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ʺ친오빠ʺ 주장‥ʺ언론 골탕먹인 거야ʺ

[뉴스투데이]

◀ 앵커 ▶

그런데 명태균 씨는 김건희 여사와의 카카오톡 대화 속 ‘오빠’가 대통령실 해명대로 “김 여사의 친오빠가 맞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뿐 아니라 정치권 인사들과 친분이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이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도 내비쳤습니다.

김민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15일 명태균 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에서, 김건희 여사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대통령실이 “오빠는 ‘김 여사 친오빠’“라고 해명하면서, 진실이 뭔지 공방이 거셌습니다.

당사자인 명태균 씨가 “친오빠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7월 김 여사와 얘기하는데, 친오빠 김진우 씨가 잠깐 왔다 갔다"며 “두 번 정도 만났고 그분과 정치를 한 번도 논의해 본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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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윤 TV 토론 판 짜주고‥ʹ도리도리ʹ도 내가 잠재워ʺ

[뉴스투데이]

◀ 앵커 ▶

연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명태균 씨가 이번에는, 3년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 첫 TV토론 날, 새벽에 전화를 걸어 온 윤석열 당시 후보에게 자신이 조언을 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 특유의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습관을 두고 불거진, 이른바 ‘도리도리’ 논란도 직접 잠재웠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남 창원 자신의 집에서 MBC 취재진을 만난 명태균 씨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TV 토론 날 새벽 1시 반쯤,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를 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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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조 날린 ʹASML 쇼크ʹ에도 TSMC 웃나…2위 삼성 영향은

반도체 핵심 장비를 독점하고 있는 ‘슈퍼을’ ASML이 부진한 3분기 실적을 거두면서 삼성전자의 고심도 깊어진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지표로 불리는 ASML의 부진이 침체된 업황을 대변한다는 전망과, 파운드리(위탁 생산) 선두 TSMC와의 격차가 더 벌어진다는 우려 때문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ASML 쇼크’의 여진이 올해 하반기~ 내년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ASML은 지난 16일 3분기 장비 예약 액수가 3조 860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인 8조 3200억원보다 절반 넘게 줄었다고 밝히면서 내년 매출을 최소 44조원으로 예측했는데, 시장 전망치(53조원)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같은 날 미국과 아시아의 대형 반도체 기업 시가총액은 약 572조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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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은 아니지만 ʹ싼 맛ʹ 먹힐까?···10만 원 대 ʹ초ʹ 가성비 스마트폰

샤오미가 10만원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한국에 출시했다.

18일 샤오미는 ‘샤오미 레드미 14C’와 ‘샤오미 레드미 패드 SE 8.7’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레드미 14C는 8.22㎜의 초슬림 바디와 평면 프레임 디자인을 갖췄다. 세련된 디자인에 편안함과 내구성을 모두 갖췄다는 게 샤오미의 설명이다.

6.88인치의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검색, 동영상 시청, 멀티태스킹 등에 모두 적합하다. 미디어텍 헬리오 G81-울트라 옥타코어 CPU와 확장 램(RAM) 옵션을 포함한 최대 16GB 램이 탑재돼 일상 사용 중 전반적인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레드미 14C는 5000만 화소 AI 듀얼 카메라 시스템, 5160mAh 대용량 배터리, 18W 고속 충전 지원, 다양한 색상 옵션 등을 갖췄다. 또한 최대 120㎐의 자동 조정 주사율을 지원해 부드러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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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닌텐도 스위치 OLED 모여봐요 동물의 숲세트가 나온대ʺ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OLED 모델) 모여봐요 동물의 숲 세트’를 오는 24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특별 세트에는 닌텐도 스위치(OLED 모델) 화이트 본체에 인기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 다운로드 버전이 설치되어 있다.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개인 플랜 12개월(365일간) 이용권도 포함되어 게임과 온라인 서비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Animal Crossing: New Horizons)은 현실 세계의 시간과 동일하게 흐르는 독특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섬에서 낚시, 곤충 채집, 가드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집을 꾸미거나 패션을 연출하는 등 여러 취미를 게임 속에서 1년 내내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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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 맞고 박쥐떼 지나쳐 오르니…무수한 별빛 이어 뭉클한 일출 [ESC]

온 세상 굽어보도록 높고, 많은 것을 헤아릴 만큼 깊고, 모든 것을 품을 만큼 넓은 곳. 산속에 산이 있고 산 넘어 산이 있는 곳. 백두산까지 이어지는 약 1625㎞의 장엄한 백두대간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인 지리산을 8살 아들과 함께 찾았다.

