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 can’t afford war while sending shells to Russia’: ex-Yoon adviser

Rep. Lim Jong-deuk, former deputy national security adviser to President Yoon Suk Yeol and lawmaker on the National Assembly National Defense Committee, on Wednesday allayed concerns of North Korea waging war on account of its arms trade with Russia.

“North Korea is in a difficult position to start a war at this point for a number of reasons. One is that North Korea is already sending large quantities of artillery shells and missiles to Russia, and likely to send troops as well,” he told repo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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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김영환 “노태우 비자금, 동아시아문화재단 통해 편법 상속 의혹”

국고로 환수되지 않은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공익법인 동아시아문화센터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일가에 편법으로 상속됐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동아시아문화센터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옥숙 여사와 딸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노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씨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국세청 공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노 전 대통령 일가의 편법 상속 수단으로 지목되는 동아시아문화센터의 비정상적 운영 실태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김영환 의원이 시간순으로 분석한 ‘노태우 일가의 비자금 흐름도’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 일가는 1997년 2628억원의 비자금 추징을 선고받은 후 경제적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추징금 납부를 미뤄왔으나 같은 시기에 900억원 가량의 비자금을 별도 관리한 정황이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재판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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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토지보상 대상에 ʹTK통합신공항 추가ʹ 개정안 대표 발의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경북(TK)통합신공항 사업을 위한 토지 보상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대구 달서병)은 16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민의힘 강대식, 김승수, 김상훈, 이만희, 서천호, 우재준, 조승환, 엄태영, 인요한 의원 등 9명도 동참했다.

개정안에는 현행 토지보상법상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공익사업에 ‘TK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을 추가했다.

TK통합신공항 특별법은 지난 6월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발의돼 국토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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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ʺ윤 대통령, 정치 신인이었다…이해해 주셨으면ʺ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 간 과거 대화 내용이 정치권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지난 대선 당시 명태균 씨와 엮인 건 ‘정치 신인’이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윤설열 후보는 정치 신인이라서 정치판의 생리를 몰랐다"며 “그래서 윤 후보 캠프에는 온갖 정치 브로커와 잡인들이 들끓고 있었고, 명 씨도 그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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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기관 예산으로 ʹ개사과ʹ 유현석 부원장 동생 책 사고 강연회까지

[2024 국정감사] 지난해 2월 유현준 교수 강연 책 구매에 약 60만원…다른 강연자 행사 비용 14만원의 4배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기관 예산으로 유현석 콘진원 부원장의 친동생인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 교수의 책을 구매하고 강연회와 사인회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강연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현석 부원장은 LG애드 출신 광고전문가이자 박근혜 정부 당시 홍보기획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지난 대선 윤석열 캠프 홍보실장을 맡았다. 2021년 8월 중앙일보 보도를 보면 이른바 ‘개사과’ 논란을 키운 인물로 지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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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누군지 중요한가”…명태균 폭로전에 與 ‘술렁’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의 연이은 폭로와 관련해 여권 내부에서는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

명씨가 공개한 김 여사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정치권 안팎에 파장을 일으켰다. 그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카톡 대화에서 김 여사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오빠’가 윤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의 친오빠라며 사적 대화일 뿐이었다고 해명했다.

명씨는 이후 한 언론사 기자와 만나 자신이 공개한 김 여사와의 카톡 대화를 거론하며 “내가 알기로는 그런 것 한 2000장은 된다. 여사, 대통령 다 있다”고 주장했다. 또 카톡 대화 중 “대통령이 나보고 일 잘한다며 보내온 ‘체리 따봉’도 있다”며 “(대통령실에서) 사적 대화라고 하니 16일쯤 공적 대화도 올릴 수도 있다”고 폭로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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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무인기 침투에 ʺ140만명 복수하겠다ʺ 자원 입대

북한은 오늘(16일)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 전단을 살포한 한국에 복수하겠다며 자원입대하겠다는 청년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서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침범한 한국 쓰레기들을 징벌하려는 멸적의 의지가 온 나라에 차 넘치고 있다"며 “전국에서 청년 140여 만명이 입대·복대 탄원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분별없이 날뛰는 미치광이들에게 진짜 전쟁 맛, 불벼락 맛을 보여줄 결의를 피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남북 사이 긴장 국면이 조성되거나 대남 적개심을 고취시킬 계기가 있을 때마다 매체를 통해 청년들의 입대 탄원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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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세일즈 외교ʹ 김동연, ʹ경기도-IDB-중남미ʹ 경제협력 구상 제안

[최경준 기자]

특히 두 사람은 이날 ‘디지털 전환’, ‘기후테크’, ‘청년교류’ 등 3대 어젠다를 논의할 실무대화 채널을 즉석에서 지정했다.

“디지털경제, 기후테크 분야에서 IDB와 협력 강화”

강민석 대변인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IDB의 관심 분야 중에 ‘디지털경제’와 ‘기후테크’가 있다고 들었는데, 경기도는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AI와 기후테크 등 여러 산업의 중심지"라면서 “오늘을 계기로 경기도와 IDB 간 협력이, 특히 디지털 경제와 기후테크 분야에서 더욱 강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우드파잉 총재는 이에 공감을 표하면서 “디지털 전환이 IDB 역내 및 중남미에서 빠르게 일어나고 있고 특히 기후대응 분야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주목하고 있는 중요한 분야"라고 화답했다. 고우드파잉 총재는 이어 “한국과의 협력이 굉장히 중요하고, IDB는 지방정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마존 지역의 지방정부와 함께하고 있는 기후변화 관련 사업을 예로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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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尹, 아내를 버려야 나라 산다ʺ 국회에서 설전 부른 조선일보 칼럼

이소영 “김건희 여사 사고 못 치게 막아야” 임이자 “말조심하라” 고성 국회 운영위원회, 김 여사 비롯 명태균 장인수 등 증인 채택 단독 처리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나라와 아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조선일보의 외부 칼럼이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여야 설전에 등장했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선일보가 아내를 버려야 나라가 산다고 정부여당에 호소를 한다며 김건희 여사 사고치지 못하게 막겠다고 해야 한다고 촉구하자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누가 사고를 쳤다는 것이냐며 거세게 반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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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명태균 폭로ʹ 흔들리는 여권…민주, 특검 ʹ절호의 기회ʹ 노려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의 카카오톡 메시지 공개로 민주당의 대여 공세가 새 국면을 맞고 있다. 민주당은 명 씨가 제기하는 의혹들을 주목하면서도 떠들석한 정치공세보다는 특검 실행이라는 구체적 목표를 달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국정감사가 진행중인 만큼 명씨의 발언에 일일이 의혹을 파고들기보다 국감에 집중하면서 김건희 여사·해병대원 특검 재발의를 준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명태균 씨가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등 연일 폭로를 이어가는 가운데, 급기야 전날 김 여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했다. 국민의힘도 ‘이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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