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로 꼽히는 국제가전박람회(IFA)의 라이프 린트너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한국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로 전시회가 성공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을 찾은 린트너 CEO는 18일 서울 종로구 주한독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개최 100주년을 맞은 IFA의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기업들의 참여에 만족감을 표했다.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하는 IFA는 미국의 CES, 스페인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함께 3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로 꼽히며 특히 전기전자 분야에서 유럽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에서 삼성전자·LG전자·바디프랜드 등 8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는데 특히 IFA의 스타트업 전문관인 ‘IFA 넥스트’의 파트너 국가가 한국이었다. 린트너 CEO는 “한국 기업은 올해 인공지능(AI)을 전시 주제로 가져왔고 진정한 혁신 기업이 한국에 많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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