가을비 내리는 개천절 아침 8시45분, 경남 함양군 마천면의 지리산국립공원 백무동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한 나와 아들은 아직 여름의 티를 다 벗지 못한 초록의 등산로에 들어섰다. 잔잔히 어깨를 적시는 부슬비는 울창한 숲이 뿜어내는 피톤치드에 청량감을 더했다.

오전 4시에 일어나 천왕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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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눈앞에서 죽은 학폭 가해자…어떻게 애도해야 하나

한 고등학생이 폐건물에서 떨어져 죽었다. 그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은 사고가 있던 날까지 괴롭힘을 당했던 피해자뿐이다. 가해자가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죽는 일까지 벌어졌다면 정의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 죽음을 어떻게 애도해야 할지 ‘애도의 방식’은 이토록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

‘애도의 방식’의 원작은 안보윤의 소설이다. 학교 폭력 가해자였던 승규가 죽은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딱 한 번’과 유족과 목격자의 갈등을 다룬 ‘애도의 방식’, 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완전한 사과’를 묶어 각색해 신진호 연출가가 연극 무대에 올렸다. 40세 이하의 젊은 예술가를 지원하는 두산아트센터 DAC Artist의 지원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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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ʺ지금 큰 위협은 AI보다 인간사회 분열ʺ[조수원 BOOK북적]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AI(인공지능)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은 AI는 도구가 아니라 행위자입니다. AI는 스스로 배우고 변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결정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 저자인 유발 하라리 예루살렘 히브리대 교수가 6년 만의 신작 ‘넥서스(연결)‘를 통해 AI 혁명이 인류에게 가져올 위험성을 경고한다.

유발 하라리는 “현재 인류는 새로운 정보 기술의 부상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며 “21세기 AI는 강력한 네트워크의 연결을 만들어 후손들이 AI의 거짓과 허위를 폭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만들지도 모른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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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Persimmon and pear salad — an easy, crunchy and sweet dish

Chef Edward Lee threw a spotlight on persimmons — an ingredient unfamiliar to many nations — when he prepared a grilled pork neck salad featuring persimmon and aged kimchi sauce on Netflix’s cooking survival show, “Culinary Class Wars.”

The sweetness of the persimmon perfectly complemented the chewy pork neck, allowing the Korean American chef to outperform his competitor and ultimately secure a top-two finish.

Kim Hye-joon, food content director at the JoongAng Ilbo, an affiliate of the Korea JoongAng Daily, offers another simple and healthy way to incorporate persimmons into your diet, sharing a recipe for an easy fruit salad that’s also suitable for people with diabetes, like him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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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턱에 걸린 비대면 진료…닥터나우 ‘신종 리베이트’ 논란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 닥터나우의 의약품 도매사업이 국회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의약품 유통사업 자회사 비진약품을 설립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를 오는 23일 열리는 종합 국정감사 증인으로 의결했다. 복지위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닥터나우가 의약품 도매업체를 설립한 뒤 제휴 약국에 혜택을 제공해 현행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

위법 논란이 불거진 비진약품은 의약품 도매업체 5곳과 협약을 맺고 제휴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이른바 ‘도도매’ 형식의 사업이다. 약국이 비진약품의 100만원 상당 의약품 필수패키지를 한 번 구매하면, 닥터나우의 제휴 약국인 ‘나우약국’의 재고 관리시스템과 연계된다. 재고관리시스템으로 환자가 처방받은 약을 모두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면 앱(app·응용프로그램)에 ‘조제 확실’이 노출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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