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약 밀반입 공모 의혹 인천세관 직원들 압수수색

경찰이 다국적 마약 밀매 조직의 필로폰 밀반입에 협조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천국제공항 세관 직원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말레이시아 마약 밀반입사건 수사전담팀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약 5시간 30분 동안 인천공항 세관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피의자로 입건된 세관 직원 7명에 대해 이뤄졌다.

경찰은 이 세관 직원들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특정범죄가중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작년 1월 이들이 국제연합 마약조직의 마약 밀반입을 도운 혐의를 포착해 수사해왔다.

[Read More]

광주시자원봉사센터, 광주로타리클럽 취약계층 물품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방세환)는 지난 10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로타리클럽(회장 임종욱)과 사랑愛집수리 ‘Happy House’사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신관철 센터장, 국제로타리3600지구 광주로타리 클럽 임종욱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愛집수리 ‘Happy House’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취약계층 수혜 대상 가구에 지원하는 것을 다짐했다.

신관철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에 더 많은 자원을 제공할 기회를 만들어줬다”며 “협력관계를 잘 유지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욱 국제로타리3600지구 광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취약계층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물건을 사서 전달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더 많은 이웃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ad More]

교원단체들 노벨문학상 축하…문학소년·소녀 많아지길

작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해 교원단체들도 환영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한강의 수상을 축하하며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에 꿈과 희망이 가득한 문학 소녀·소년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노동조합연맹도 축하의 뜻과 함께 “한강 작가의 책처럼 학교 교육이 역사적 상처와 마주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에 대해 이해하고 배워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소망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노벨문학상 #교원단체 #교육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Read More]

전직 시의원, 강남서 술 취해 알몸으로 휴대폰 절도…기억 안나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경기도의회 전직 시의원이 한밤중 술에 취해 나채로 절도 행각을 벌여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월 시의원 출신 A(33)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채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건물 안을 돌아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A씨가 건물 밖으로 나가지 않아 공연음란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A씨는 현장에서 이뤄진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진술했다.

[Read More]

남양주시, 평내·호평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성료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0일 호평동 소재 카페에서 평내·호평지역 15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임원진 4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학부모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학교별 참석자 소개 △남양주시 교육사업 안내 △휴먼북 특강(꽃차 소믈리에) △자녀교육 공감토크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시는 교육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및 실무진과 학부모 간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른 학교 학부모와 의견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Read More]

서점가엔 ‘한강 열풍’…“한국 문학 인정받았다”

[앵커]

이 같은 쾌거는 서점가의 ‘한강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한강 작가의 책을 사기 위해 아침부터 줄을 섰고, 온라인 서점 웹사이트에는 한때 접속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예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점 진열대를 가득 둘러싼 사람들.

["(많이 있어?) 어. 많이 있어. 여기는."]

모두 한강 작가의 책을 사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입니다.

[김지헌/서울시 동대문구 : “한강 작가님께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는 걸 듣고 한 번쯤은 실제로 그 책을 사서 읽고 싶다는 생각에….”]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손길에 책은 금세 줄어들고.

[Read More]

가평군,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 공동방제로 효과 높여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군농업기술센터와 산림과가 협력해 공동 방제를 진행했다.

꽃매미 등 돌발해충은 기후 변화와 외래 해충 유입 등으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해충이다. 주로 5월에 알에서 부화해 10월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에 발생해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어 작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고사시키는 등 농가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광역방제기와 농림 및 산림지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동원해 6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1차 방제(약충기)를 실시했다. 이어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차 방제(성충기) 기간을 운영 중이다.

[Read More]

권익위, 헬기 이송 특혜 사건 반박 닥터헬기와 무관… 소방헬기 지침으로 판단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헬기 이송 특혜’ 의혹과 닥터헬기 지침은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표 피습 사건 당시, 이 대표가 소방헬기를 이용했음에도 권익위가 ‘닥터헬기’ 관련 규정을 근거로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며 민주당이 유철환 권익위원장을 고발한 데 대해 공식 입장을 낸 겁니다.

권익위는 오늘(11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 22일 전원위원회 의결 때 해당 사건에서 소방헬기가 출동해 (소방헬기 관련) ‘소방청 지침’을 위반했으며, 닥터헬기와 관련된 ‘보건복지부 지침’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유철환 위원장이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사건을 설명하면서, 당시 의결서에 “닥터헬기 지침이 참고할 만하다"라고 기재된 것을 “닥터헬기 규정이 유추 적용 돼야 한다"고 설명해 오해를 낳자 해명에 나선 것입니다.

[Read More]

‘문인 가족’ 둘째 한강…“한국 문학 속에서 자랐다”

[앵커]

한국 문학 속에서 자라났다고 고백한 한강 작가.

소설가로 활동하는 아버지를 보며 유년 시절을 보냈는데요.

오빠 역시 소설가의 길을 걷고 있는 등 한강 작가의 가족들은 그야말로 ‘문인 가족’으로도 유명합니다.

최혜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책이 많은 집에서 자란 게 소설가로선 큰 행운이었다는 한강 작가.

아버지에 대해 묻자 글을 쓰던 뒷모습을 떠올립니다.

[한강/소설가/2005년/KBS 인터뷰 : “상당히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면서 집에서 글을 쓰는 분이었기 때문에 어렸을 때는 아침에 타이프라이터 소리에 잠을 깨고….”]

한강 작가의 아버지, 한승원 작가는 1968년 등단해 장편소설 <동학제>, <사람의 길> 등을 펴냈습니다.

[Read More]

경찰, 인터넷 방송서 성폭력 중계 30대 BJ 구속송치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의식이 없는 여성에게 성폭력을 저지르고 이를 인터넷 방송에서 생중계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BJ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9일 30대 남성 BJ A씨를 준강간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최근 한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다 피해 여성을 상대로 성행위 등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 여성은 수면제 계열의 약물을 섭취해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해당 인터넷 방송에는 200여명이 접속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