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풀 꺾인 메타버스, 인공지능과 만나 제2 혁신 노린다

[앵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언택트, 온택트 사회로 전환하면서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메타버스’의 유행이 찾아올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메타버스’는 우리의 일상과 멀어 보이는데요.

인공지능과 결합해 제2의 혁신 기로에 서 있는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열려 임늘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안경을 쓰자 눈앞에서 아이돌 가수가 움직입니다.

3차원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구현된 공연장입니다.

공연장을 나와 쇼핑몰로 이동하면 다양한 상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동규 / 칼리버스 대표 : 칼리버스는 기존의 메타버스와는 달리 가상 공간에서의 모든 경험이 매우 높은 퀄리티의 비주얼 그래픽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차별 요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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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알바니아 이주민 이송 계획 좌초 위기…법원서 제동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이탈리아 정부가 불법 이주민 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비(非)유럽연합(EU) 국가인 알바니아에 개소한 이주민 센터가 가동 일주일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이주민 문제를 전담하는 로마 특별법원은 18일(현지시간) 알바니아 이주민 센터로 이송된 12명에 대한 구금은 불법이라고 판결했다고 안사(ANSA), AFP 통신이 보도했다.

법원은 이들의 출신 국가인 방글라데시와 이집트가 ‘안전 국가’가 아니라는 이유로 이같이 판결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16일 처음으로 이주민들을 알바니아로 이송했다. 총 16명이 이탈리아 해군 함정을 타고 알바니아 서북부 셴진 항구에 있는 이주민 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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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코로 마신다?...폐질환 치료효능 높인 전달체 개발

[앵커]

앞으로는 아픈 근육 주사 대신 호흡기로 빨아들이는 mRNA 백신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mRNA 백신용 전달체의 한계를 극복해 흡입 방식으로도 폐 질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나노 전달체를 개발했습니다.

박나연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역할로, 일명 ‘코로나 백신’으로 불리는 mRNA 백신.

mRNA 백신은 개발 속도가 빠르고 비용이 저렴한 데다가 기존 병원체 백신보다 안전성도 높아 신종 감염병 대응에 적합한 기술입니다.

세포 안으로 mRNA가 들어가야만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데, 현재 쓰이는 전달체는 흡입 상태로 바꿨을 때 폐 미세환경에서 전달 효율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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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서 버스 전복...6명 사망·25명 부상

튀르키예 중부 악사라이에서 버스가 뒤집혀 6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 18일 튀르키예 서부 발리케시르에서 승객을 태우고 출발한 버스는 유명 관광지 카파도키아를 향해 달리다 고속도로에서 전복됐습니다.

사고 원인은 불분명하다고 현지 당국자는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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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축 소방서 화재로 전소...스프링클러 없어

최신 설비를 갖춘 독일의 신축 소방서가 화재로 전소됐습니다.

디 차이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 시간 지난 16일 오전 독일 헤센주 슈타탈렌도르프 의용소방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차 8대와 건물 1채를 태워 최대 2천4백만 유로, 우리 돈 350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백억 원 넘는 돈이 투입돼 지난 1월 문을 연 이 소방서에는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이유로 화재경보기나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긴급출동 차량의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추정되며 방화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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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ʺ중국, 수출 아닌 소비 주도 성장으로 전환해야ʺ

국제통화기금, 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중국은 더 이상 수출에 의존해 성장할 수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현지 시간 17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경제가 지나치게 수출에 의존해서는 안 되며, 소비자 중심의 경제 모델로 전환하지 않으면 성장이 심각하게 둔화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의 경제 구조를 유지할 경우 중국의 성장률이 중기적으로 4%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며, 이는 “중국에게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고, 사회적 측면에서 특히 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IMF와 세계은행 연차 총회를 앞두고, 중국의 수출 급증으로 인한 무역 긴장이 주요 주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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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젤렌스키 ʹ핵 개발ʹ 가능성 발언에 ʺ위험한 도발ʺ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핵 무기 개발 가능성’ 언급에 대해 “위험한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타스통신과 AFP통신,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노보-오가료보 관저에서 가진 브릭스(BRICS)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 같이 언급하고 “물론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든 단계에 대한 상응하는 대응이 이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푸틴 대통령은 “현대 세계에서 핵무기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며 “우크라이나가 지금 이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오늘날 우크라이나에게 쉽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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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금값 8배 더 오른다ʺ…2400년간 안 깨진 ʹ이 법칙ʹ 꺼낸 투자 전략가

금값이 온스당 2700달러를 넘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2만달러 이상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속적인 글로벌 통화량 증가로 인한 화폐가치의 하락과 안전자산 선호의 지속으로 금값 빅사이클이 장기간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금·은 투자 전략가로 유명한 조규원 작가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400년 동안 단 한 번도 깨지지 않은 법칙이 있다"며 “이 법칙에 따르면 금값은 2만달러 이상 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 작가는 “금은 상승 사이클을 타기 시작하면 평균 10년 정도 지속됐다"며 “이제 절반 정도 지났기 때문에 앞으로 5년은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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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북한군 파병ʹ에 우크라 “러, 장기전 계획”...영 총리 ”러, 절박함 시사”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병력 1만2000여명을 파병하기로 하고, 1차로 이미 1500명이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했다는 국가정보원 발표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북한 파병설을 주장했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동맹을 끌어들여 장기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러시아가 북한을 끌어들일 만큼 우크라이나 전쟁이 절박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국정원 발표에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8일(현지시간) AFP에 러시아가 전쟁을 확대하고, 더 오래 끌고 가려 한다면서 동맹국들을 전쟁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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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북한군 파병ʹ 발표에 침묵하는 러시아...국제 정세는 극심한 혼돈 [지금이뉴스]

북한이 러시아군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특수부대 파병을 결정하고 이미 일부를 러시아로 이동시켰다는 국가정보원의 발표에 러시아는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크렘린궁과 러시아 외무부, 국방부 등은 현지시간 18일 저녁까지 북한군 1,500명이 이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1차 이동했다는 국정원 발표 이후 관련 성명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국정원 발표를 세계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한 반면 타스와 리아노보스티 등 러시아 관영 통신사 웹사이트에서도 관련 기사를 찾아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메두자 등 독립 언론이나 텔레그램 뉴스 채널 등 일부 언론만 이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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