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살인 비디오…나는 금지된 것을 욕망한다[허진무의 호달달]

영화를 사랑하고, 특히 호러 영화를 사랑하는 기자가 ‘호달달’ 떨며 즐긴 명작들을 소개합니다. 격주 목요일에 찾아갑니다.

대학생 앙헬라(아나 토렌트)는 ‘영상물의 폭력’에 대한 학위논문을 준비한다. 논문 지도 교수에게 TV에서 방영하지 못하는 아주 폭력적인 장면을 영상자료실에서 빌려달라고 부탁한다. 폭력 영화 매니아로 알려진 학생 체마(펠레 마르티네즈)에게도 도움을 청한다. 교수는 영상자료실에서 비디오를 보다 돌연 사망한다. 비디오는 여성이 괴한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스너프 필름’(실제 살인을 촬영한 불법 영상)이었다. 앙헬라와 체마는 살해당한 여성이 2년 전 실종됐던 바네사(올가 마갈로)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범인을 추적한다. 앙헬라는 바네사의 친구였던 보스코(에두아르도 노리에가)를 의심하면서도 위험한 매력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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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가 더 낫네 …흔들리는 ʹ동학 개미ʹ

[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는 가운데, 박스피서 맴도는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16조1,900억원으로 전달 대비 4,800억원 가량 줄었다. 월별 최저치를 경신했다.

시장별로 보면 코스피 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9조9,340억원으로 4,090억원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은 6조2,560억원으로 710억원 줄었다.

투자자예탁금도 감소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직전 집계일인 17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52조3,680억원으로 4조원 넘게 줄었다.

삼성전자 주가 하락이 악영향을 미쳤다.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 지연 등에 이달 들어 3.7% 하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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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ʹ10년 우정ʹ 차승원에 취중진담 ʺ재수 없었어ʺ (ʹ삼시세끼ʹ) [순간포착]

[OSEN=최지연 기자]  ‘삼시세끼 라이트’ 배우 유해진, 차승원, 김남길이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에는 배우 김남일이 추자도 세끼하우스에 방문해 어촌 생활을 체험하는 장면이 그려진 가운데 이날 저녁 유해진이 차승원에게 직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남길은 김고은, 임영웅 다음 세 번째 게스트로 추자도를 찾았다. 그는 배에 타 “섬은 그늘이 없지 않냐. 죽었다고 봐야 한다. 쪄 죽었다"며 더위를 우려했다.

이후 김남길은 “해진이 형은 영화 ‘해적’ 촬영을 같이 하면서 친해졌고, 승원이 형은 같은 헬스장에 다닌다"며 둘 모두와 인연이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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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너무 짧은 미니룩! 도시적인 레트로 모던 크롭 니트룩

채원은 체크 패턴의 크롭 니트를 선택해 클래식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르세라핌 채원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VIP 시사회에 참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채원은 트렌디하면서도 레트로한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채원은 블랙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더했다. 미니스커트 특유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는 채원의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하며, 전체적인 룩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블랙과 그레이의 무채색 계열을 사용하면서도 전혀 밋밋하지 않은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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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트렌디 하의실종! 포니테일 묶고 시크한 레더 재킷룩

사쿠라가 하의 실종 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VIP 시사회에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쿠라는 블랙 레더 재킷을 메인으로 한 세련된 ‘하의 실종’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는 그레이 컬러의 톱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더해진 굵은 플랫폼 로퍼와 하얀 양말은 레트로 무드를 더해주며 사쿠라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사쿠라는 무심한 듯 편안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은 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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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에서 나이든 여자를 골랐다”···후회와 죄책감으로 쓴 소설 [사색(史色)]

[사색-81] 무료한 하루, 욕망이 다시 얼굴을 들이밉니다. 살갗을 만지고, 숨결을 느끼고 싶다는 욕구는 홀연히 다시 사내를 찾아옵니다. 그에겐 그러나 적당한 파트너가 없었습니다. 매춘부의 집을 찾은 그가 물었습니다. “여자가 있습니까.” “하나 남은 여자가 있는데 나이가 조금…” 남자는 머뭇거리지 않고 대답합니다. “누구라도 좋습니다.”

