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ʺ김 여사 활동 중단해야ʺ...민주, 특검 재발의

[앵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가 활동을 중단하고, 제기된 의혹을 밝히기 위한 절차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재보선에서 ‘텃밭 사수’에 성공한 한 대표가 발언 수위를 더 끌어올린 건데요,

더불어민주당은 김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공천 개입 의혹을 망라한 새 특검법을 다시 발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한동훈 대표가 선거 직후 김 여사를 겨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군요?

[기자]

네, 한동훈 대표는 조금 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보궐선거 현장에서 유권자가 주문한 건 변화와 쇄신이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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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Just How Massive Elon Musk's $75 Million Trump Donation Is

According to filings released by the US Federal Election Commission on Tuesday night, Elon Musk, founder of SpaceX and owner of X, is now one of the biggest donors to Donald Trump’s campaign. Since publicly endorsing Trump on the heels of the July assassination attempt against him in Butler, Pennsylvania, Musk has donated close to $75 million to the his own political action committee, America PAC, which is aggressively campaigning on the ground in swing states for the Trump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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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ʺ김여사, 尹 ʹ오빠ʹ라 불러…진중권도 그렇게 들었다ʺ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7일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오빠’란 표현을 쓰는 걸 봤다"고 주장했다.

또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도 그 내외랑 봤을 때 오빠라는 표현을 쓴 걸로 기억한다고 얘기했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는 윤 대통령에게 오빠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견해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장 전 최고위원의 기억을 우리가 의심할 이유는 없다"면서 “당황스러운 건 저 말고도 복수의 증언자가 ‘나랑 있을 때도 오빠란 표현을 쓰는 걸 봤는데’라고 증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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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ʺʹ도곡동 7인회ʹ는 역지사지 패러디…독대 전 공개 압박 안돼ʺ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대표를 겨냥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기반해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는 게 옳지 않다고 17일 지적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배승희의 뉴스파이팅에서 “(한 대표 측이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꼽은) ‘한남동 7인’ 중 한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자기는 김 여사 전화번호도 모르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의원은 “소위 친한계 인사들이 ‘용산에 간신이 몇 명 있네’, 한남동 7인회니 5인회니 십상시니 이렇게 하면서 일부 유튜버와 언론이 제기한 의혹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용산을 비난했다"며 “이런 문제 제기도 과도하고 이를 인용한 한 대표 측근 그룹도 문제가 있다. 그러면 한 대표 측근들과 한 대표는 잘 하고 있느냐는 의미에서 제가 패러디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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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ʹ소방안전모범대상ʹ 12개소 선정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안전관리가 우수한 2024년 소방안전 모범대상 12개소를 선정하고 인증 및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모범대상’은 우수대상 선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소방계획서 작성,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안전관리체계 등 서면 예선평가와 소방안전관리 실태 등 현장 확인 및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단계별 평가와 심사로 진행했었다.

앞서 9월에 실시한 대상별 현장확인 평가 점수와 지난 11일 서울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 우수사례 발표대회 평가 점수를 합산해 특급 1급 분야 6개소 2·3급 분야 6개소 총 12개소에 대한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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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ʺ김여사 활동 중단해야…마지막 기회 놓쳐선 안돼ʺ

한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여사 관련 일들로 모든 정치 이슈가 덮히는 게 반복되면서 우리 정부의 개혁 추진들이 국민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야당의 무리한 정치 공세도 있지만, 그간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행동들이 있었고, 의혹에 단초를 제공하고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민심이 극도로 나빠진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한 대표는 “국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이번에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며 △김 여사 관련 대통령실 인적쇄신 △김 여사 활동 중단 △제기된 의혹 관련 규명 등 세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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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ʺ국힘 구로구청장 사퇴 참담…여론조사 장난 뿌리뽑을 것ʺ

[서울=뉴시스]한은진 한재혁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국민의힘 소속인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이 자신이 보유한 170억원대 주식을 지키기 위해 사퇴한 것을 두고 “공적 마인드 부재에 대해 참담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사람이 공천되는 일이 절대 없게 하겠다"며 “공직을 부업으로 여기는 이런 사람이 국민의힘에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런 사람이 다시는 국민의힘에 발 붙이지 못할 것"이라며 “그 자리에 올 수 있었던 좋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기회를 뺏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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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 끝에 판정승…호남 숙제 안은 야권

[KBS 광주] [앵커]

호남 민심을 놓고 벌어진 재선거 혈투는 결국 더불어민주당의 판정승으로 끝났습니다.

도전자로 나선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텃밭의 조직력과 다자 구도의 열세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이어서 박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안갯속이라는 평가를 받은 영광의 3자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승리의 발판이 됐습니다.

당 대표들이 총 출동한 치열한 선거전은 2년 전 지방선거에 버금가는 투표율을 이끌었습니다.

유권자들에게도 군수 재선거 이상의 의미를 안겨줬기 때문입니다.

[이경령/영광 유권자 : “이번엔 사전 투표를 할 수가 없었어요. 지금 방금까지도 고민하고 와 가지고 이제 결정하고 투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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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 장세일, 곡성군수 조상래 당선

[KBS 광주] [앵커]

호남의 맹주 자리를 놓고 각당이 치열한 승부를 벌였던 영광과 곡성 군수 재선거가 모두 민주당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민주당 독주 체제로 치러지던 예년 선거와 달리 새로운 경쟁구도를 형성하며 각축전을 펼쳤지만 결국 유권자들은 민주당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곽선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텃밭 수성이냐, 새로운 맹주의 등장이냐.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영광과 곡성군수 재선거는 모두 민주당이 승기를 꽂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영광군수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는 만2천951 표를 얻어 득표율 41.08%로 당선됐습니다.

3파전을 형성했던 진보당 이석하 후보는 30.72%,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는 26.56%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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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재보선 0석ʹ 조국 ʺ결과 받아들여…혁신호 더 힘차게 도전할 것ʺ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7일 10·16 재·보궐선거에서 끝내 당선자를 내지 못한 결과를 두고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혁신당은 지역 정치와 지역 행정의 대안을 제시하며 재·보궐선거에 뛰어들었다"며 “창당 1년도 되지 않은 신생 정당으로 수십 배나 조직이 크고 역사도 오랜 정당과 당당하게 겨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부족했다. 염원을 담지 못했다"며 “부산 금정에서 어렵게 일궈낸 야권 단일 후보도 승리하지 못했다. 특별히 아쉬운 대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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