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와 강원도에 이어 경상북도에서도 럼피스킨이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럼피스킨 방역 대책본부는 경북 상주시에 있는 한우 사육 농장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 검사한 결과, 럼피스킨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례는 올해 들어 10번째 발생이고, 경상북도에서는 첫 사례입니다.
지난 8월 경기도 안성과 이천의 농가에서 발생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강원도와 충북 등지에서 럼피스킨 발생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방역 대책본부는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보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소 40여 마리 가운데 다섯 마리를 매몰처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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