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의 장애인·노숙인 등 따뜻한 ʹ동행ʹ 박수 받아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장애인과 노숙인 등 소외 계층 보듬기에 나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 구청장은 민선 8기 서초구청장에 취임한 지 두 달도 안 된 2022년 10월 16일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1층에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 한우리’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구는 장애인들이 일반 미용실 이용 시 이동의 어려움과 장비 및 편의시설 부족, 장애인 미용에 경험 있는 미용사를 만나기 어려워 방문을 꺼리는 심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설을 마련했다.

‘헤어 한우리’는 약 32㎡ 규모로 시설과 장비를 오롯이 장애인 편의에 초점을 뒀다. 또 장애인복지관 내에 있어 장애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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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정 지지율, 8년 전 오늘 ʹ국정농단ʹ 박근혜보다 낮아

한국갤럽, 긍정 평가 22%…“김 여사 공개 활동 줄여야” 67% ‘공천개입’ 논란 이후 ‘김건희’ 사설 언급량 이재명한동훈 압도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8년 전 ‘국정농단’ 국면에서의 박근혜 대통령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24년 10월 셋째 주(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2%가 긍정 평가했고 69%는 부정 평가했다. 어느 쪽도 아님은 3%, 모름/응답 거절은 6%였다. 한국갤럽의 2016년 10월 셋째 주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25%, 부정 평가는 64%였다. 국정농단 논란 속 JTBC의 ‘태블릿PC’ 보도가 나오기 직전 수치로, 윤 대통령은 당시 박 대통령보다 긍정 평가는 낮고 부정 평가는 높은 상황이다. 야당과 언론에서 현 상황을 가리켜 ‘심리적 탄핵’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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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나혼산ʹ 박지현, 기안84와 자존심 건 빅매치…ʺ내가 바로 목포 네임드→복싱 대회 준비까지ʺ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박지현이 기안84와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지현과 기안84의 여행이 성사됐다. 기안84와 영웅형제로 뭉친 박지현은 월미도로 출격, 곳곳을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박지현은 격식 차린 댄디룩을 비롯해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라며 기안84를 향한 수줍은 팬심을 드러냈고,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미소를 유발했다. 이후 월미도 놀이공원에 도착한 박지현은 디스코 팡팡에서 종잇장처럼 펄럭이는 기안84를 다정하게 챙기는가 하면, 기안84가 떨어지지 않게 안전벨트를 자처하는 등 끈끈한 영웅애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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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하천을 달리는 ‘동오 마실런’ 성료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주최하고 주관한 ‘동오 마실런(RUN)’이 19일 부용천, 중랑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이 중랑천과 부용천 물길을 따라 생활코스(6㎞)와 건강코스(10㎞)를 달리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 완주 후에는 ‘동오마을 페스타’에 참여해 풍성한 먹거리를 즐겼다.

의정부시 도심 하천을 따라 달리는 첫 마라톤 대회인 동오마실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동오마을 축제인 동오마을 페스타와 연계된 공간을 출발·도착점으로 정했다.

동오마실런의 ‘마실’은 집 주변을 놀러 간다는 의미와 완주자에게 제공하는 후원 물품인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맥주를 ‘마실(drinking)’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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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ʺ한동훈도 ʹ비서실장 함께 나가겠다ʹ 했지만 용산서 불편한 반응ʺ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친한계인 김종혁 국민의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이 독대가 아닌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하는 3자면담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당에서는 당대표 비서실장도 참여하는 4자면담을 제안했지만 대통령실이 불편한 반응을 보여 양보했다고 전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JTBC 뉴스에 출연해 ‘대통령실에서 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보냐’는 질문에 “사실관계는 분명히 말씀드려야 될 것 같다"며 “저희는 독대를 원했고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서실장을 포함해서 3자가 만나는 게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와 주변 분들은 그렇다면 이쪽에서도 비서실장과 함께 나가는 게 낫지 않겠느냐. 그래야지 양쪽의 얘기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겠느냐고 했는데 용산에서 불편한 반응을 보였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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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지폐 던지며 ʹ성희롱 발언ʹ…편의점 건달 남성[영상]

편의점 계산대에 물건과 지폐를 던지고 성희롱 발언까지 한 남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

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경기 안산의 한 편의점에는 남성 A씨가 일행과 함께 들어왔다. 거칠게 문을 연 탓에 출입문에 달려 있던 종이 떨어질 정도였다.

A씨는 계산대에 아이스크림과 지폐 한 장을 집어 던지며 계산을 요구했다.

편의점 직원이 ‘종이 떨어졌다’고 얘기하자 허리를 내밀고는 성희롱적 발언도 했다고 한다. CC(폐쇄회로)TV를 보면 남성은 바지를 내리고 한 손을 치켜들어 직원을 때릴 듯 위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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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2월부터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대폭 강화‥서방에 맞불

중국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시행되는 수출 통제 규정을 마련해 민간 혹은 군수용으로 쓰이는 이른바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창 총리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이중용도 물자 수출통제 조례’에 서명했으며, 조례는 12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

조례에 따르면 이중용도 품목은 ‘민간 및 군사용으로 사용되거나 군사적 잠재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품목’으로 규정했으며, 특히 “대량파괴 무기를 설계·개발· 생산 또는 사용하는 데 쓰일 수 있는 제품과 기술·서비스 및 데이터 등을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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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헤어지자ʺ 말에 여친 둔기로 폭행 후 납치…30대 남성 구속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둔기로 폭행하고 차로 납치한 뒤 도주한 남성이 체포됐다.

A씨는 지난 15일 새벽 여자친구 B씨를 둔기로 폭행한 뒤 차로 태워 납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여자친구 B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둔기로 폭행한 뒤 차에 태워 경기 오산시 고속도로 졸음 쉼터까지 약 4시간을 달렸다.

당시 휴대전화를 챙기지 않았던 B씨는 잠시 화장실에 가겠다며 빠져나온 뒤 근처 행인에게 부탁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도주한 A씨는 15시간 뒤 집으로 돌아왔고, 잠복 중이던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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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살해 확보한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시신 처리 과제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하마스 최고지도자 야히야 신와르가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군에 의해 살해되고 그의 시신이 이스라엘로 옮겼으나 시신을 어떻게 처리할 지가 과제로 부상했다.

전문가들은 시신이 있는 곳이 지지자들에게는 숭배 장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CNN 방송은 향후 하마스와의 협상에서 카드로 사용하기 위해 이스라엘 내 비밀 장소에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가자 지구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 석방 대가로 ‘협상 카드’로 사용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2011년 미국은 9·11 테러를 주도한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특수부대를 투입해 파키스탄에서 사살한 뒤 시신은 인도양에 수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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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말에…둔기 폭행 뒤 차로 납치한 30대 남성, 구속

헤어지자는 말에 여자 친구를 둔기로 폭행하고 차로 납치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감금,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15일 새벽 서울 송파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둔기로 폭행하고, 차에 태워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피해자를 차에 태우고 약 4시간 정도 달려 경기 오산시 고속도로 졸음쉼터까지 갔습니다.

이때 피해자가 잠시 화장실에 가겠다며 빠져나와 행인에게 부탁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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