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YTN 취재진과 만나, 김 여사 메시지 내용 일부를 왜곡했다고 말했습니다.
언론을 속이려는 의도였다고 설명했는데, 명 씨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를 제공했다는 의혹은 조작이 아니라 ‘보정’이라고 했지만, 진실 공방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 명태균 씨는 YTN 취재진과 만나, 3시간 가까이 본인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우선 김 여사와의 메신저 대화에 등장한 ‘오빠’는 대통령실 설명처럼 친오빠를 가리키는 게 맞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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