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이 생각나는 계절, 2024 보은대추축제가 오늘(11) 개막했습니다.
보은하면 대추죠.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대추를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 뿐만 아니라 풍성한 체험과 즐길거리도 마련됐습니다.
김세희 기잡니다.
<리포트>
부스마다 가을볕에 붉게 잘 익은 대추가 가득 쌓여있습니다.
껍질이 얇고 당도도 높아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보은 대추입니다.
직판장 부스마다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양손 가득 대추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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