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 ʺ새로운 금정 만들 것ʺ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16일 치러진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이목을 끈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국민의힘 윤일현 당선인은 “금정구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새로운 금정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권 심판론만 외친 야당 후보와는 달리 지역을 잘 아는 일꾼임을 강조한 게 주효했다고 본다"며 “지역 최대 현안인 침례병원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내고 금정구의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윤 당선인과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먼저 저에게 금정구 발전을 위해 구정을 이끌 기회를 주신 금정구민께 감사드린다. 선거기간 말씀드린 공약사항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면밀하게 파악해서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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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선] 국힘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득표율 50.97%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16일 치러진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박용철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17일 0시 30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박 후보는 50.97%(1만8576표)를 얻어 한연희 더불어민주당 후보(42.12%, 1만5351표)에 8.85%p 앞섰다.

같은 시간 무소속 안상수 후보는 6.25%(2280표)를, 무소속 김병연 후보는 0.64%(235표)를 각각 득표했다.

박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선거 기간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강화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대한 강화군민의 승리를 바탕으로 하나된 강화, 중단 없는 강화 발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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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선] ʹ3파전ʹ 영광군수 확정까지 엎치락뒤치락

(영광=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의 당선으로 끝났지만, 선거운동 기간 치열했던 3파전답게 개표 상황도 선거사무소마다 희비가 찰나를 두고 교차했다.

지난 16일 오후 전남 영광군 민주당 장세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표 현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민주당 관계자·지지자들은 당선 유력이 나올 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했다.

영광은 민주당이 굳건하게 지켜온 텃밭이었지만, 투표 전 여론 조사에서 다른 후보들과 지지율이 엇비슷하다는 결과가 나와 ‘주인 자리’를 내어줄 수도 있다는 전망도 많았기 때문이다.

개표를 시작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된 실시간 개표 결과와 득표율 1위 자리를 두고 진보당 이석하 후보와 벌인 치열한 초반 접전을 숨죽이며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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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직격탄 날린 외교장관…ʺ군사력 증강, 몰락 자초 지름길ʺ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주민의 고통은 외면한 채 핵·미사일 등 군사력 증강에만 몰두하는 것은 몰락을 자초하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북한은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16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개최한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 도발을 강력히 억제하면서 그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북러 간 조약 체결로 한러관계가 어렵게 된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며 “앞으로 한러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러시아 측 행동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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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심 받들어 정권 퇴행 막고 국민 삶 지키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10·16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이번 선거의 민심을 받들어 정권의 퇴행을 막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0·16 재보궐선거에서 야당 텃밭인 전남 영광과 곡성을 사수하는 데 성공했다.

이 대표는 재보궐선거 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민심을 받들어 민생회복에 정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선택을 받은 장세일 영광군수 당선인, 조상래 곡성군수 당선인, 그리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께 축하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어려운 지역에서 발이 붓도록 뛰어주신 김경지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한연희 인천 강화군수 후보께도 수고 많으셨다는 감사와 위로의 말씀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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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수에 민주당 장세일…2위 진보당 이석하·3위 조국당 장현[종합]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3파전을 벌이며 야권 격전지로 떠올랐던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장세일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16 재보궐선거 개표 결과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장 후보는 전체 투표수 3만1729표 중 1만2951표(41.08%)를 득표해 당선됐다. 이석하 진보당 후보는 9683표(30.72%)를 얻어 2위를 기록했고, 장현 조국혁신당 후보는 8373표(26.56%)를 얻어 3위에 머물렀다. 오기원 무소속 후보는 512표(1.62%)를 득표했다. 전남 영광은 전날 기초단체장을 선출하는 재선거가 치러진 4곳의 지역 중 가장 높은 투표율(70.1%)을 기록했다.

전남 영광군 출신인 장 후보는 지난 2014년 무소속으로 출마해 영광군의회 의원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소속 후보로 당선돼 전남도의원을 지냈다. 이후 민주당에서는 기본소득특별위 공동위원장·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영광군 지역위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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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 사수’ 한동훈 “국민 뜻대로 정부여당 쇄신 이끌 것”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10·16 재보선’에서 최대 승부처로 꼽힌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승리 성적표를 받아 들게 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민 뜻대로 정부여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11시를 넘겨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국민들께서 국민의힘과 정부가 변화하고 쇄신할 기회를 주신 것으로 여긴다”며 이같이 적었다.

한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서 주신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저와 당이 먼저 변화하고 쇄신하겠다”고 했다.

이어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남 곡성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해주신 주권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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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호남 텃밭 지켰지만 거센 도전 직면…사법리스크 ʹ고비ʹ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제1·2 야당 대표의 ‘호남 쟁탈전’ 승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다. 10·16 곡성·영광 군수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하며 ‘조국 바람’을 잠재웠다. 그러나 거대 제1당인 민주당이 군소정당을 상대로 쉽지 않은 선거를 치른 점은 리더십의 위협 요인으로 남게 됐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곡성·영광 군수 재선거에서 곡성은 조상래 민주당 후보, 영광은 장세일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당초 이번 선거는 국회의원이나 광역단체장을 뽑는 게 아닌 ‘미니 재보선’으로 여겨졌지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호남 월세살이’와 민주당 지도부의 ‘한 달 살기’ 등 야권 지도부 모두 총력전을 펼치며 선거판이 커졌다. 지난 4월 총선 이후 열리는 첫 선거인 만큼 다가올 2026년 지방선거의 민심을 확인하고 ‘호남 민심’을 주도할 ‘바로미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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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선] 與 ʺ당정 변화·쇄신 기회 주신것…민심 받들겠다ʺ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10·16 재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민들께서 국민의힘과 정부가 변화하고 쇄신할 기회를 주신 것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강화군수 당선 유력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서 주신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면서 “국민의 뜻대로 정부·여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겠다. 저와 당이 먼저 변화하고 쇄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오늘의 선거 결과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향한 국민 여러분의 강력한 의지였고 열망이었다"며 “표로 보여주신 민심을 높이 받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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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선] 민주 ʺ정권 분노 민심 확인…겸손하게 다가가겠다ʺ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10·16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더 겸손한 자세로 한 발 더 민심에 다가서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민심을 받들어 윤석열 정권의 국정 파탄에 맞서고 민생경제를 살려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텃밭’인 전남 영광군수·곡성군수 선거 승리를 두고 “윤석열 정권의 국정 파탄, 민생 파탄에 더욱 강하게 맞서 싸워달라는 요구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서민이 살길을 열어달라는 외침"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전통적인 보수세가 강한 지역인 강화군수와 금정구청장 선거에서는 상당한 지지율 상승을 이끌어냈으나 당선에는 이르지 못했다"면서도 “정권에 분노한 민심이 민주당 지지로 이동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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