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ʺ구체적인 급여 몰라, 세금 제외하면 절반ʺ [TF사진관]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강호동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해수위에서 열린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업무현황 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강 회장은 김선교 의원의 연봉과 관련된 질문에 “민감한 부분"이라며 “정확하게 연봉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 “3억 9000만 원이 맞냐?“는 질문에 “여러 언론에서 노출되고 있지만, 세금을 제외한 금액은 그 금액의 절반도 안 된다"고 밝혔다.

또 농민신문사 대표이사 겸직으로 받는 급여는 얼마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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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넥타이 맬까, 파란 넥타이 맬까’…김동연의 訪美 맞춤 드레스코드 [오상도의 경기유랑]

이런 김 지사가 다시 파란색 계열의 넥타이를 매고 국제무대에 등장했습니다.

5박7일 일정으로 투자유치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방미길에 오른 김 지사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써드애비뉴의 뉴욕주지사 사무실에서 캐시 호컬 주지사와 회동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날 버지니아주에선 빨간색 넥타이를 착용했습니다. ‘제2의 트럼프’로 불리는 글렌 영킨 주지사를 만날 때는 공화당 상징색인 빨간색을 앞세웠습니다.

호컬 주지사와 영킨 주지사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핵심 정치인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전당대회에선 각기 지원연설에 나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대관식’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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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7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화성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화성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의 시정에 대한 참여를 보장하고 화성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기구이다.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 및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으며 이후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화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 수립 연구 결과보고와 위원들의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4명의 실․국장급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전문가․청년위원 등으로 이뤄진 16명의 위촉직 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9월까지다. 임기 동안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협력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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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ʺ尹대통령 국정지지 22%ʺ‥부정평가 ʹ김건희ʹ 급등

3주 만에 실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2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의 주요 이유로는 김건희 여사 문제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22%로, 부정 평가는 1%p 오른 69%로 나타났습니다.

이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도는 지난 8월 다섯째 주 23%로 떨어진 뒤부터 두 달 가까이 20%대 초반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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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유용원 “해병대 방위력개선 예산 고작 3.6% …예산 소외 개선돼야”

내년도 국방예산 정부안에 해병대의 방위력 개선 분야 예산이 전체 국방비 방위력개선예산 대비 3.6%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전략기동부대인 해병대가 한국군 핵심 전력이지만 예산 배정은 소외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에게 제출한 ‘방위력 개선 분야’ 예산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해병대의 국군정원은 약 5.8% 를 차지하지만, 내년도 국방예산 정부(안)에 포함된 해병대의 방위력 개선비는 18조713억 원 중 약 6480억 원으로, 전체의 3.6%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해군은 약 4조5300억 원을 배정받아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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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김 여사 불기소ʹ 파장...ʺ법치 사망ʺ, ʺ법리 따른 것ʺ

[앵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을 두고, 정치권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 마침 해당 수사 기관이었던 서울중앙지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데, 여야 간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검찰의 불기소 결론 하루 만에 중앙지검 국감이 열린 셈인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중앙지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선 시작부터 여야 의원 간 고성이 오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 수사 초기 압수수색 영장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여야 공방전이 벌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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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서울작전지도 앞에서 ʺ주권 침해 시 물리력 거침없이 사용ʺ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작전지도를 펼쳐놓고 대남 위협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더는 동족이 아닌 적국이라며 자신들의 주권이 침해되면 거침없이 물리력을 사용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종원 기자, 북한이 우리를 적대국으로 헌법에 적시한 정황을 공개한 데 이어서, 위협 수위를 더 끌어올리고 있군요?

[기자]

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북한군 2군단 지휘부를 방문했다며 발언 내용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개성과 중서부 전선을 관할하는 곳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우리나라를 적국, 타국으로 부르며 한국이 주권을 침해하면 물리력을 조건에 구애됨 없이, 거침없이 사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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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ʺ북 어떤 도발에도 한미동맹 바탕 강력하게 대응ʺ

통일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지도를 펼쳐놓고 위협 발언을 내놓은 데 대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우리 정부와 군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애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의도에 대해서는 예단하지 않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외신에 제공된 우리 군 영상을 사용한 걸 시인하면서도 북한 매체 사진 등을 사용하는 한국 언론을 비난한 데 대해선,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으로 저작물을 무단 사용한 것은 분명히 북한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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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22%…3주전 대비 1%p 내려 [한국갤럽]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주 전 대비 1%포인트 내린 22%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가 22%, ‘잘못하고 있다’가 69%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9%다.

3주 전 대비 긍정평가는 1%포인트 하락, 부정평가는 1%포인트 오른 수치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 윤 대통령 지지율은 9월 2주차에 취임 후 최저치인 20%까지 하락했다가 직전 조사인 9월 4주차에 23%로 반등했으나 이날 다시 소폭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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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불기소에…추경호 “검찰, 법리 따라 공정 수사”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검찰이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관련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검찰이 나름대로 법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결과를 발표하려 노력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검찰에서 발표한 증거 외 뒤엎을만한 증거가 있다면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한 평가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현재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면서 국민에 이해를 구하는 결과를 발표한다고 노력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민 여론이 좋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오늘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가 진행된다”며 “그때 많은 질문과 답변이 있지 않겠나”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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