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발로란트’ ‘카운터스트라이크2’ 등을 앞세워 택티컬 FPS 시장이 성장하면서 하이엔드급 게이밍 기기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 기업 퓨처소스에 따르면 2024년 게이밍 기어 시장 규모는 60억 달러(약 8조 2254억 원)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실력 상승을 위해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에 투자하는 유저들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PC 주변기기를 제작하는 기업 중 택티컬 FPS 장르에서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곳은 단연 스틸시리즈다. 앞서 헤드셋 분야에서 ‘아크티스 노바5’로 눈도장을 찍은 적이 있는 스틸시리즈는 지난 9월 말 하이엔드급 키보드의 신형 제품인 ‘에이펙스 프로 TKL GEN3’를 출시하면서 방점을 찍었다. 이전 제품에서 스틸시리즈는 찰떡같은 ‘래피드 트리거’ 동작으로 많은 FPS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했는데, ‘에이펙스 프로 TKL GEN3’은 부드러운 타건감에 더해 ‘래피드 트리거’를 중심으로 한 성능이 더욱 강화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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