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잦은 소환조사 지적에…김유철 수원지검장 “혐의 많고, 답 미뤄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등으로 재판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잦은 검찰 소환 조사가 이뤄졌다는 지적에 김유철 수원지검장이 “혐의가 상당히 많았고 다음에 답하겠다고 미루며 조사가 많아지게 됐다"고 해명했다.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리가 파악한 바 이 전 부지사는 211번 소환을 당했고 그 중 검사의 얼굴을 본 것은 72회"라며 “이렇게 면담 조사를 했지만 조서를 작성한 것은 19회에 불과하다. 조서를 작성하지 않은 날은 뭘했냐. 담소를 나눴냐 아님 자백하라고 회유, 협박을 했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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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절정’ 시작된 설악산… ‘이것’도 속출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에 이른 19일 강원 지역 유명산에 탐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산악사고도 잇따랐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원주시 소초면 치악산 세렴폭포 인근 돌계단에서 A(8) 군이 낙상사고로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났다.

같은 날 오전 9시 41분쯤 인제군 북면 설악산 봉정암에서 백담사로 향하는 길목에서도 B(77) 씨가 다리를 접질려 소방대원들의 부축을 받아 하산했다.

최근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로 강원 지역 산이 단풍 옷을 갈아입으면서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단풍은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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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 투척 후 ‘기름통’ 잔뜩 싣고 총리관저行…일본 발칵 (영상)

19일 일본 도쿄 집권 자민당 본부에 화염병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던진 뒤, 자동차를 타고 총리 관저를 향해 돌진하려 한 49세 남성이 체포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와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남성은 이날 오전 5시 45분쯤 흰색 자동차를 몰고 도쿄 지요다구 자민당 본부 앞에 도착한 뒤 화염병으로 보이는 물체 약 5개를 던졌다.

인화성 물질 일부는 자민당 본부 부지 안에 떨어지거나 경찰 기동대 차량에 맞았으나 불은 곧 꺼졌다.

이 남성은 다시 자동차를 몰고 자민당 본부에서 약 600m 떨어진 총리 관저로 돌진하려 했으나 침입 방지용 철제 울타리에 가로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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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우리가 먼저…ʺ 아들 결혼 앞두고 ʹ결혼식ʹ 준비하는 예비 시부모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결혼을 앞둔 아들보다 먼저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예비 시부모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지자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A씨에 따르면 결혼준비를 하는 A씨 커플은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식장을 예약했다. A씨는 웨딩드레스를 보러 다니며 결혼을 준비하던 중 남자친구가 다른 일로 바빠 보이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A씨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만 남자친구는 별일 아니라고 대답했다. 자신에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남자친구의 모습에 A씨는 집요하게 추궁했고, 남자친구가 꺼낸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A씨의 남자친구가 본인 부모님의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남자친구에 따르면 A씨 예비 시부모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채 혼인신고만 하고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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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앞둔 경찰, 현장강화 성과…조직 쇄신은 과제

[뉴스리뷰]

[앵커]

오는 21일은 79주년 경찰의 날입니다.

지난 1년간 기동순찰대 출범으로 현장 치안을 개선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한편, 잇단 일선 경찰관 비위로 대표되는 조직 기강 쇄신은 과제로 꼽히는데요.

홍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와 열을 맞춘 경찰관들이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관찰은 범죄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현장음> “얘들이 이런 식으로 해서 배달 애들이….”

배달기사들이 편의상 몰래 적어 놓은 공동출입문 비밀번호는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습니다.

경찰관의 순찰이 대폭 늘어나면 범죄율은 자연스레 떨어집니다.

국민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로 올 초 신설된 기동순찰대는 최근 경찰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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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하다 했더니” 쏟아지는 뭇매…연예인 ‘술방’ 어쩌나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먹방도 골치아픈데, 이젠 술방 열풍이라니”

유명 연예인들이 술을 마시며 진행하는 유튜브 ‘술방’(술+방송)이 자녀를 둔 부모들의 요즘 최대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애들이 술을 음식 처럼 생각한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술방’이 도마위에 올렸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정부가 ‘술방’ 가이드라인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시청률 상위 TV 프로그램 10개 중 9개에 음주 장면이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누구나 볼 수 있는 규제 사각지대인 유튜브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는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한 음주 콘텐츠가 넘쳐나고,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여과 없이 노출되지만 규제 대책이 없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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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방시혁과 LA 만남 언급 ʺ우연 아냐…식사는 같이 안 해ʺ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서 함께 포착돼 화제를 모은 인터넷 방송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방 의장과 만난 이유를 밝혔다.

과즙세연은 지난 18일 방송인 탁재훈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우연히 만난 것은 아니었다"며 “어떻게 이분을 우연히 횡단보도에서 만나겠나. 약속하고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과즙세연은 지난 8월 방 의장과 함께 LA 베벌리힐스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었다. 방 의장은 무릎을 굽혀가면서 과즙세연 일행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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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하다가 날벼락... 갑자기 날아온 골프공에 2명 부상

인천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의 참가자들이 골프장 주변을 달리다가 갑자기 날아온 골프공에 맞아 다친 일이 발생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 1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골프장 주변을 달리던 A(30)씨는 갑자기 날아온 골프공에 얼굴을 맞았다.

A씨는 당일 열린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해안도로와 골프장 주변을 도는 10㎞ 코스를 달리다가 사고를 당했다. 그는 턱과 뺨 부위를 다쳐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다른 참가자 1명도 골프장 주변을 달리다가 날아온 골프공에 얼굴 부위를 맞는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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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거 넘어가지 말라ʺ…ʹ러시아 파병ʹ 북한군 영상 확인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한 북한이 러시아에 군대를 보낸 걸 뒷받침하는 영상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탄약과 무기에 이어 최정예 특수전 부대까지 러시아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북한이 대규모 지상군을 외국에 보낸 건 처음으로 우리 안보에도 악재가 될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우크라이나군 측이 공개한 짧은 영상입니다.

젊은 남성들이 늘어서 군 보급품을 받는 가운데 북한 억양이 섞인 한국어가 들립니다.

[거 넘어가지 말라.]

[나오라, 야.]

우크라이나군 측은 “지금 막 들어온 영상"이라며 영상 속 장소는 “연해주의 세르기예프스키 러시아군 훈련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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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엄마 흑인 아빠…인종 정체성 흐릿해진 미국 “선거 전략도 변화 필요”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리즈 펀더버그(65)는 백인 어머니와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밝은 피부색과 푸른 눈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대부분 백인이라고 생각하지만 펀더버그는 공식 서류에 자신 인종을 ‘흑인’이나 ‘기타’(Other)로 표기한다.

조지아주의 공화당 활동가 마리사 산체스 드로셋은 멕시코계 미국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두 명의 남성 사이에서 세 명의 아이를 낳았다. 아이들은 한명은 흑인 라틴계(Afro-Latino), 또 다른 한명은 흑인, 나머지는 히스패닉으로 보인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처럼 미국인의 인종 정체성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선거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해졌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미국 내 다인종 인구는 2010년 900만명에서 2020년 3400만명으로급증했다. 이는 전체 인구의 10%가 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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