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ʺ국민, 정부·여당에 쇄신 기회 줘…놓치지 않겠다ʺ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들이 국민의힘과 정부가 변화하고 쇄신할 기회를 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대표는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려운 상황에서 주신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뜻대로 정부여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겠다"며 “저와 당이 먼저 변화하고 쇄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남 곡성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신 주권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같은 지역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하지 않으신 주권자 여러분들의 마음도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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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선] ‘텃밭 부산’ 사수에…한동훈 “국민이 쇄신 기회 준 것”

(시사저널=박성의 기자)

16일 부산 금정구청장 재·보궐선거에서 윤일현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들이 국민의힘과 정부에 쇄신 기회를 준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 주신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거듭 쇄신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국민 뜻대로 정부·여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겠다"며 “저와 당이 먼저 변화하고 쇄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대표는 또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남 곡성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신 주권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남 곡성, 전남 영광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하지 않으신 주권자 여러분들의 마음도 깊이 새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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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지켜낸 국힘·민주 … 한동훈·이재명 ʹ체면치레ʹ

부산 금정구청장 재보궐선거에서 윤일현 후보의 승리가 확실시된다. 윤 후보는 16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개표율 23.3%에서 58.77%를 득표하면서 선두를 달렸다. 이번 10·16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금정은 가장 주목도가 높은 지역이었다. 지난 4월 총선 때 국민의힘이 13%포인트 넘는 차이로 더불어민주당을 누른 ‘보수 텃밭’이었지만, 야권 단일화 등으로 민주당 후보와 여론조사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정권 심판론을 빼든 야권에 비해 김건희 여사 라인 의혹 등으로 여권의 위기론이 고조되면서 국민의힘으로선 ‘안심할 수 없는 승부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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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이슈] 투표율 금정 47%-영광 70%…개표 결과 ʹ촉각ʹ

<출연 : 박상규 정치평론가·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오늘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강화 군수, 전남 영광과 곡성군수, 서울시교육감을 뽑는 재보궐선거 투표가 8시에 끝났고 지금은 개표가 한창입니다.

여야 모두 새 지도부가 출범한 뒤 첫 선거인 만큼 결과에 따라 정치권에 미칠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재보궐 선거 전망과 함께 국감이 한창인 국회 상황까지 박상규 정치평론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22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죠. 10.16 재보궐선거 투표가 오후 8시에 끝나고 지금은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나 광역단체장 선거가 없는 ‘미니 재보선’이지만, 총선 이후 민심 가늠자로 여야 모두 총력전을 펼친 선거였어요? 그만큼 중요하게 보고 있다 해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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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ʹ당원 명부 유출 의혹ʹ 당무감사에 ʺ참 기막힌 짓ʺ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16일 국민의힘이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선거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당무감사에 나선 것과 관련해 “참 기막힌 짓을 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선거브로커의 허무맹랑한 말을 듣고 당원명부 유출이라는 해괴한 프레임을 짜서 마치 경선때 우리 측이 당원 명부를 유출한 듯이 수사의뢰 한다는 보도를 보고 참 기막힌 짓을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고 적었다.

이어 “그 당원명부는 후보자들에게 배부되는 그때부터 각 후보자 진영에서는 운동원들에게 나누어주고 전화홍보, 여론조사를 공개적으로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걸 두고 당원 명부 유출이라고 할 수 없고 거듭 말하지만 우리는 조원씨앤아이에만 두 번 여론 조사를 했을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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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차관 ʺ北 의도적 긴장조성 행위 강력 규탄ʺ(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김지연 기자 = 한미일 외교차관은 16일 북한의 ‘남한 무인기 평양침투’ 주장과 남북 연결도로 폭파 등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북한 위협에 대한 3국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이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북한의 계속되는 핵·미사일 위협과 남북 육로의 완전한 단절, 남쪽 국경 봉쇄, 무인기 침투 주장 등 의도적 긴장 조성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견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면서 단호히 대응하며,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 아래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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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與 ʺʹ당원명부 유출ʹ 명태균 당무감사 착수…문제 시 수사기관에 고발ʺ, 김영호 ʺ北, 인위적이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동족 적대감 야기ʺ 등

▲ 與 “‘당원명부 유출’ 명태균 당무감사 착수…문제 시 수사기관에 고발”

국민의힘이 일반 당원인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에 대한 당무감사에 착수한다. 지난 대선 경선 당시 대의원을 포함한 당원 명부를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무감사위원회를 구성해 명 씨에 대한 당무감사를 착수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문제가 있다고 하면 수사기관에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씨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됐던 지난 2021년 대선 경선 당시 대의원을 포함한 당원 전화번호 약 57만건 등 명부를 유출했다는 의혹의 당사자다. 해당 명부는 명 씨가 실제 운영자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로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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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최종 투표율 24.62%…부산 금정 47.2%·전남 영광 70.1%

기초단체장 4명과 서울시교육감을 선출하는 10·16 재·보궐 선거 최종 투표율이 24.62%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5개 선거구에서 전체 유권자 864만5180명 중 212만807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지난 11∼12일 진행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투표율을 합산해 반영한 수치다.

선거구별로 서울시교육감 보선 투표율은 23.48%를 기록했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투표율은 47.2%, 인천 강화군수 보선 투표율은 58.3%다.

전남 곡성군수 투표율은 64.6%, 영광군수 투표율은 70.1%로 집계됐다.

기초단체장 재보선이 치러진 4곳의 투표율은 53.9%다.

지난해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선 투표율(48.7%), 2022년 6·1지방선거 전국 평균 투표율 50.9%보다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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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차관 ʺ북 의도적 긴장조성 행위 강력 규탄ʺ

한미일 외교차관이 북한의 ‘남한 무인기 평양침투’ 주장과 남북 연결도로 폭파 등 최근 긴장 고조 행위를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오늘(16일)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우리는 북한의 계속되는 핵·미사일 위협과 남북 육로의 완전한 단절, 무인기 침투 주장 등 의도적 긴장 조성 행위를 강력 규탄했다"며 한미일 긴밀 공조 아래 안보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3국 장관들은 올해 안에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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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최종투표율 24.62%…부산 금정 47.2% 전남 영광 70.1%

기초단체장 4명과 서울시교육감을 선출하는 재·보궐 선거 최종 투표율이 24.62%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5개 선거구에서 전체 유권자 864만5180명 중 212만807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지난 11∼12일 이뤄진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투표율을 합산해 반영한 수치다.

선거구별로 서울시교육감 보선 투표율은 23.48%를 기록했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투표율은 47.2%, 인천 강화군수 보선 투표율은 58.3%다.

전남 곡성군수와 영광군수 재선거 투표율은 각각 64.6%, 70.1%로 집계됐다.

기초단체장 재보선이 치러진 4곳만 놓고 볼 경우 투표율은 53.9%로, 지난해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선 투표율(48.7%)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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