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뷰]
[앵커]
북한은 과거에도 주요 국면마다 보여주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징적인 시설물을 폭파해왔습니다.
이번 경의선·동해선 도로 폭파와 비슷한 사례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제 남북 화해 상징물은 사실상 다 사라지게 됐습니다.
이은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북한의 ‘폭파 쇼’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시작은 2008년 영변 원자로 냉각탑 폭파입니다.
북핵 6자 회담 합의에 따라 “핵 제조시설을 불능화하겠다"며 냉각탑을 파괴했고, 그 대가로 북한은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2018년에는 풍계리 핵실험장을 세계 언론 앞에서 폭파하면서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의 물꼬를 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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