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ʺ당원명부 유출 감사ʺ→洪 ʺ한동훈과 아이들, 明엔 찍소리 못하고 나를?ʺ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민의힘이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당원명부가 후보 측이 아닌 명태균 씨 측으로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당무감사에 착수했다.

그러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 움직임이 자신을 겨냥하고 있다며 “어디 한번 해보라"고 펄쩍 뛰었다.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6일, 2021년 대선후보 경선 당시 대의원을 포함한 당원 전화번호 약 57만 건이 명 씨가 실제 운영자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로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당무감사에 착수했다"며 “문제가 있다면 수사기관에 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또 명 씨 쪽에 여론조사를 의뢰했다는 의혹으로 사표를 낸 대구시 공무원에 대해선 “문제가 있다면 당무감사로 넘겨서 수사하고 필요하면 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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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폭파’ 북한 매체 침묵…한미일 “한반도 긴장고조 규탄”

[앵커]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를 감행했지만, 아직도 이런 사실을 대내외에 알리지 않고 있어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북한이 도로 폭파 외에도 한국 무인기 침투를 주장하며 대남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는 상황에서 한미일 3국은 북한의 의도적 긴장 행위를 규탄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고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년여 전, 북한은 대북 전단을 문제 삼으며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고, 이 같은 사실을 당일 정규뉴스 시간에 전했습니다.

다음날엔 아예 영상까지 공개했고, 폭파 명분을 선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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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한군 파병설 우려…새 대북제재 감시체계 MSMT 출범

[앵커]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군 파병설에 미국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북러 밀착에 맞서 서방 국가들도 함께 뭉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어제는 러시아의 거부권으로 사라진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감시 기구를 대체할 새 감시 체제가 출범했습니다.

한미일을 비롯해 모두 11개국이 힘을 모았습니다.

김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설에, 미국 백악관은 즉각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존 커비/미국 백악관 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 : “북한 군인이 러시아를 대신해 싸우고 있다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 관계가 상당히 강화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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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ʺ헌법에 韓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ʺ…도로폭파 보도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은 17일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 육로를 폭파한 사실을 보도하면서 헌법에 한국을 적대국가로 명시했다고 공개했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남부국경의 동, 서부지역에서 한국과 련결된 우리 측 구간의 도로와 철길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끊어버리는 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북한 주민들도 보는 노동신문 1면에도 이날 해당 기사 전문이 그대로 실렸다.

통신은 이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 제00122호에 따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10월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행사령역과 대한민국의 령토를 철저히 분리시키기 위한 단계별실행의 일환으로” 시행한 조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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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전쟁 나면 전투 참여하겠다ʺ 14% 뿐…10년새 8.8%P 감소

전쟁이 일어나면 ‘전투에 참여하겠다’고 답한 국민이 지난해 13.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사이 8.8%포인트가 감소한 수치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2023년 범국민 안보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능한 전투에 참여하겠다"를 선택한 비율은 2014년 22.7%, 2020년 20.9%에서 지난해 13.9%까지 떨어졌다. 국방대학교가 지난해 6월, 18세~75세 성인 남녀 1200명을 면접한 결과다. 국방·안보전문가 100명에 대해선 온라인으로 의견을 물어봤다.

특이한 점은 “전투에 직접 참여하진 못하지만 후방에서 군을 지원하겠다"는 응답이 48.2%를 기록한 것이다. 이 설문조사가 시행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통틀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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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이젠 김여사 안 부를 수 없다ʺ‥증인 채택 ʹ퇴장ʹ

[뉴스투데이]

◀ 앵커 ▶

야당이 다음 달 대통령실 국정감사에, 김건희 여사와 친오빠를 증인으로 부르기로 의결했습니다.

또 김 여사를 겨냥한 상설특검을 추진하면서 특검 추천에 여당을 배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가 시작하자마자, ‘김건희 여사’ 이름이 등장했고, 여야는 그것만으로 격렬하게 충돌했습니다.

[서미화/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을 받아도, 국정농단을 해도, 공천에 개입을 해도 기소조차 되지 않습니다.”

[임이자/국민의힘 의원]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김건희’, ‘김건희’ 하지 말란 말이에요. 함부로 말이야. 언제 공천 개입했어? 증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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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등 15만 명 개인정보 해킹…해외서 만 원에 거래

[앵커]

대한결핵협회 홈페이지가 지난달 해킹을 당해 병원장 등 15만 여명의 개인정보가 그대로, 해외로 유출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개인정보가 지금 해외사이트에선 만 원 정도에 팔리고 있다는데, 이걸 막을 방법도 딱히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일이 또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실태를 우정화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국 해커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타이틀 1이라고 적힌 정보파일에 붙은 가격은 8유로, 우리 돈으로 만 2천원 정돕니다.

파일엔 국내의 병원장, 유치원 원장, 어린이집 원장 등 15만 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같은 개인정보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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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 ʺ헌법에 대한민국 철저한 적대국가ʺ…도로폭파 보도

북한이 헌법에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했다"며 헌법 개정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북한은 오늘 조선중앙통신 보도에서 “남부 국경의 동·서부 지역에서 한국과 연결된 도로와 철길을물리적으로 완전히 끊어버리는 조치를 취했다"며 헌법의 요구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페쇄된 남부 국경을 영구적으로 요새화하기 위한 조치들은 계속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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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ʹ위기의 한국 영화ʹ...올해 투자 받은 상업영화 20편도 안돼

올해 국내 상업영화 신규 투자 편수가 20편 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5년간 실질 개봉작 수가 가장 적었던 2021년(17편)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국 영화 산업이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본격화된 위기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지난 16일 확보한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영진위가 주요 투자배급사 관계자들로부터 잠정적으로 확인한 결과, 순제작비 규모 30억 원 이상인 상업영화를 기준으로 올해 대기업 계열 투자배급사가 신규 투자된 영화는 20편에 못 미쳤다. 정확한 수치는 오는 22일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사업’ 업계 간담회 이후 파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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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보궐선거’ 인천 강화군수에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 당선

‘10·16’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박용철(59) 후보가 당선됐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개표 마감 결과, 50.97%(1만8576표)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강화군수 선거에 세 번째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65) 후보는 42.12%(1만5351표)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무소속 안상수(78)·김병연(52) 후보가 각각 6.25%(2280표), 0.64%(235표)의 득표율로 뒤를 이었다.

박 당선인은 강화도 출신으로 인천 송도고와 경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6·7·8대 강화군의원과 9대 인천시의원을 지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서울 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강화 연장, 영종∼강화 연륙교 건설,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강화국립박물관 건립 추진, 농·어업인 지원 수당 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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