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北, 러시아·우크라이나 참전…북·러 군사동맹 확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북한의 참전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확실한 ‘군사동맹’임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18일 오후 늦은 밤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참전에 대한 러시아의 반대급부로서 핵잠수함 건조, ICBM 재진입 기술, 대공미사일 등 핵심 원천기술이 제공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러시아 파병 동태를 초기부터 면밀히 추적해 온 우리 정부는 우방국과 공조하며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우리 정부의 대응과 조치를 지지하며,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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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현황 10월 19일

납은 달러/톤 단위당 현재가 2034.5달러로 전일 대비 3.5달러 하락하여 등락율  -0.17%

구리는 달러/톤 단위당 현재가 9472.5달러로 전일 대비 92.5달러 상승하여 등락율 +0.99%

아연은 달러/톤 단위당 현재가 3082달러로 전일 대비 74달러 상승하여 등락율 +2.46%

니켈은 달러/톤 단위당 현재가 16780달러로 전일 대비 150달러 상승하여 등락율 +0.90%

주석은 달러/톤 단위당 현재가 31500달러로 전일 대비 190달러 상승하여 등락율 +0.61%

커피는 센트/파운드 단위당 현재가 257.3센트로 전일 대비 2.15센트 상승하여 등락율 +0.84%

코코아는 달러/톤 단위당 현재가 7450달러로 전일 대비 321달러 하락하여 등락율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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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4호기 정비중 안전설비 갑자기 작동…조사 착수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경북 울진 한울원전 4호기가 19일 오전 7시 17분 계획예방정비 중 원자로를 냉각하고 감압하는 과정에서 안전주입계통이 작동했다는 보고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안전주입계통은 원자로 냉각재 손실 등으로 압력이 낮아지는 경우 원자로에 냉각수를 주입하는 설비이다.

한수원은 이번 사건이 가압기 압력이 낮다는 신호로 인해 발생했으며, 원자로를 감압하는 과정에서 운전원이 가압기 입력 설정치를 바꾸지 않은 게 원인이라고 보고했다.

한울 4호기는 전날부터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발전은 정지한 상태다.

현재 원자로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발전소 내외 방사선감시기 경보 등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원안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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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200억 입금” 아프리카TV의 새출발…나락간 이미지 회복될까

19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아프리카TV는 회사명과 플랫폼명을 모두 숲으로 변경했다. 모든 구성 요소를 아우르는 푸르른 산림처럼,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라는 뜻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방송인(BJ)이라는 명칭도 스트리머로 변경했다. 아프리카페이는 숲페이, 방송국은 채널이 됐다. 다만 현금성 아이템인 별풍선은 유지했다. 개당 11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부분도 기존과 같다.

아프리카TV의 법인명 변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06년 W플레이어에서 아프리카TV로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하지만 개국 초기부터 비판을 받은 선정성 및 사행성 콘텐츠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그런 상태에서 18년 만에 또다시 사명을 숲으로 바꾸고 사용자경험(UX)과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개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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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소설 제목서 예명 딴 가수 HYNN ʺ자랑스러운 이름 됐다ʺ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HYNN(흰·박혜원)이 소설가 한강의 소설 제목에서 딴 예명에 대해 “최근 자랑스러운 이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19일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YNN은 전날 KBS 쿨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그의 예명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이같이 말했다.

HYNN은 한강의 소설 ‘흰’을 읽고 큰 감명과 울림을 느껴 예명을 따라 지었다고 공개한 바 있다.

HYNN은 “데뷔 전 활동명이 고민거리였다"며 “그때 당시 (소속사) 대표가 추천한 한강 작가의 ‘흰’이라는 소설을 읽고 ‘내가 더럽혀지더라도 흰 것만을 건넬게’라는 문장에서 ‘내가 이런 가수가 돼야겠다. 흰 것만을 건네는, 그런 순수한 음악을, 그런 메시지만을 건네는 가수가 돼야겠다’고 해서 흰이라는 이름을 따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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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ʹ한식대가ʹ 엄마와 ʹ문화기획자ʹ 딸..손영자·조아애 모녀(1편)

전남 화순군 도곡면에 300년 된 한옥 고택에 살면서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손님을 맞는 모녀가 있습니다.

바로 ‘한식 대가’ 손영자 씨와 ‘문화기획자’인 딸 조아애 씨입니다.

