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크라 침공 경고 주장…ʺ푸틴에 ʹ타격할 것ʹ 말해ʺ(종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국의 대만 봉쇄 저지 대책으로 초고율의 관세 부과 방안을 언급했다.

18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신문과의 전날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봉쇄를 하지 않도록 어떻게 설득할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매우 쉽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라며 “당신(시 주석)이 대만에 들어가면 나는 당신에게 세금을 매길 것이다. 관세를 150∼200% 부과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또 WSJ 편집자가 중국의 대만 봉쇄에 대응해 군사력을 사용할 것인지 묻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그는 나를 존중하고 내가 미쳤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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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ʺ첫인상 무서웠던 나리타 료... MBTI 같아서 깜짝ʺ [인터뷰]

가수 겸 배우 권은비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일본 배우 나리타 료와의 첫 만남을 떠올려 웃음을 선사했다. 권은비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아이즈원 멤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의 주연 배우 권은비, 오타니 료헤이, 나리타 료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는 대규모 사이버 테러를 계획하는 천재 해커이자 살인마 우라노와 이를 막으려는 형사 카가야, 두 숙명의 라이벌의 마지막 맞대결을 담은 재난 호러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일본 ‘J호러의 거장’으로 불리는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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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ʺ하마스 수장 신와르의 직접사인은 머리 총상ʺ

지난 1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에 사살된 현지 무장정파 수장 야히야 신와르의 직접적인 사인은 머리 총상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18일 보도했습니다.

신와르의 시신을 부검한 이스라엘 국립법의학센터의 수석 병리학자인 첸 쿠겔 박사는 CNN 방송에 그가 포탄이나 미사일 등으로 인해 심각한 상처도 입었지만 머리 총상을 사인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쿠겔 박사는 “(신와르) 사인은 머리에 입은 총상이다. 그는 머리에 총알을 맞았고 심각한 외상성 뇌 손상을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에서 하마스 대원 3명을 사살했으며, 시신을 조사해 신와르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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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ʺ아픈 역사 결코 되풀이 안돼ʺ…여순사건 추념식 첫 참석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여수·순천 10·19사건 76주년을 맞아 “아픈 역사는 결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이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이처럼 비극적인 역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반성하고 다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전남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에서 ‘76년의 여순10·19, 아픔을 넘어 진실과 희망의 길로’를 주제로 열린 여순사건 제76주기 합동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한 총리는 국무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추념식에 참석했다.

그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무고하게 희생되신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사회적 편견을 마주하며 오랜 인고의 세월을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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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한강, 상금만 20억·‘100만부 돌파’ 인세까지…출판사도 ‘행복한 비명’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출판 문학계에 ‘한강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소설가 한강이 올해 약 50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릴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노벨상 상금은 1100만 스웨덴 크로나(한화 약 14억원)다. 한강은 이외에도 지난 5월 삼성그룹 호암재단의 ‘삼성호암상 예술상’(상금 3억원)을 받았으며 지난 17일 HDC그룹의 ‘포니정 혁신상’(상금 2억원)을 받았다. 이에 올해 받는 상금 수입만 20억원에 육박한다.

특히 노벨상 상금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18조 제1항에 따르면 노벨상 또는 외국 정부·국제기관·국제단체, 기타 외국의 단체나 기금으로부터 받는 상의 수상자가 받는 상금과 부상은 비과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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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마라톤 뛰는데 골프공 날아와 다쳐…ʺ 골프장 안전관리자 입건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참가자가 골프장 주변을 달리다가 골프공에 맞아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소재 모 골프장 안전관리자 A 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마라톤 참가자 A 씨(30)는 지난 6일 오후 9시 10분쯤 해당 골프장 주변을 달리다 날아온 골프공에 얼굴을 맞았다. 이 사고로 A 씨는 턱과 뺨 부위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당시 마라톤대회에서 해안도로와 골프장 주변을 도는 10㎞ 코스를 달리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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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로 이름만 바꿨네…별풍선 터지면 너도나도 ʹ훌러덩ʹ [유지희의 ITMI]

국내 개인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최근 18년 만에 플랫폼 명을 ‘SOOP(숲)‘으로 변경하며 새 간판을 내걸었다. 이번 결정은 기존 자극적인 방송과 벗방(노출 방송), 현금 결제를 부추기는 엑셀 방송 등으로 형성된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한 각오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SOOP 시청자들은 중심으로 이름은 바뀌었지만, 내부 콘텐츠는 바뀐 게 없다는 비난이 잇따른다. SOOP은 방송 진행자를 뜻하던 ‘BJ’를 ‘스트리머’로 ‘아프리카페이’를 ‘SOOP페이’로 ‘방송국’은 ‘채널’로 바꿨다. 다만 시청자가 BJ에게 보내던 현금성 아이템인 ‘별풍선’ 명칭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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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 물품 받는 군인 영상에 北 억양 ʺ나오라 야ʺ

러시아 연해주 훈련장에서 북한군이 줄을 지어 차례차례 러시아군 보급품을 수령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우크라이나군 소속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는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세르기예프스키 훈련소’에서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군 장비를 수령하는 영상을 새롭게 입수했다고 밝히고 영상을 게시했다.

게시물에 첨부된 27초 분량의 영상에는 동양인 군인들이 줄을 서서 서양인 군인으로부터 각종 군 물품을 하나하나 받아 가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넘어가지 말거라”, “나오라 야”, “야, 야, 야” 같은 북한 억양의 음성도 들린다. 비교적 마른 편이고 짧게 깎은 머리카락이 검은색인 병사가 대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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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이례적 ʹ리포트 정정ʹ 사태에 흔들린 한미반도체[종목현미경]

(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 주가가 고객사 고대역폭메모리(HBM) 설계 변경 우려로 급락하자 우려를 제기한 증권사가 ‘정정 리포트’를 내는 이례적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한미반도체 주가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 소식에 7% 뛰었다가 하루 만에 10% 가라앉으며 롤러코스터를 탔다.

지난 18일 한미반도체는 전거래일 대비 10.4%(1만2100원) 떨어진 10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17일 분기 실적이 발표된 이후 7% 상승 마감했지만, 하루 만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전날 한미반도체 주식을 사들였던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한 탓이 컸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18일 한미반도체 주식 약 94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또 기관도 약 1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이 1054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주가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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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지금도 날 궂으면 찌릿찌릿, 근데 송전선로 또 설치?ʺ

[무주신문 이진경]

최근 지역마다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전북 무주 지역에서도 첫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무주신문>이 지난 9월에 관련 내용을 지면에 보도한 뒤, 한 달여 만인 지난 14일 부남·설천·무풍 3개 지역에서 ‘345kv 신장수-무주영동PPS/Y 송전선로 등 2개 건설사업 설명회’가 진행됐다(관련 기사 : 6개 읍면 관통 345kV 송전선로, 근데 주민들은 모른다 https://omn.kr/2a94l ).

이날 설명회는 지역 이장들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여론 수렴이 아닌 그저 사업을 홍보하는 자리에 그쳐 빈축을 샀다. 형식적인 자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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