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밸리 사업자인 CJ라이브시티(이하 CJ)가 경기도와의 협력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시설 기부채납 결정까지 내려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CJ 측은 해당 사업 부지에 추진해 온 전문공연장인 아레나 시설을 도에 기부채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CJ는 전날 공정률 17%의 구조물뿐 아니라 설계도면 등 아레나 시설 일체 자료에 대해 기부채납을 신청했다.
이보다 앞서 CJ는 지난 9월 협약 해제 결정·협약 무효 소송 없이 사업 정상화를 위해 도와 적극 협의하겠다는 뜻을 공식 발표하는가 하면, 사업 부지 내 상업용지 반환도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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