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등으로 재판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잦은 검찰 소환 조사가 이뤄졌다는 지적에 김유철 수원지검장이 “혐의가 상당히 많았고 다음에 답하겠다고 미루며 조사가 많아지게 됐다"고 해명했다.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리가 파악한 바 이 전 부지사는 211번 소환을 당했고 그 중 검사의 얼굴을 본 것은 72회"라며 “이렇게 면담 조사를 했지만 조서를 작성한 것은 19회에 불과하다. 조서를 작성하지 않은 날은 뭘했냐. 담소를 나눴냐 아님 자백하라고 회유, 협박을 했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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