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ʺ쿠르스크 우선 투입ʺ

【 앵커멘트 】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연해주에서 보급품을 지급받는 북한군 추정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파병 북한군은 우선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첫 소식 송주영 기자입니다.

【 기자 】 녹색 군복을 입은 동양인 병사들이 줄을 서서 보급품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 억양으로 우리 말을 하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저거 가져가거라” “나오라 야”

우크라이나군 산하 전략소통센터가 현지시각 18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영상입니다.

러시아 연해주 세르게예프스키 훈련장에서, 72시간 이내에 촬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28초짜리 이 영상을 어떻게 입수했는지는 밝히지 않아 진위 검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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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라면 쏟고 난동…외국인 유튜버 언행에 ʹ분노ʹ

한 외국인 유튜버가 한국 편의점에서 라면 국물을 책상에 일부러 쏟는 등 행패를 부리는 모습이 공개돼 비판이 나온다. 이 유튜버는 앞서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하고 지하철에서 음란물을 보는 등 이미 한국에서 물의를 일으킨 데 이어 지속해서 문제 행동을 일삼아 공분을 사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독자 약 1만8000명을 보유한 외국인 유튜버 A씨는 지난 17일 한국 밤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실시간 영상으로 올렸다.

영상에서 A씨는 편의점에서 라면과 소주 한 병을 산 후 내부 마련된 탁자 앞에 앉았다. 그는 이 편의점에서 크게 음악을 틀고 소주를 컵에 따랐다. 직원이 그에게 실내에서 소주를 마실 수 없다면서 너무 시끄럽다고 말했으나, 그는 떠나는 직원의 뒷모습을 향해 때리는 시늉을 보이며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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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별 통보하자…둔기 폭행 뒤 4시간 납치

남성이 한 눈을 판 사이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송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5일 이른 새벽, 30대 남성이 여성의 손을 잡고 오피스텔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이후 주차장에서 흰색 승용차 한 대가 나와 어디론가 향합니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였는데, 여성이 “헤어지자"고 하자 둔기로 폭행한 뒤 차에 태운 겁니다.

남성은 여성을 데리고 경기 오산시 고속도로 졸음쉼터까지 약 4시간을 달렸습니다.

여성에게는 휴대전화도 없었습니다.

피해 여성은 이곳 졸음쉼터에서 “화장실에 가고싶다"며 빠져나온 뒤 근처 행인에게 부탁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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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점령한 미국흰불나방 유충…피부 닿으면 염증 유발

대표적 해충인 미국흰불나방 유충이 기승을 부리는건데, 인체에도 해롭습니다.

김민환 기자입니다.

[기자] 나무와 수풀은 기본이고 공원 테이블과 의자까지.

손가락 한 마디 길이에 하얀 털이 수북한 벌레가 기어 다닙니다.

송충이처럼 생긴 이 벌레는 미국흰불나방의 유충으로 서울 한강공원까지 점령한 겁니다.

[이은빛 홍민석 / 인천 서구] “보자마자 너무 징그러워서 (공원에)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전은하 / 서울 서초구] “나무 밑에 지나가다가 혹시 제 머리에 떨어지지 않을까.”

취재기자의 어깨에도 어느새 떨어져 앉아 있습니다.

한강공원 벤치들이 텅 비어 있습니다. 미국흰불나방 유충이 기어 다니면서 정작 시민들이 앉을 수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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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日 자민당 본부에 화염병 투척ʺ 용의자…車 돌진한 곳은

일본 집권 자민당 본부에 화염병을 던진 이후 총리 관저에 자동차 돌진을 시도한 남성이 체포됐다.

NHK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19일 오전 6시쯤 발생했다. 도쿄도 지요다구 나가타쵸 소재 자민당 본부 앞에서 화물 겸용 승용차에 탑승한 한 남성이 화염병으로 보이는 물체를 5개가량 본부에 투척했다.

투척한 물체 중 일부는 자민당 본부 부지 내에 떨어지거나 기동대 차량에 부딪혔지만 불은 금방 꺼졌다. 당시 투척으로 인한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남자는 500m 거리의 총리대신 관저를 향했다. 그는 관저까지 차를 몰고 간 그는 침입 방지용 울타리로 돌진했다. 이후 경찰관을 향해 발염통(?炎筒)으로 보이는 물체를 던졌다. 그는 현장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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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ʺ공모 유상증자 임박 루머, 사실무근...전혀 검토할 계획 없다ʺ

[파이낸셜뉴스] 국내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인 에이프로젠이 최근 주식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 회사의 공모 유상증자 임박 루머와 관련,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공식화 했다.

