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강원 고성 일대에서 다연장로켓 천무 사격 훈련

[앵커]

강원도 최전방 고성의 육군 부대에서 어제 다연장로켓 ‘천무’ 실사격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한 번에 12발을 연속 발사할 수 있는 천무의 북한 장사정포 진지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막강한 위력을 확인했습니다.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야간 사격을 앞두고 동해상의 표적을 향해 발사대가 대기합니다.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자, 하얀 연기를 뿜으며 로켓이 솟구칩니다.

130mm 다연장 로켓탄 천무가 가상의 표적을 정조준해 쉴 새 없이 발사됩니다.

이번 강원도 고성 일대 육군 부대에서 실사격 훈련이 진행된 130mm 로켓탄 천무는 한 번에 최대 12발을 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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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이슈] ʹ김여사 불기소ʹ 공방…윤대통령 - 한동훈 21일 차담

<출연 :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조현삼 변호사>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김건희 여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관련해 민주당이 검찰총장 탄핵을 추진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자 국민의힘은 ‘광란의 탈춤’이라고 비판했는데요.

한편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는 21일 차담을 갖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 조현삼 변호사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걸 두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 청구 여부에 대해 ‘거짓 브리핑’을 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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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류 외국인, 5년간 1만 5325명 사망… 절반은 이유 몰라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사망 이유와 통계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절반 가량은 사망 이유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국내 체류 중 사망한 외국인은 1만 5325명이다.

구체적으로 △2018년 2657명 △2019년 2755명 △2020년 2924명 △2021년 3438명 △2022년 3551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사망 원인은 병사가 7698명으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사망자 수는 절반에 가까운 6771명(44.2%)에 달한다.

현재 외국인 노동자 현황을 알 수 있는 통계는 통계청이 법무부와 공동으로 작성하는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와 고용노동부가 작성하는 ‘고용허가제 고용동향’,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산업재해현황’, ‘산재보험통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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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옆 군인, 우크라 전장에 있었다…AI ʹ안면인식ʹ으로 확인

국가정보원이 18일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참전을 확인했다는 근거 중 하나로 우크라이나에서 사진이 찍힌 한 북한 군인을 지목했다.

국정원은 최근 우크라이나 정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선에서 활동 중인 북한군 추정 인물의 사진을 확보했다.

사진에는 도네츠크 지역 인근에 있는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인 ‘KN-23’ 발사장에서 러시아 군인과 나란히 앉아 있는 러시아군 복장의 동양인 모습이 담겼다.

국정원은 이 인물의 사진에 인공지능(AI) 안면인식기술을 적용했고, 이 사람이 작년 8월 2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술미사일 생산공장 방문을 수행한 북한군 미사일 기술자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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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ʺ북 특수부대 1,500명 러시아 이동ʺ 결국 우크라 전쟁에 투입

국가정보원은 북한군 특수부대원 천5백여 명이 이미 러시아로 들어가 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부터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이용해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한 북한 군인들이 하바롭스크 등 주변 지역으로 분산돼 적응 훈련 중이라는 겁니다.

북한 군인들은 러시아군으로 위장하기 위해 러시아 군복과 무기를 지급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정원은 이들이 적응 훈련을 마치는 대로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조만간 2차 수송 작전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최종 파병 인원이 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자국 정보를 근거로 북한군 최종 파병 인원이 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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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고전원전기장치 정비 관련 시설 및 인력 기준 마련 시급”

전기자동차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법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기자동차 고전원전기장치 정비 안전 및 정보 공개 관련 자문회의’를 주최하고 “전기자동차 산업이 성장하면서 정비 관련 안전 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법과 규제 정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차량기술사회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소비자단체,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동차 업계의 올바른 정비 방향에 대해 논했다. 차량기술사회는 국토부 인가 비영리단체로 자동차 분야 차량기술사 자격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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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옆 군인도 우크라 전장으로…국정원 ‘AI 안면인식’

국가정보원은 18일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참전 근거 중 하나로 우크라이나에서 찍힌 한 북한 군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인물은 지난해 8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술미사일 생산공장에 함께 있던 북한 군인으로 확인됐다.

국정원은 최근 우크라이나 정보기관과 협력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선에서 활동 중인 북한군 추정 인물의 사진을 확보했다.

사진에는 도네츠크 지역 인근에 있는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 ‘KN-23’ 발사장에서 러시아 군인과 나란히 앉아 있는 러시아군 복장의 동양인 모습이 담겼다.

국정원이 해당 사진에 자체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한 결과, 이 사람은 작년 8월 2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술미사일 생산공장 방문을 수행한 북한군 미사일 기술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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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북한군 러 파병에 긴급회의…“북·러 즉각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국가안보상황점검위원회(위원장 박지원)는 18일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돕기 위해 군 병력을 지원한 것에 대해 “북·러 군사동맹이 현실화한 것”이라고 진단하고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참전 행위를 한 것을 강력 규탄한다”고 했다.

위원회는 이날 오후 9시30분 국가정보원장 출신인 박지원 위원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한 뒤 북한을 향해 “러시아 병력을 즉각 철수하고 추가 이송계획을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 정부를 향해선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도록 신중한 상황관리를 하고 불필요하게 긴장을 고조시키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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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러 도움으로 ʹICBMʹ 완성할까…우크라전 참전이 충격적인 이유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 중인 러시아에 최정예 특수부대 병력 1500여명을 우선 파병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안보환경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러시아는 북한군 파병의 대가로 경제난에 허덕이는 북한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거나 북핵 문제를 거론하는 국제사회 전열에서 이탈할 공산이 커보인다. 또 북한은 3대째 이루지 못한 숙원 사업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완성을 위한 기술 뿐 아니라 핵잠수함, 군사정찰위성 등 첨단 군사기술을 러시아로부터 이전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18일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북한군 특수부대 소속 1500여명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러시아 해군 함대를 타고 이동했다. 정보 소식통은 “북한이 최정예 특수부대인 소위 폭풍군단으로 불리는 11군단 소속 4개 여단 총 1만2000여명 규모의 병력을 우크라 전쟁에 파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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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AI 안면인식ʹ 돌려보니…김정은 옆 군인, 우크라 전장에 있더라(종합)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가정보원이 18일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참전을 확인했다면서 제시한 근거 가운데 하나는 우크라이나에서 찍힌 한 북한 군인의 사진이다.

국정원은 최근 우크라이나 정보기관과 협력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선에서 활동 중인 북한군 추정 인물의 사진을 확보했다.

사진에는 도네츠크 지역 인근에 있는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 즉 ‘KN-23’ 발사장에서 러시아 군인과 나란히 앉아 있는 러시아군 복장의 동양인 모습이 담겼다.

국정원이 이 인물의 사진에 인공지능(AI) 안면인식기술을 적용한 결과, 이 사람은 작년 8월 2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술미사일 생산공장 방문을 수행한 북한군 미사일 기술자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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