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12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7월부터 이어지던 하락세가 마무리되면서, 유류업계는 다음 주에도 강보합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 유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국내 유가의 반등은 소비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안기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13~1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591.6원으로 직전 주 대비 6.2원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진 11주 간의 하락세가 끝났음을 의미합니다. 반면, 같은 기간 국제 휘발유와 경유는 각각 3.0달러, 4.0달러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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