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가격은 전국 평균 리터당 1,421.37원, 서울평균 1507.89원이다.
LPG가격은 전국 평균 리터당 1016.72원, 서울평균 1,075.07원이다.
국제 휘발유가격은 이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50 달러 상승해 80.97달러이다.
국제 경유가격은 이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6 달러 상승해 86.41달러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해와 내년 세계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다시 한 번 낮추면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OPEC의 수요 전망 하향과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책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OPEC은 올해 세계 석유 수요가 하루 평균 193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달 예측한 하루 203만 배럴보다 감소한 수치이다. OPEC은 중국의 하루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65만 배럴에서 58만 배럴로 낮췄다. 또한, OPEC는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이 석유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4분기에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청정에너지로의 이동이 석유 수요에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OPEC은 건설 활동 둔화와 LNG(액화천연가스)로의 대체 연료 전환이 디젤 소비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석유 수요가 줄어들면서 디젤 연료 수요 역시 계속 침체를 보일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2025년 세계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도 하향 조정되었다. OPEC는 종전 하루 174만 배럴에서 164만 배럴로 전망치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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