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배선함 열었다 ʹ식겁ʹ…마약 취한 위조지폐범 웃통 벗고 ʹ쿨쿨ʹ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위조지폐를 만들어 쓰고 마약을 투약한 남성이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주 후 자신의 집 앞 전기 배선함에 숨었다 잠에 들어 붙잡힌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경북김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9일 “한 남성이 5만원권으로 담배를 사 갔는데, 자세히 보니 가짜 돈"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지역에서 해당 신고가 접수되기 전 비슷한 내용의 신고가 2차례 접수된 것을 확인했다.

위조통화행사, 마약 투약 등 혐의로 구속된 남성 A 씨는 당시 타 경찰서에서도 마약 복용, 위조지폐 사용 등 혐의로 쫓고 있던 피의자였다. 경찰은 이 남성을 신속하게 검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추적에 나선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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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죽음의 신 아누비스의 등장?ʺ…136m 피라미드 꼭대기서 ʹ멍멍ʹ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인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꼭대기에 개 한 마리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8일(현지시간) 미 CNN 등 외신은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인 미국인 마셜 모셔가 동력 패러글라이드를 타고 해당 영상을 찍은 사연을 소개했다. 모셔는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개 한 마리가 피라미드에 올라갔다"며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당시 그는

일출 무렵 다른 패러글라이더들과 함께 이집트의 기자 대피라미드군 위를 비행하던 중 이곳에서 두 번째로 높은 카프레 피라미드 정상 주변에 있는 개 한 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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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마라톤 뛰다 골프공 ʹ퍽ʹ...2명 부상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인천의 한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인근 골프장에서 날아온 골프공에 맞아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씨는 이 사고로 턱과 뺨 부위를 다쳐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씨는 당시 10km 코스의 마라톤 대회에 참가 중이었으며, 해안도로와 골프장 주변을 달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외 다른 남성 참가자 1명도 골프장 주변을 달리다가 날아온 골프공에 얼굴을 맞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많은 사람으로 정체된 구간에서 뛰고 있는데 갑자기 ‘뻥’하는 큰 소리가 났고 순간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다”며 “사고 이후 골프장에 연락했는데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계속 골프를 쳤고 추가로 골프공에 맞는 사람까지 나왔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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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셋 데리고 ʹ먹튀ʹ 반복…닭꼬치 무전취식 부부 뻔뻔한 재방문 [영상]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한 닭꼬치 전문점에서 어린 자녀 셋과 함께 식사한 후 음식값 4만 원을 지불하지 않고 떠난 부부의 ‘먹튀’ 행위가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에서 닭꼬치 전문점을 운영 중인 A 씨는 지난 11일 이 부부로부터 두 번째 ‘먹튀’ 피해를 봤다.

A 씨는 “첫 번째 사건은 그냥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의도적인 것 같아 너무 화가 났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A 씨가 공개한 CCTV 영상에서 이들 가족은 먼저 출입문 가까운 자리에 자리를 잡았고, 식사를 마친 후 자녀들을 먼저 식당 밖으로 내보내고 소지품을 챙긴 뒤 계산 없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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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ʺ평화 위협하는 북한 ʹ러 파병ʹ 규탄…정부 대응·조치 지지ʺ(종합)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북한의 참전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확실한 ‘군사동맹’임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 참전에 대한 러시아의 반대급부로서 핵잠수함 건조, ICBM 재진입 기술, 대공미사일 등 핵심 원천기술이 제공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했다.

그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 동태를 초기부터 면밀히 추적해 온 우리 정부는 우방국과 공조하며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우리 정부의 대응과 조치를 지지하며,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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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배신”…분실 교통카드 갔다줬더니 잔액 800만원 챙겼다

경찰서 직원이 유실물로 접수된 교통카드 잔액 800여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린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8일 50대 여성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지난 7월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수년간 동작경찰서 범죄예방대응질서계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유실물로 접수한 교통카드 500여장의 잔액 8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충전기에서 교통카드 잔액을 자신의 계좌로 옮기는 방식으로 돈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통상적으로 교통카드는 경찰에서 보관하다가, 주인을 찾지 못한 채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국고로 환수된다.

경찰은 지난 3월 한 시민으로부터 잃어버린 교통카드에서 돈이 빠져나갔다는 신고를 받고 해당 교통카드의 출금 기록을 추적한 결과 A씨의 범행을 적발했다. 이후 A씨는 부서를 옮겼고 현재는 휴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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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우크라 참전에 ʺ국제사회 명백한 위협…강력 규탄ʺ(종합)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결정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규탄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의 참전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확실한 군사동맹임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북한 참전에 대한 러시아의 반대 급부로서 핵잠수함 건조, ICBM 재진입 기술, 대공미사일 등 핵심 원천기술이 제공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북한의 러시아 파병 동태를 초기부터 면밀히 추적해 온 우리 정부는 우방국과 공조하며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우리 정부의 대응과 조치를 지지하며,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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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ʹ1톤 화물차ʹ 몰던 운전자…횡단보도 건너던 70대 ʹ중상ʹ

음주 상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친 6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치상) 및 도로교통법(음주 운전)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40분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중앙역 앞 편도 3차선 도로 1차로에서 1톤 화물차를 몰던 중 70대 여성 B씨를 충격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이 사고로 중상을 입었고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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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공룡의 세계로...고성공룡세계엑스포

[앵커]

경남 고성에서는 공룡의 흔적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엑스포가 한창입니다.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는 분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형준 기자!

엑스포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지난 2일 개막했는데요.

엑스포 18일째이자 주말인 오늘,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조금 전부터는 비가 내리고 있어 오가는 관람객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비가 오기 전 행사장을 둘러보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관람객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안성빈 / 경남 창원시 동읍 : 작년에도 왔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해서 또 왔고요. 오니까 퍼레이드도 보면서 즐거워하고, 애들이 춤도 추고, 재미있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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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파병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진위 여부는?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 문제와 한반도 외교 안보 뉴스를 심층 분석하는 한반도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장 이호령 박사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호령]

안녕하세요.

[앵커]

우크라이나전 파병 얘기부터 해 봐야 할 것 같은데 북한이 이렇게 파병을 하는 거는 이번이 처음인 거죠? [이호령] 처음이죠. 대규모 파병을 한 거는 처음이고요. 지금 보면 국정원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의 해군함정이 들어와서 북한군을 실어서 나갔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러시아 해군이 들어온 것도 1990년 이후 처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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