19일 에이프로젠은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내고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당사의 ‘공모 유상증자 임박’ 루머는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 검토할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면서 “해당 루머가 발생한 주요 요인은 자회사인 AP헬스케어가 진행 중인 일반공모 유상증자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실제 AP헬스케어는 지난 9월 20일 5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운영자금 384억원, 채무상환자금 110억원, 기타 6억원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일반공모 방식이기 때문에 에이프로젠은 증자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또 AP헬스케어는 실권주 발생 시 해당 실권 금액을 미발행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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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기부왕이라고?”...일생 동안 150조 기부한 이 남자, 뭘로 돈벌었길래 [추동훈의 흥부전]

[흥부전-74][브랜드로 남은 창업자들-56] 잠셋지 타타

100여개가 넘던 계열사를 재정비하고 통합했으며 과감하게 핵심자산을 매각하는 대신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공격적인 인수합병에 나섰는데요.

2000년 영국의 유명 홍차 브랜드 테틀리를 인수했고 2007년 유럽의 대표 철강기업 코러스를 합병했습니다. 2008년엔 세계적 자동차 브랜드 제규어 랜드로버까지 인수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용을 갖췄는데요. 한 때 잘나갔던 한국 자동차 회사, 대우 상용차 역시 2004년 타타에 인수돼 현재까지도 타타대우상용차라는 회사가 운영 중입니다.

라탄 타타는 특히 오토바이를 많이 타는 인도 서민들이 너무나 손쉽게 교통사고로 죽어 나가는 걸 보고 오토바이만큼 싼 가격에 안전할 수 있는 차를 만들란 명령을 내렸는데요. 그렇게 탄생한 300만원짜리 자동차, 타타 나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차이자 라탄 타타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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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 ʺ베르바토프는 현역 시절처럼 덜 뛰었으면ʺ

레전드 축구 선수들의 이색 답변에 아이콘 매치의 기대감이 확 올다.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이하 아이콘 매치)가 19일과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선수들인 ‘아이콘 클래스’가 모여 이색적인 경기를 펼친다.

19일에는 경기 전 선수단과 박정무 넥슨 FC그룹장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후 1 대 1 대결, 파워 대결, 슈팅 대결, 라이브 전술 훈련 등 선수단의 이벤트 매치가 이어졌다.

선수단 인터뷰에는 FC 스피어의 티에리 앙리 감독과 디디에 드로그바 선수, 쉴드 유나이티드의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과 리오 퍼디난드 선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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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쇼핑 실패? 버리면 그만ʺ 테무깡에 열광하는 한국인들[디토사회]

테무, 알리익스프레스(알리) 등 중국 e커머스(C커머스)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상품을 자랑하는 이른바 ‘테무깡’, ‘알리깡’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플랫폼들이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국내 진출에 성공한 만큼 유튜버들의 테무깡, 알리깡 콘텐츠는 저렴한 제품을 대량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유튜브를 즐기는 젊은층이 이런 콘텐츠를 보고 따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5일 기준 유튜브에서 ‘테무깡’과 ‘알리깡’ 해시태그를 단 동영상은 각각 3800개, 1800개 정도. 크리에이터들은 의류부터 화장품,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C커머스에서 구매한 뒤 이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고 있다. 테무깡·알리깡은 테무·알리와 ‘깡’을 합친 신조어로 원래는 C커머스 등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상품을 무료로 받아 열어 보는 행위를 뜻했지만 이후 대량구매 후기 콘텐츠까지 포함하는 뜻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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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hrome’s uBlock Origin Purge Has Begun

In what may be a first,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this week charged a hacker with attempting to cause injury and death by launching distributed denial-of-service (DDoS) attacks against hospitals. Ahmed Omer and his brother Alaa are accused of carrying out a cyberattack spree that targeted hundreds of victims under the hacktivist banner Anonymous Sudan. The group’s DDoS victims included Microsoft’s Azure cloud services, OpenAI’s ChatGPT, and Israel’s missile alert system, according to prosecutors. It was the brothers’ alleged attacks on hospitals, however, that drew the most serious accusations from the Justice Department, which singled out Ahmed for allegedly seeking to kill people with the crude cyberattacks that overwhelm systems, knocking them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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