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ʹ인플루언서 브랜드ʹ의 힘 ʹ약켓팅ʹ으로 증명된 ʹ봄날엔ʹ 성공 비결

연이은 ‘솔드아웃’으로 예약 판매 싱가포르·일본 등 수출로 상승세 “달지 않고 맛있다” 후기 잇달아

글로벌 마케팅 분석업체 인플루언서 마케팅 허브의 ‘벤치마크 보고서 2024’는 세계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이 2016년 2조2000억원에서 2022년 21조7000억원으로 성장했고, 2024년 말까지 약 32조7744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유통 시장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주요한 채널로 자리매김한 것은 인플루언서의 게시물 하나하나가 광고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인플루언서는 SNS나 인터넷에 수천 명, 수만 명에서 수십만명에 달하는 팔로워(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보통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갖고 있는데, 자연스레 그를 팔로우하는 사람들 역시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다. 관심 분야가 같으니, 인플루언서의 추천은 불특정 다수에게 송출되는 광고보다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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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한식부터 중식·일식까지…가성비 높은 맛집 가득한 ʹ푸드 스트리트ʹ 오픈

맛집 13곳 모은 ‘스타필드 코엑스몰’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삼성동 코엑스(COEX 한국종합무역센터) 단지 내에 위치한 도심공항타워 지하 1층 식당가를 리뉴얼해 가성비 좋은 맛집 13곳을 모아 ‘푸드 스트리트’로 새롭게 오픈했다. ‘푸드 스트리트’는 인근 사무실의 직장인과 일상적 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삼성동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으로, 대중적 메뉴를 맛깔나게 선보이는 맛집을 엄선한 점이 특징이다. 직장인들의 “오늘 뭐 먹지?”라는 생각이 고민이 아닌 즐거움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한식·중식·일식 등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메뉴의 맛집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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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 소장품 등 전시…실물로 보는 위인전

이랜드뮤지엄 ‘MLB포차 팝업스토어’ ‘위대한 농구선수 75인 전’ 성료

류현진·이치로 착용했던 유니폼 등 전설적인 선수들의 컬렉션 선보여 각 사업부문에 활용해 시너지 강화

이랜드뮤지엄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MLB포차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전설적 선수들의 유니폼·사인볼·야구배트 등 컬렉션을 선보였다. 먼저 류현진이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착용했던 LA 다저스 저지’를 선보였다. 2013년 8월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칠 당시 착용했던 것이다.

스즈키 이치로가 ‘2013년 미·일 통산 4000 안타를 기록한 시즌에 착용한 뉴욕 양키스 저지’도 전시됐다. 2013년 8월 1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승리할 당시의 유니폼이다. ▶랜디 존슨이 4000탈삼진을 기록했을 당시 사인 볼 ▶지미 롤린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2009년 월드시리즈 준우승 당시 착용했던 저지 ▶매니 마차도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2019년 착용했던 저지 ▶살바도르 페레즈, 알렉스 고든, 에릭 호스머가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2015년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사용했던 사인 배트 등 11개 소장품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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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교과서도 트렌디하게! 캐릭터·웹툰 담은 표지 디자인의 변신

미래엔, 새로운 디자인 교과서 선봬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의 교과서를 선보였다. 교과서 하면 떠오르는 지루하고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캐릭터와 웹툰 같은 일러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그래픽 요소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학습에 대한 동기와 관심을 높였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동물 캐릭터와 동화 같은 일러스트를 활용해 아이들이 마치 동화책을 보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교과서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일상 속에서 교과목을 탐구하는 이야기를 통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표지에서 시작된 스토리텔링이 내지까지 이어져 과목별 특성에 맞춘 흥미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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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연말연시에 소중한 사람들과 색다른 매력의 ʹ크루즈 여행ʹ 떠나세요~

롯데제이티비, 12월 24·29일 출발 ‘크리스마스&새해 단독 크루즈’ 선봬

11만4000t 규모 코스타 세레나호 세계 3대 야경 ‘하코다테’ 등 방문 매일 밤 다양한 특별 공연도 준비

가을이 깊어가고 한 해를 마무리할 때가 다가오면 연말연시를 멋지게 보낼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롯데제이티비는 이런 이들을 위해 ‘크루즈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2024년을 마무리하고 2025년 새해를 맞이하는 색다른 매력의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크루즈 상품을 준비했다.

롯데제이티비는 코스타 크루즈와 함께 올해 크리스마스와 2025년 새해를 포함하는 일정은 크리스마스&새해 단독 크루즈를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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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사계절 내내 청명한 날씨 품은 ʹ베트남 달랏ʹ 관광·골프 2가지 여행 상품 선봬

한진관광, 내년 1월 총 7회

운영한진관광은 내년 1월 출발하는 베트남 달랏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2022년 첫 출시 이후 고객의 사랑을 받는 동남아 히트 상품이다.

