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공군총장, ‘北 우크라전 대규모 파병 결정’에 “심각하게 보고 있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18일 러시아를 돕기위한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파병에 대해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계룡대에서 열린 공군본부 국정감사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관련 질의에 “그(파병했다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북한군이 참전한다는 것은 위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러시아와 북한의 동맹이 공고화돼 위기로 치닫고 있다"며 “정신 바짝 차리고 근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이 총장은 “잘 알겠다"고 답했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북한이 특수부대 등 4개 여단 총 1만2000명 규모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최근 결정했으며 1차로 1200명이 이미 러시아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Read More]

배현진 “정몽규, 축구협회에 HDC 측근 임원 파견…사조직처럼 운영”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취임 후 정 회장이 총수로 있는 HDC현대산업개발 소속 임원이 협회에 파견돼 협회 사무를 사실상 장악했다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주장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배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정 회장이 경영하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상무보 A 씨는 정 회장이 협회장으로 취임한 2013년 협회에 파견돼 현재 ‘행정지원팀장’이라는 보직으로 근무 중이다.

A 씨는 애초 ‘경영지원 자문업무’를 위해 파견됐지만, 한 해에 7000개에 달하는 협회 내부 서류를 결재하는 등 협회 사무 업무 전반에 개입했다고 배 의원은 지적했다. 그는 대한축구협회 정관이나 예산, 징계 등 협회의 민감 서류까지 결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윤, ʹ북 러시아 파병ʹ에 긴급 점검…ʺ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ʺ(종합)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회의’를 주재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우크라이나전 참전이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국가안보실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핵심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국정원은 북한이 특수부대 등 4개 여단으로 구성된 총 1만여 명 규모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최근 결정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대통령실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러시아 파병설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파병 사실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ead More]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ʹ폭풍군단ʹ은 김일성도 총애한 최정예 부대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하는 지상군 부대는 특수작전군 예하 최정예 부대인 ‘폭풍군단’으로 보인다.

국가정보원 등에 따르면 북한은 우리 군의 특수전사령부(특전사) 격인 ‘특수작전군’의 11군단으로 알려진 ‘폭풍군단’을 파병할 계획이다. 폭풍군단은 과거 김일성 주석이 “이 부대원 중 단 한 명이라도 1개 사단과 바꾸지 않겠다"고 할 만큼 각별히 총애했던 최정예 부대다.

특수작전군은 총 14개 여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육군 10개 여단, 해군 2개 해상저격여단, 공군 2개 항공저격여단이 있다. 전체 규모는 20만여 명 규모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4월 15일 열병식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Read More]

[영상] 북한 특수부대 1만2천명 우크라전 파병…1천500명 이미 러시아에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대규모 특수부대 파병을 결정했고 이미 일부는 러시아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지상군의 대규모 파병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를 넘어 전 세계의 안보지형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우려되는데요.

국가정보원은 18일 “북한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통해 북한 특수부대를 러시아 지역으로 수송하는 것을 포착했다"면서 “북한군의 참전 개시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에 따르면 이미 1천500명이 청진·함흥·무수단 인근 지역에서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상륙함 4척 및 호위함 3척을 이용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1차 이동했다. 조만간 2차 수송 작전이 진행된다고 국정원은 예상했습니다.

[Read More]

윤 대통령, 21일 한동훈과 의제 제한 없이 차담

[뉴스리뷰]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면담을 갖습니다.

한 대표의 만남 요청에 따른 자리로, 의제 제한 없는 대화를 나누기로 했는데요.

논의 결과에 이목이 쏠립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다음 주 월요일(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별도 만남을 갖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재보궐 선거가 끝난 뒤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다음 주 초 만남을 가질 거라고 예고했는데, 오늘(18일) 구체적 일정 조율을 마친 겁니다.

면담 시간은 오후 4시 30분부터로 식사는 함께 하지 않는 차담 형태가 될 예정입니다.

[Read More]

북한군 추정 인물, 우크라 전장서 포착… 정체는 미사일 기술자

AI 안면인식 80% 이상 유사 “동일 인물”

국가정보원이 18일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참전을 확인했다면서 제시한 근거 중 하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선 인근에서 촬영된 북한 군인 추정 인물의 사진이다.

국정원은 이날 해당 사진을 공개하면서 “북한군 추정 인물은 도네츠크 지역 인근 KN23(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 발사장에서 러시아군 복장으로 러시아 군인과 사진을 찍었다”며 “자체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한 결과, 이 인물은 지난해 8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술미사일 생산공장을 방문했을 당시 수행한 북한군 미사일 기술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Read More]

北특수부대 1만2천명 우크라전 파병…1천500명 이미 러시아에(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대규모 특수부대 파병을 결정했고 이미 일부는 러시아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지상군의 대규모 파병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를 넘어 전 세계의 안보지형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우려된다.

국가정보원은 18일 “북한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통해 북한 특수부대를 러시아 지역으로 수송하는 것을 포착했다"면서 “북한군의 참전 개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에 따르면 이미 1천500명이 청진·함흥·무수단 인근 지역에서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상륙함 4척 및 호위함 3척을 이용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1차 이동했다. 조만간 2차 수송 작전이 진행될 것으로 국정원은 예상했다.

[Read More]

ʺ야당 갑질ʺ ʺ중전마마ʺ…난타전 벌어진 법사위 국감

[뉴스리뷰]

[앵커]

국회 법사위에선 오늘(18일) 김건희 여사 불기소 처분을 내린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됐습니다.

민감한 사안을 두고 여야 간 고성이 오가는 신경전이 연거푸 빚어졌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검 등을 대상으로 한 법사위 국정감사.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건으로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지 않은 사실을 고리로 야당은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서영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가 알기론 2020년, 2021년에 코바나컨텐츠 협찬 관련한 영장 말고는 영장을 제대로 발부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정말 대국민 사기극 아닙니까?”

[Read More]

ʹAI 안면인식ʹ 돌려보니…김정은 옆 군인, 우크라 전장서 포착

국가정보원이 18일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활동 중인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을 공개했다.

국정원은 최근 우크라이나 정보기관과 협력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선에서 활동 중인 북한군 추정 인물의 사진을 확보했다.

사진에는 도네츠크 지역 인근에 있는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인 ‘KN-23’발사장에서 러시아 군인과 나란히 앉아 있는 러시아군 복장의 동양인 모습이 담겼다.

국정원이 이 인물의 사진에 인공지능(AI) 안면인식기술을 적용한 결과, 그는 지난해 8월 2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술미사일 생산공장 방문을 수행한 북한군 미사일 기술자로 파악됐다.

AI 안면인식기술을 돌려보니 두 인물의 유사도는 80% 이상으로 조사됐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이는 사실상 동일 인물임을 의미하는 결과라는 게 국정원의 판단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