이곳에서 12년째 고택살이를 하고 있는 손영자씨는 “처음에는 한옥이 일단 불편해도 정서적으로 좋아하니까 선택했다"면서 “그런데 지금 시대 흐름에 따라서 살다 보니 내 소유여서가 아니라 어쨌든 사명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손영자 씨는 “한옥과 한식체험을 위해 한국에 온 외국인 손님들이 정보를 더 잘 알고 온다"면서, “여기까지 오셨을 때는 서울도 한 번 정도는 왔다가 오신 분들인데 여기에 오면 서울 경복궁 갔을 때보다 공기나 그 느낌들이 다른 매력이 있어서 흥분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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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오늘 기름값

경유가격은 전국 평균 리터당 1,421.37원, 서울평균 1507.89원이다.

LPG가격은 전국 평균 리터당 1016.72원, 서울평균 1,075.07원이다.

국제 휘발유가격은 이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50 달러 상승해 80.97달러이다.

국제 경유가격은 이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6 달러 상승해 86.41달러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해와 내년 세계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다시 한 번 낮추면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OPEC의 수요 전망 하향과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책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OPEC은 올해 세계 석유 수요가 하루 평균 193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달 예측한 하루 203만 배럴보다 감소한 수치이다. OPEC은 중국의 하루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65만 배럴에서 58만 배럴로 낮췄다. 또한, OPEC는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이 석유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4분기에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청정에너지로의 이동이 석유 수요에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OPEC은 건설 활동 둔화와 LNG(액화천연가스)로의 대체 연료 전환이 디젤 소비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석유 수요가 줄어들면서 디젤 연료 수요 역시 계속 침체를 보일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2025년 세계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도 하향 조정되었다. OPEC는 종전 하루 174만 배럴에서 164만 배럴로 전망치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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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오라이트, 유방암 인식 제고 및 허리케인 구호 지원 자선 캠페인 개시

로턴, 버지니아주 2024년 10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 중고급형 손전등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인 오라이트(Olight)가 10월 유방암 인식 제고와 허리케인 재해 구호를 지원하기 위한 자선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 기간 동안 Oclip Pink 손전등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전 세계 유방암 단체에 기부된다. 미국에서 올린 수익금은 국립유방암재단(National Breast Cancer Foundation·NBCF)에 전달되며, 그 외 12개국에서 올린 수익금은 독일 유방암협회(Brustkrebs Deutschland e.V.) 및 호주 국립유방암재단(National Breast Cancer Foundation) 등 각국 유방암 단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라이트는 지난 몇 년 동안 추진한 유방암 옹호 활동의 일환으로 이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 오라이트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6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고 1만 명 이상의 환자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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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ʺ외투 챙겨요ʺ…가을비 그치고 기온 ʹ뚝ʹ

토요일인 1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그치겠다. 오후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동부·강원 내륙·충남 서해안·전라권 서부는 오전까지, 충청권 내륙과 전라 동부 내륙·경상 내륙에는 오후까지, 강원 동해안·산지(강원 높은 산지 비 또는 눈)와 경상 해안·전남 남해안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는 20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5mm 안팎, 강원 동해안·산지·경북 북부 1060mm, 강원 내륙 530mm, 충북·전북·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남부·울릉도·독도 5∼40mm, 대전·충남 남동 내륙·광주·전남 5~20mm, 경기 동부·그 밖의 충남권 5mm 안팎, 제주 10ㅍ50m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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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FO 최초 여성 지휘자 김은선, 2031년까지 악단 이끈다…5년 계약 연장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김은선 지휘자는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게 우리의 예술성을 만들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오페라(SFO) 최초의 여성 음악감독으로 지난 4년간 악단을 이끈 지휘자 김은선(44)이 2031년까지 지휘봉을 잡게 됐다.

샌프란시스코오페라단은 김은선 음악감독과 5년간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김은선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5∼2026시즌이 끝나는 2026년이었다.

매튜 실보크 샌프란시스코오페라단 단장은 “오늘은 우리 오페라단에 기쁜 날이다.우리는 그녀와 흥미진진한 음악적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김은선 감독은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게 우리의 예술성을 형성하고 있으며, 모든 작품에 활기, 감수성, 인간미를 불어넣어 마치 처음 듣는 것처럼 각 작품을 새롭게 경험하게 해준다. 그녀와 함께 오페라단의 유산을 이어가고, 이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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