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 압승’ 한동훈 “정부와 여당의 변화 이끌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에서 ‘보수 텃밭’인 인천 강화군수와 부산 금정구청장 수성에 성공하고 나서 “정부·여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 대표는 16일 밤 인천 강화군수와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 승리를 확정짓자 페이스북에 “국민들께서 국민의힘과 정부가 변화하고 쇄신할 기회를 준 것으로 여긴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준 소중한 기회 놓치지 않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대표는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남 영광과 곡성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신 주권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국민의힘을 선택하지 않으신 주권자 여러분들의 마음도 깊이 새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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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ʺ이변 없었다ʺ 국힘 금정·강화, 민주 곡성·영광 승리(종합2보)

(서울=뉴스1) 한병찬 이비슬 기자 = 10·16 재보궐선거에 이변은 없었다. 여야는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4곳 중 각각 텃밭 2곳씩 승리하며 ‘2 대 2’ 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서는 진보 단일 후보인 정근식 후보가 당선됐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와 부산 금정구청장 재선거에서, 민주당은 전남 곡성·영광 군수 재선거에서 승리했다.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윤일현 국민의힘 후보가 5만 4650표를 얻어 61.03%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경지 민주당 후보는 3만 4887표(38.96%)를 얻으며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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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텃밭’ 영광서 ‘제1야당’ 자존심 지켰다

야 3당(더불어민주·조국혁신·진보)이 맞붙은 10·16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민주당이 고전 끝에 제1야당으로서 체면을 지켰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득표율 41.08%를 기록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진보당 이석하 후보(30.72%)와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26.56%)가 뒤를 이었다. 무소속 오기원 후보의 득표율은 1.62%였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영광에서 월셋집을 얻어 한 달 살이를 하며 연일 집중유세를 펼친 점도 민주당으로선 부담이었다. 게다가 진보당이 이번 선거전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면서 막판까지 선거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당내 긴장감이 컸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영광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것은 호남에서 민주당이 무너지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수 없다는 유권자들의 의식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 다른 관계자는 “영광 사전투표율이 이미 40%를 돌파한 데서부터 민주당이 안정적인 득표율을 확보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또한 정권심판 여론이 민주당을 향한 표 결집으로 이어졌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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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부산 금정ʹ은 국민의힘, ʹ전남 영광ʹ은 민주당‥텃밭 지킨 여야

10·16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강화군수 선거에서 승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전남 곡성과 영광군수를 사수했습니다.

최대 격전지였던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61.03% 득표율로, 38.96% 기록한 야권 단일후보인 민주당 김경지 후보를 20%포인트를 넘는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의 ‘3파전’이 벌어진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선 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41.09%를 얻어, 민주당이 야권 대표성을 지켰습니다.

인천 강화군수 보선과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에서도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승리해 이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정근식 후보가 50% 넘는 득표율을 보이며, 보수 성향의 조전혁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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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이변 없었다…거대 양당 텃밭 사수, 한동훈·이재명 리더십 타격 피해

10·16 재·보궐선거에서 여야가 각자의 텃밭을 사수하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모두 리더십에 직접적 타격을 피하게 됐다.

우선 여야 간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누르고 승리했다. 또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야당끼리 치열한 3파전이 펼쳐진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승리하며 야권 대표성을 지켜냈다. 인천 강화군수 보선과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에서도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승리하는 등 이번 기초단체장 재보선에서 이변은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교육감 선거 역시 진보 진영 후보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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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궐’ 여야, 전통 강세 지역서 각각 승리

어제(16일)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부산을,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을 지키며 각각 전통적인 강세 지역을 지켰습니다.

오늘(17일) 0시 반 기준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개표가 74.60%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40,228표를 얻어 득표율 60.22%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야권 단일화에 성공한 민주당 김경지 후보는 26,565표를 얻어 득표율 39.77%를 기록했습니다.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선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득표율 50.97%로 당선됐습니다. 민주당 한연희 후보, 무소속 안상수, 김병연 후보가 뒤를 이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선 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조국혁신당 장현, 진보당 이석하, 무소속 오기원 후보를 누르고 득표율 41.08%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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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선] 텃밭서 압도적 승리 못 한 민주당 ʹ찝찝ʹ

(영광·곡성=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10·16 재·보궐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힌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는 3강 구도를 형성한 후보들의 접전이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으며 텃밭 호남에서 체면을 지켰지만, 과반 득표에 실패하면서 뼈아픈 승리를 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민주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는데도 이를 외면하고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후보를 선택한 득표율 합계가 60%에 육박했기 때문이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별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 41.08%(1만2천951표), 진보당 이석하 후보 30.72%(9천683표),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26.56%(8천373표), 무소속 오기원 후보 1.62%(512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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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Vance Adviser Posted on Reddit for Years About Use of Cocaine, ‘Gas Station Heroin,’ Other Drugs

One of JD Vance’s key policy advisers, Aaron Kofsky, has for years posted extensively on Reddit about using a variety of drugs, including cocaine and opiates, under the username PsychoticMammal. In the posts, which are as recent as three months ago, Kofsky wrote about experiencing withdrawal from and trying to “kick” tianeptine—also known as “gas station heroin”—and kratom; advised other users on how to transport drugs on domestic flights; and called Vance “a Trump boot l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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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재보선 텃밭 지켜낸 한동훈·이재명

국민의힘 강화·금정, 민주당 영광·곡성 승리 ‘월세살이’ 혁신당 조직력 한계…영광서 3위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개표 결과, 장세일 민주당 후보가 1만2951표를 얻어(41.08%) 당선됐다. 이석하 진보당(9683표, 30.72%), 장현 혁신당(8372표, 26.56%), 오기원 무소속(512표, 1.62%)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에서는 조상래 민주당 후보가 55.26%(1만5753 중 8706표)로 농민 출신 박웅두 혁신당 후보(35.85%, 5648표), 최봉의 국민의힘 후보(3.48%, 549표), 무소속 이성로 후보(5.39%, 850표)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혁신당 지도부가 총력전을 펼쳤던 영광·곡성을 모두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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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2:2ʹ로 비긴 10·16 재보선 표심…향후 정국은 어디로 향하나

4곳의 기초단체장을 뽑는 10·16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텃밭을 지켜내며 2곳씩 승리를 거뒀다.

1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와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등에서 승기를 확인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뜻대로 정부·여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과 정부가 변화하고 쇄신할 기회를 주신 것으로 여긴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주신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했다.

김건희 여사 관련 논란과 명태균씨 등의 잇따른 폭로 등 위기 국면에서 텃밭을 지켜낸 한 대표로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상대로 강도 높은 변화를 요구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음 주 예정된 독대 등을 통해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김 여사 등의 역할 등과 관련해 강도 높은 요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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