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신혜선 다른 인격 깨닫고 절절한 후회(나의 해리에게)

[뉴스엔 박수인 기자]

‘나의 해리에게’ 이진욱이 신혜선의 다른 인격을 깨닫고 주차 관리소를 찾는다.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한가람/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힘) 8회 시청률은 수도권 4.1%, 전국 3.5%로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8회는 현오(이진욱 분)에게 결혼 소문이 났던 이유가 밝혀졌다. 유방암에 걸린 미자 할매가 현오에게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한 것. 이에 현오가 결혼한다고 오해한 은호(신혜선 분)의 마음이 무너지면서 자신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방송 말미, ‘당신은 행복해지는 것조차 실패했어요. 이제 내가 나설 거예요. 나 주혜리가’라고 적힌 일기장과 함께 은호의 모습은 사라졌으며, 이와 함께 주연이 현오를 찾아와 은호의 또 다른 인격인 혜리의 존재를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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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광주식품대전] 주한캄보디아대사관, 고소하고 달콤한 캐스넛 등 전시 판매

주한캄보디아대사관은 17~20일 나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광주식품대전’에서 5개 현지 업체와 함께 세계 생산량의 2위를 차지하는 캐슈넛을 비롯해 고추가루, 팜 슈가(유기농 설탕), 당황가루 등을 국내 소비자에게 전시 홍보한다.

대표적인 전시 품목인 캐슈넛은 씹히는 식감이 아몬드나 땅콩 같은 견과류보다 부드러운 데다가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도 탁월하다. 마그네슘과 철, 아연, 구리의 함량이 높다고 해서 여성을 위한 견과류라 하기도 한다. 세계 1위 베트남산 캐슈넛 제품의 상당량이 캄보디아에서 조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팜 슈가는 팜 나무(Palm) 꽃의 수액을 이용해 만든 비정제당으로, 기존의 설탕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단 맛을 보유하고 있다. 열대성 기후에서 자라는 팜 나무의 꽃에서 채취한 수액을 끓인 후 응결과 건조의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 생산과정에서 농약이나 화학비료가 전혀 사용되지 않는 비정제 천연 감미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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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수륙재 봉행…ʺ순국 공무원 희생 기리고 극락왕생 축원ʺ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진관사수륙재보존회는 19일 서울 은평구 소재 진관사에서 ‘수륙재 개건 626주년 기념 2024 진관사 수륙재’ 회향식을 봉행했다.

이번 회향식은 지난달 1일 시작한 수륙재를 마무리하는 의식이다. 19일에 낮재를 봉행했고 20일에 밤재를 올린다.

올해 수륙재는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독립유공자, 전쟁 희생자 등을 위무하는 의식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낮재 참가자들은 헌향·헌다·헌화 의식에 이어 경찰관, 소방관, 국군장병, 국가정보원 요원, 국가공무원, 집현전 여섯 학자, 전쟁 희생자 등을 위한 위패를 봉안했다.

또 스님들과 신도들이 가마의 일종인 연(輦)을 들고 진관사 일주문 밖에 있는 시련소로 나가 영가(靈駕·영혼)를 맞이하는 의식인 시련(侍輦)의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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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북 러시아 파병에 ʺ물 샐 틈 없는 방어 태세 갖춰야ʺ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 1만여명을 파병할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정부와 군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 현실을 직시하면서, 물 샐 틈 없는 방어 태세를 갖추고 무모한 행동에 대해 즉각 응징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연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국민의힘과 정부는 냉정하고 단호한 대응으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를 ‘적대국’으로 헌법에 명기한 북한이 그 파병 주체라는 점에서, 우려를 넘어 충격적이기까지 하다"며 “이번 대규모 지상군 파병은 지난 6월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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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에서 가야금 소리가?…김도균·국립국악원 절묘한 협연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연주자의 역량에 따라 서양 악기인 일렉트릭 기타에서도 얼마든지 국악기 소리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특이한 무대가 펼쳐졌다.

인기 기타리스트 김도균은 18일 밤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악관현악축제’에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 ‘산조’를 연주했다.

김도균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선택한 ‘산조’ 곡은 작곡가 이준호가 일렉트릭 기타 협주곡으로 만든 ‘산조 판타지’였다. 주로 가야금과 해금 등 국악 현악기로 연주하는 산조를 일렉트릭 기타의 선율에 맞춘 실험적인 작품이다.

