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ʺ연금·노동·교육·의료 ʹ4대 개혁ʹ 반드시 완수할 것ʺ

윤석열 대통령이 “많은 저항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4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7일)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연금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의료개혁의 4대 개혁은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정신을 실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1989년에 설립돼 올해로 출범 35주년을 맞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참석했으며, 현직 대통령이 2년 연속 이 대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 발전으로 기회와 동시에 도전들이 앞에 놓여 있고, 북한의 도발과 위협, 안보와 경제를 위협하는 글로벌 복합 위기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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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동상 비판 쏟아진 국감, 경북지사는 건립 의지 ʹ유지ʹ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비례대표)은 경북도청 앞에 10m 높이의 박정희 동상을 세우려는 것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다고 하지만 시·군별로 강제 할당하는 것 아니냐"라고 따져물었다.

정 의원은 “입수한 박정희 대통령 건립 추진 기초단체 회의 자료에 따르면 국민성금 모금을 통한 동상 건립, 위치 등이 나와 있다"면서도 “목표액 10억 원을 시·군, 인구별 할당액이 있고 추진위원 10만 원, 일반 1만 원으로 돼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박정희 동상이 전국에 9개가 설치돼 있는데 경북도에만 6개가 있다"며 “국제사회에서도 이미 독재자라고 평가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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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임금체불 업체가 임금체불 상담...고용부, 계약 없이 ʹ불법ʹ 위탁

고용노동부가 외국인 인력상담센터 업무를 산하기관에 10년 넘게 불법 위탁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위탁받은 산하기관이 이를 민간에 재위탁했는데, 업체 중 한 곳이 최근 대규모 임금체불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파악됐다. 임금체불 업체가 임금체불 상담 업무를 맡아온 셈이다.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고용부는 외국인 근로자 전화 및 내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 인력상담센터를 2011년 설립하고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위탁·운영했다. 법령에 규정된 행정기관 업무를 위탁하기 위해선 별도의 계약을 체결해야 하지만 고용노동부는 계약 자체를 하지 않아 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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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與野 연구현장 제도·처우 개선 ʹ한 목소리ʹ…GIST 총장 비판도 눈길

1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덕 본원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과기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을 비롯한 연구현장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지적,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 제도, 처우 개선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이 여야를 가리지 않았다.

출연연, KAIST를 비롯한 4대 과학기술원 등에 대한 국감에서 첫 질의를 한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본보 보도(관련 기사 10월 8일 3면)를 인용해 5년만에 하락세를 탄 출연연 기술료 수입 문제를 짚었다.

이 의원은 “출연연의 공공기관 해제로 인재활용에 기술료 수입이 활용 가능하게 돼 기술이전 전담조직(TLO) 중요성이 막중해졌는데, 이러면 재원 안정성이 줄어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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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That JD Vance's Financial Adviser Posted About Drug Use on Reddit for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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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JD Vance’s key financial advisers in the Senate, Aaron Kofsky, is behind a Reddit account with the name PsychoticMammal that posted about using a variety of drugs, including cocaine, kratom, “gas station heroin,” and many others. The account also calls Vance a “Trump boot licker” and provides instructions on how to get drugs through TSA while trav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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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참모총장 “압도적 공군력으로 연합방위태세 강화”

[헤럴드경제=오상현 기자] 북한의 무인기 침범 주장과 경의·동해선 연결도로 폭파 등으로 군사분계선 일대에 긴장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 공군참모총장이 만나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공군은 17일 충남 계룡시 공군본부에서 이영수 참모총장과 데이비드 엘빈 미 공군참모총장이 만나 양자대담을 했다고 밝혔다.

양국 공군참모총장은 이번 대담에서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쓰레기 풍선을 연이어 살포하는 데 이어 평양 상공 무인기를 빌미로 남북연결도로와 철길을 폭파하는 등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저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양국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적 도발시 압도적인 한미 공군력으로 연합방위태세와 대북 공조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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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앵커, 친오빠 해명에 ʺ대통령실 그간 대응 국민 신뢰 깎아먹어ʺ

“친오빠 맞아도 처남 비선논란 못피해” 김건희 카톡 오빠 논쟁도… 명태균, 방송사마다 “오락가락” 설명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명태균씨가 공개한 김건희 여사 카카오톡 메시지에 담긴 ‘오빠’가 친오빠라는 대통령실 해명을 두고 TV조선 앵커가 친오빠가 맞다고 해도 처남 비선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듯 하다며 그간 대통령실의 대응이 국민의 신뢰를 깎아 먹었다고 비판했다. 명씨는 언론과 만난 자리 또는 방송사와 통화에서 각기 ‘친오빠’와 ‘대통령’으로 달리 해명해 연일 오빠 논쟁이 벌어졌다.

윤정호 TV조선 앵커는 지난 16일 ‘뉴스9’ ‘앵커칼럼 오늘’ <철없는 오빠 용서해 주세요>에서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에게 받았다는 문자 소동극이 제3막 ‘철없는 오빠’로 접어들었다”고 규정하면서 대통령실이 즉각 친오빠라고 해명한 것을 들어 “김 여사가 유튜브 매체와 통화하며 했던 말들 때문이겠죠. 명 씨 설명은 오락가락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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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21일 英외교장관과 ‘9차 한영 외교장관 전략대화’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조태열 외교장관이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무장관과 양자회담을 진행한다.

이번 회담은 작년 11월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을 국빈 방문하여 한영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외교장관 전략대화다.

이번 회담에서 양 장관은 대통령의 영국 방문 계기에 체결한 한영 다우닝가 합의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외교·안보·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과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영국 외무장관 방한은 2022년 9월 말 이후 2년만이다. 당시는 제임스 클레벌리 신임 외교장관이 취임 3주 만에 방한했다. 이번 방한 역시 지난 7월 5일 취임 이래 약 석 달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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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4대 개혁 반드시 완수할 것…국가 발전 위한 절체절명 과제”

(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연금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의료개혁의 4대 개혁은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많은 저항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4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 발전으로 기회와 동시에 도전들이 앞에 놓여 있고, 북한의 도발과 위협, 안보와 경제를 위협하는 글로벌 복합 위기도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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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김여사 무혐의ʹ 결정에 또 특검법 꺼낸 野 ʺ검찰 문 닫을 시간 다가온다ʺ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무혐의 결정을 내리자 야당은 “검찰 처분이 특검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일제히 반발했다. 제1야당이자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김 여사에 대한 특검법을 재발의하며 11월 내 국회 처리를 예고하는 한편 김 여사를 불기소한 검사에 대한 탄핵 추진 가능성도 내비쳤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검찰이 (수사) 의지 자체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민주당은 지금까지 나온 모든 의혹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특검법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검찰의 면죄부 처분은 특검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 특검만이 모든 진상을 규명할 유일한 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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