이번 달랏 전세기는 내년 1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7회 운영되며, 3박 5일 패턴(수요일 출발)과 4박 6일 패턴(토요일 출발)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월 25일과 1월 29일 출발의 경우, 설 연휴 일정과 겹치는 일정으로 연휴를 해외에서 럭셔리하게 보낼 기회다.

1월 달랏은 평균기온이 16~20도이며 건기로 1년 중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기간이다. 이에 한진관광은 선선한 날씨인 1월에 출발하는 달랏 ‘관광 상품’과 ‘골프 상품’의 2가지 타입의 여행을 준비, 고객이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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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2000년 보물과 찬란한 역사 … ʹ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ʹ 열린다

제천 의림지 일원서 18~20일 개최

농기계 체험부터 역사박물관까지 온가족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 풍성 차 없는 거리 등 이동성·안전 강화

예술제 기간 의림지 일대는 농경문화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솟을삼문을 시작으로 농경 저잣거리 콘셉트의 각종 체험공간이 펼쳐진다. 첫 번째 체험공간에는 전통방식 그대로의 대장간·한복집·점집·관아 콘셉트의 전통부스가 꾸며진다. 관광객들은 농기계 체험, 떡메치기, 민속 체험놀이 등을 할 수 있다. 전통 복장을 한 퍼포머들이 관광객들을 더욱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에 가면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아 신나게 돌아가는 바람개비를 볼 수 있다. 넓은 잔디마당에서는 전통 줄타기 공연을 펼쳐진다. 자녀와 함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미꾸라지 잡기 체험에 도전해볼 만하다. 특히 오후 5시 이후 진행되는 마지막 타임에는 잡은 미꾸라지를 가져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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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국제기준 맞춘 지속가능 경영 실천

한샘 ‘빅 와이(Big-Why)’키워드 통해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 남기기 위한 노력에 앞장

UNGC 가입해 글로벌 기준 준수 ‘2050까지 탄소중립 달성’ 선언 협력사 등 간접배출 관리도 나서

가구업계는 태생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목재를 주 원자재로 사용하는 업계 특성상 ‘환경’을 신경 쓰지 못한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한샘이 ESG 경영을 실천하며 국내 가구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한샘의 지속가능 경영을 ‘빅 와이(Big-Why)’라는 키워드로 정리했다. ‘Big-Why’는 어떤 목표나 비전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의미하는 용어로, 한샘의 ‘Big-why’에는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남기기 위한 노력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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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게임처럼 즐겁게 공부하는 메타버스 영어 스피킹 서비스 ʹ링고시티ʹ

웅진씽크빅, 신개념 학습법 제시

열흘 만 1만5000여 명 회원 확보 게이미피케이션 요소 다수 접목 ‘챗GPT’ 적용 NPC 친구와 대화도

최근 영어 교육 트렌드는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고, 학습자는 책을 통해 단어와 구문을 암기하는 획일화된 방법과 멀어지고 있다.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교육 방식이 학생의 흥미와 몰입도를 떨어뜨려 교육 효과를 보기 어려워서다. 학부모들이 아이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미국 드라마, 영어유치원과 같이 자연스럽게 외국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찾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인지과학 박사, 메타버스 분야 전문가인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기반이 되는 전통적 언어교육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며 “학생 본인이 원하는 상황에 맞춰 즐겁게 공부했을 때 학습의 몰입도와 주도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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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범죄로 상처받은 아이들 위해 … 학계·법조계 등과 법적·제도적 해법 마련 논의

월드비전, 공동 학술대회 성료

범죄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해 민간 NGO와 학계, 법조계 등이 법·제도 보완을 위한 학술대회를 열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범죄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내일’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27일 한국형사정책학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함께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정웅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장은 학술대회에 앞서 “수용자 자녀와 범죄 피해 아동이 겪는 어려움은 사회 전체의 문제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학술대회를 통해 이들에 대한 지원 방안이 심층적으로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첫 번째 세션에선 이동희 경찰대 법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월드비전과 교정본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에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홍영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박사는 “수용자 자녀에 대한 정책 수립 시 부모의 수감으로 인한 아동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형사사법시스템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경찰은 체포 시점부터 그 이후까지 아동 피해 최소화를 위한 프로토콜 개발·시행이 필요하며, 법원은 형 선고 시 아동의 이익과 지속적인 복지를 고려하고 교정은 아동친화적 면회·방문 절차 시행 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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