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위조지폐를 만들어 쓰고 마약을 투약한 남성이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주 후 자신의 집 앞 전기 배선함에 숨었다 잠에 들어 붙잡힌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경북김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9일 “한 남성이 5만원권으로 담배를 사 갔는데, 자세히 보니 가짜 돈"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지역에서 해당 신고가 접수되기 전 비슷한 내용의 신고가 2차례 접수된 것을 확인했다.
위조통화행사, 마약 투약 등 혐의로 구속된 남성 A 씨는 당시 타 경찰서에서도 마약 복용, 위조지폐 사용 등 혐의로 쫓고 있던 피의자였다. 경찰은 이 남성을 신속하게 검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추적에 나선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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