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지지율 22%…부정평가 1위 민생·2위 김건희 [갤럽]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오늘(18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3주 전 조사 대비 1%포인트(p) 내린 22%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1%p 오른 69%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긍정평가 이유를 보면 ‘외교’가 36%로 앞선 조사보다 11%p 올라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국방·안보’(7%), ‘주관·소신’(4%), ‘의대 정원 확대’(5%)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정평가 항목에서는 김건희 여사 문제가 8%p 오른 14%를 기록하며 경제·민생·물가’(15%)에 이어 2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이어 ‘소통미흡’(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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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김건희 여사ʹ 특검 도입 63%·공개활동 축소 67%[한국갤럽]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유권자 63%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에서 김 여사의 공개활동에 대해 유권자 67%는 ‘줄여야 한다’고 답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김 여사 관련 의혹 수사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63%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26%는 ‘필요 없다’고 답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답한 유권자 중 진보층은 86%, 중도층 65%였다. 보수층에서도 47%가 특검 도입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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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순항미사일 잡고 장사정포 원점 초토화…北 도발 대응책 공개한 육군

한반도 유사시 북한 화력 공세를 저지할 육군의 구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 장사정포는 한국군 방어체계가 대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KN-23 같은 탄도미사일보다 훨씬 짧다. 한국형미사일방어(KAMD) 작전센터가 중심이 되는 KAMD의 탐지·식별·요격 방식보다 속도가 더 빠르고, 규모도 크다.

◆창과 방패를 모두 갖춘다

육군이 제시한 북한 장사정포를 탐지 수단은 무인기와 위성이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대형무인항공기-Ⅰ형’이라는 기종이 소개됐다. 공군이 도입한 중고도무인정찰기(MUAV)와 매우 유사한 형태다. 예전부터 도입이 거론됐던 지상작전사령부 정찰용 무인기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19년 창설된 지상작전사령부는 육군 병력의 60%를 지휘하며, 수도권과 강원도 등 휴전선 일대 작전을 담당한다. 대화력전도 임무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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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ʹ김건희 불기소ʹ에…與 ʺ명백한 무혐의 증거와 함께 내린 처분ʺ

국민의힘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 김건희 여사에 대한 무혐의 처분에 대해 “검찰이 명백한 무혐의 증거와 함께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김 여사 무혐의는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한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정치공세가 유죄라는 것을 반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유 의원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음에도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은 검찰을 향해 ‘김건희의 개’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며 “심우정 검찰총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탄핵을 예고하며 반법치주의적 행태를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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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불펌ʹ 사진 논란에 김여정 ʺ외신 영상, 뭐가 문제냐ʺ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오늘(18일) 북한 매체가 한국군 합동참모본부 촬영 영상을 무단으로 갈무리(캡처)한 사진을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보도된 담화를 통해 “미국 NBC 방송, 폭스뉴스, 영국 로이터통신과 같은 세계 각 언론이 보도한 동영상 중 한 장면을 사진으로 썼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러한 각도(남쪽에서 북쪽 방향)에서 우리가 찍을 수가 없는 것이고 또 구도상으로나 직관적으로 보기에도 좋고 우리의 의도에 썩 맞더라니 쓴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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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충주서 가을여행 하면 5만원 숙박 할인권 드려요ʺ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지역을 찾는 여행객에게 숙박 요금 할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충주의 대표적 축제 중 하나인 비내섬 축제 등에 맞춰 여행 플랫폼 야놀자와의 협업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관광진흥법 및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등록된 충주시 소재 숙박업소의 7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이용할 경우 5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앙성면에 위치한 비내섬은 남한강에 자연적으로 형성돼 가을이면 물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내달 2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 축제 현장에선 거리공연과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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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韓, 철저한 적국…주권 침해하면 물리력 거침없이 사용”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적국, 타국이라 부르며 “한국이 주권을 침해하면 물리력을 조건에 구애됨 없이, 거침없이 사용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김 위원장은 남북 육로를 완전히 차단한 이유가 “세기를 이어 끈질기게 이어져 온 서울과의 악연을 잘라버리고 부질없는 동족 의식과 통일이라는 비현실적인 인식을 깨끗이 털어버린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철저한 적국인 한국으로부터 우리의 주권이 침해당할 때 ”물리력이 더 이상의 조건 여하에 구애됨이 없이, 거침없이 사용될 수 있음을 알리는 마지막 선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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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김정은 ʺ한국, 동족 아닌 적국...거침없이 물리력ʺ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긴장이 고조되는 한반도 상황,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형석]

반갑습니다.

[앵커]

김정은 위원장 앞서서 저희가 보도로 전해 드렸습니다마는 육로 폭파에 대해서 언급을 어제 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방송된 부분인데. 내용을 보면 끈질기게 이어온 서울과의 악연을 잘라버리는 일이다. 그리고 통일이라는 비현실적인 인식을 깨끗이 털어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언급을 했거든요. 어떻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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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ʺ친윤도 ʹ여사 방어하려 국회의원 됐나ʹ 자괴감…특검? 용산에 달려ʺ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한동훈 대표 최측근인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3차 ‘김건희 특검법’ 통과 여부는 대통령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신 부총장은 1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신집중’에서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낸 3차 ‘김건희 특검법’ 통과 여부, 거부권 행사 후 재의결 시 여권 이탈표 여부에 대해 질문받자 “예측 불허"라고 했다.

이어 “다음 주 초로 예정되어 있는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간의 독대 회동에서 어제 한동훈 대표의 ‘3가지 요구사항’에 대통령실에서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많이 달라질 것 같다"며 대통령실이 쇄신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특검법 방어가 힘들 수도 있다는 뒷맛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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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준우 ʺ용산, 명태균 폭로 예상하고 준비…오빠 나오자 10분만에 ʹ친오빠ʹʺ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친윤계로 여권 핵심 사정에 밝은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은 명태균 씨가 공개한 김건희 여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속 ‘오빠’는 친오빠인 김진우 씨가 맞다고 했다.

이 위원은 대통령실도 궁지에 몰린 명 씨가 ‘오빠’ 표현을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그 결과 10분 만에 ‘그 오빠는 친오빠’라는 해명을 내놓은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캠프, 원희룡 캠프에서 일했던 이 위원은 17일 CBS 유튜브 채널 ‘2시 라이브’에서 “이런 것들이 나올 줄 알고 대통령실에서 굉장히 준비를 많이 하고 있었다,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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