‘강렬한 헤비메탈 음악 연주자인 김도균이 국악을 잘 연주할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은 기우에 불과했다. 36년 전인 1988년 국악과 록을 결합한 앨범 ‘센터 오브 더 유니버스’(Center Of The Universe)를 제작해 전통과 현대를 융합하는 실험을 한 바 있는 김도균은 익숙한 듯 느린 장단의 독주로 무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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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만 비과세 아니다…금메달 연금·범죄자 신고 상금도 비과세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상금 1100만 크로나(약 13억4000만원)가 비과세 처리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외에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항목에 관심이 쏠린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소득세법 시행령 18조에는 비과세되는 기타소득으로 ‘노벨상 또는 외국 정부ㆍ국제기관ㆍ국제단체 기타 외국의 단체나 기금으로부터 받는 상의 수상자가 받는 상금과 부상’이라고 명시돼 있다.

단, 비과세 대상이 아닌 상금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된다. 기타소득이란 법률에서 규정한 소득 유형 중 하나로 사업소득, 근로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등으로 분류되지 않는 다양한 소득을 의미한다. 필요경비 차감 후 기타소득금액이 30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20%를 분리과세한다. 3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로 분류돼 세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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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그치고 구름 사이 햇살‥동쪽 비 계속

[정오뉴스]

서울은 비가 그치고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고 있습니다.

아직 낮은 구름이 끼어 있지만, 구름 뒤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데요.

한편 동쪽 지역에는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속초에는 시간당 10mm 안팎의 제법 굵은 빗줄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강원 산지에 1060mm, 제주에 1050mm, 영남지역에 5~4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요.

비구름 뒤로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강원 높은 산지의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부분 서해안과 동해안, 제주도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속 70km 이상의 돌풍이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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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4호기 계획예방정비 도중 이상신호…ʺ방사선 특이 사항은 없음ʺ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이달 18일부터 계획예방정비를 하던 한울4호기의 원자로 냉각 및 감압 과정에서 이상 신호가 발생했다. 다만 한울원전 내외 방사선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19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울원전 4호기의 안전주입계통이 작동했다는 내용을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보고받았다.

안전주입계통이 작동한 건 이날 오전 7시 17분경이다. 해당 장치는 원자로 저압력 등이 발생할 경우 원자로에 냉각수를 주입하는 것이다.

이상 신호와 관련해 한수원은 정비 과정에서 운전원이 가압기 압력 설정치를 변경하지 않은 탓이라고 보고했다. 이 경우 가압기 저압력 신호가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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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ʺ한국 무인기 잔해 평양서 발견ʺ…사진 공개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한국의 무인기 침투를 주장하고 있는 북한이 평양에서 잔해를 발견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1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한국군부깡패들의 중대주권침해도발사건이 결정적 물증의 확보와 그에 대한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명백히 확증됐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평양시안전국이 지난 13일 평양시 형제산구역 서포1동 76인민반지역에 추락한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다.

대변인은 국방성과 국가보위성 등 전문기관이 조사한 결과 이 무인기가 “한국군부의 ‘드론작전사령부’에 장비돼 있는 ‘원거리정찰용소형드론’으로서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돼 공개됐던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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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ʺ민주당에 정중히 요청, 금투세 예정대로 가자ʺ

[이경태 기자]

금투세는 주식 등 금융투자로 연간 5천만 원 이상의 양도수익을 거둔 투자자가 내는 세금이다. 원래 기획재정부가 지난 2020년 발의해 작년에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야 합의로 2년 유예돼 내년 1월 1일로 시행이 미뤄진 상태였다. 하지만 현 정부는 금투세를 아예 폐지하기로 하고 다시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민주당마저 최근 금투세 관련 논란이 커지면서 시행·유예·폐지의 당론 결정을 지도부에 위임한 상태다.

이에 대해 조 대표는 이날 본인 페이스북에 “금투세를 폐지해야 주식시장이 사는 게 아니고, 주가조작 관여 후 23억을 번 ‘살아있는 권력’을 봐주는 검찰청을 폐지해야 주식시장이 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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