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서석영 의원(국민의힘·포항)이 제350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유해 해양생물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해해양생물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와 실태조사 및 재정지원,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원 등을 규정해놨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해수욕장 해파리 쏘임 사고는 4224건으로 2023년 753건의 5.6배에 달하며, 피해는 주로 동해안에 집중돼있다. (경북 977건, 부산 1310건, 강원 618건 순) 같은 기간 해양수산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거한 해파리는 모두 6324톤으로 2023년 1176톤에 비해 5.37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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