감정이 휘발된, 기계적 육체의 몸놀림만이 방 안을 메웁니다. 눈을 맞추거나, 애정 어린 손길은 없었습니다. 본능에 충실한 움직임, 침대에서 울리는 삐그덕 소리.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남자는 한숨을 깊게 내쉬었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서둘러 방에서 빠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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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러시아 사람인 척?…우크라전 파병된 북한군 사진 보니

19일 국정원에 따르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군인들은 극동지역 블라디보스토크와 우수리스크, 하바롭스크, 블라고베셴스크 등에 분산돼 현재 러시아군 부대에 주둔하고 있다. 이들은 적응 훈련을 마치는 대로 전선에 투입될 것이라고 국정원은 전망했다.

북한군은 러시아 군복과 러시아제 무기를 지급받았다. 또 러시아군과 유사한 용모의 시베리아 야쿠티야·부라티야 지역 주민 위조 신분증도 발급받은 사실을 국정원이 확인했다.

야쿠티야는 러시아연방 북부에 있는 튀르크계 자치공화국이고, 부라티야는 동부 시베리아에 있는 러시아연방 소속 공화국이다. 한민족과 외모가 흡사한 튀르크계 또는 몽골계 러시아인이 모여 사는 지역의 신분증으로 참전 사실을 숨기려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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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하마스 수장 신와르 시신은 이스라엘 인질석방 협상카드ʺ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이스라엘군에 제거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의 시신이 가자지구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 카드로 사용될 수도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이스라엘 소식통들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지난 16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에서 사살된 신와르의 시신은 현재 이스라엘 내 비밀 장소에 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하고 있다.

두 명의 소식통은 CNN에 인질 석방을 얻어내는 것이 신와르의 시신을 어떻게 지렛대로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이스라엘의 우선순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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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큰일났다ʺ ʹ둘째 임신ʹ 이정현 무슨 일? ♥의사남편 놀랄 판! [순간포착]

[OSEN=김수형 기자] ‘편스토랑’에서 둘째를 임신한 이정현이 초음파 사진이 남편 닮았단 말에 식겁해 웃음짓게 했다.

18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이 전파를 탔다.

이정현네 집이 그려졌다. 어느 덧 폭풍 성장한 첫째 딸에 모두 “커갈수록 이정현 닮았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애교 가득한 딸에 김재중은 “유전이냐 가르친 거냐"고 묻자 이정현은 “따로 가르친 건 아니다’며 웃음,  타고난 것이라 했다. 이 말이 무섭게 딸 서아는 손이 아픈 이정현에 “엄마 손 뜨겁나"라며 ‘호~’ 불어줬고 모두 “천사다"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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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사망 사고 양재웅, 억대 연봉 대관 전담 직원 둔 이유는? 수상한 대외업무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운영 중인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사망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정신과전문의 양재웅이 이번엔 수상한 대관업무와 관련한 의혹에 휩싸였다.

한겨레는 17일 정신병원 내부자들이 폭로하는 시리즈물의 첫 번째로 부천 더블유진병원 전 관계자의 제보를 실었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5월 다이어트 약물 중독치료차 입원한 30대 환자가 17일 만에 격리 ·강박 끝에 사망한 바 있다.

전 직원 A씨는 한겨레 측에 “병원에 독특한 직책을 갖고 대관 업무만 하는 사람이 있다. 대부분의 병원들이 대관 업무를 위해 특정 담당자를 두지는 않는다. 일부 대형병원에 대외협력팀이 있지만, 말 그대로 주변 의료기관과의 협진 또는 해외환자 유치 등의 업무를 볼 뿐 대관업무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 이 분이 보호사 출신인데 10여년간 대관 업무를 하면서 억대가 넘는 연봉과 고급 승용차를 제공받는 것으로 안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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