명을 내놓으면서 문자 메시지 사진이 ‘조작’은 아닌 셈이 됐어. 대통령실은 “명태균 카톡에 등장한 오빠는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의 친오빠(김진우 씨)이며, 당시 문자는 대통령 입당 전 사적으로 나눈 대화일 뿐"이라고 했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