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전통주 브랜드 론칭…‘흑백요리사’ 셰프→이민정 ʹ호평 릴레이ʹ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전통주 브랜드를 론칭했다.

최자는 지난 10일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 ‘분자(BOONZA)’를 정식 론칭, 수많은 연예인과 셰프들의 호평을 받으며 그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2018년부터 아홉 시즌째 미식 콘텐츠 ‘최자로드’를 진행하며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사랑받아온 최자는 자신의 이름을 건 ‘분자’를 통해 사업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분자’는 천연 원료인 복분자와 사과만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과실주로, 시음한 이들로부터 진한 풍미가 살아나고 한국 음식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먼저 배우 이민정은 개인 SNS에 ‘분자’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하며 “분자 마시자 먹자 즐기자 잘 자자”라는 멘트로 응원을 건넸다. 웹툰 작가 겸 요리 연구가 김풍은 SNS를 통해 “이미 음악으로 한 획을 그었지만 ‘분자’가 잘되면 또 한 번 재평가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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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무대에 울려 퍼지는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19세기 낭만주의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1797~1828)에게는 ‘가곡의 제왕’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독일 가곡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슈베르트가 남긴 1000곡 가까운 작품 가운데 가곡이 603곡이나 된다.

가곡은 시를 노랫말 삼아 선율을 붙인 성악곡으로, 피아노로 연주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작곡된 여러 가곡을 묶어 연가곡이라고 한다. 연가곡은 연작시를 텍스트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슈베르트의 가곡 가운데 연가곡으로 출판된 것은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1823), ‘겨울 나그네’(1827), ‘백조의 노래’(1828) 등 세 개뿐이다.

슈베르트가 생전에 직접 출판한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와 ‘겨울 나그네’는 독일 시인 빌헬름 뮐러의 시에 선율을 붙였다. 두 작품 모두 실연을 그렸지만 죽기 한 해 전에 나온 ‘겨울 나그네’는 절망적인 분위기가 특히 두드러진다. 슈베르트 가곡 가운데 지금도 가장 인기 있는 ‘겨울 나그네’는 뮐러의 시집 ‘겨울 여행’에서 24개의 시를 선택해 노래로 만들었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의역을 받아들여 ‘겨울 나그네’로 불리지만 원래는 ‘겨울 여행’으로 번역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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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문화] 아비뇽 페스티벌 예술감독 “연극의 본질은 공동체가 된다는 것”

매년 7월 열리는 프랑스의 아비뇽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다. 지난해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인물은 포르투갈 배우이자 극작가 겸 연출가인 티아구 호드리게스(47)다. 1947년 아비뇽 페스티벌이 시작된 이래 프랑스 국적이 아닌 예술가가 예술감독을 맡는 것은 호드리게스가 처음이다.

호드리게스는 스무 살부터 극단에 들어가 연기와 극작 등의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2003년 자신의 극단 ‘문도 페르페이토 컴퍼니’를 설립한 뒤 문학적 상상력과 시적 언어가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20대부터 유럽 주요 극장이 사랑하는 예술가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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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가을, 극장가엔 공포·스릴러 영화… 오컬트부터 미스터리까지, 다양한 라인업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서늘해진 날씨와 함께 극장에도 공포, 스릴러 영화들이 줄지어 찾아온다. 이번 10, 11월에는 한국 영화, 외국 영화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매주 개봉하며 관객들의 등골을 더욱 서늘하게 할 예정이다.

18일 영화계에 따르면 현재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레드 룸스’ ‘보통의 가족’과 ‘스마일 2’가 개봉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지난 9일 개봉한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는 외딴 마을에서 잔혹한 살인 사건을 발견한 한 형제가 존재를 알 수 없는 악에 무너지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공포 스릴러다. 같은 날 개봉한 ‘레드 룸스’는 모델 겸 해커 켈리앤이 10대 소녀 3명을 끔찍하게 살해하고 생중계한 혐의를 받은 슈발리에에게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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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문화] 반천 구분없는 현대사회 정말 계급 없을까… 영화 ‘전, 란’이 계급의식에 던지는 질문

“조선시대 같은 양반과 천민의 구분은 없어졌지만 사회적 인식이나 경제 수준 때문에 현대사회가 점점 더 계급화, 계층화되고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금수저’ ‘흙수저’ 같은 말은 그저 수사가 아니라 사고방식의 내재화를 보여준다. ‘난 흙수저니까’라는 계급의식을 가지면 그 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영화 ‘전, 란’의 김상만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런 현실에 만족하고 살 것인지, 개선할 것인지에 대해선 여러 방법론이 있겠지만 시스템이 가진 결함에 전반적인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내 생각이 영화의 내용과 맞아떨어졌다”며 “영화가 하나의 지향점을 보여준다기보다 관객들에게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질문을 던졌으면 한다”고 영화를 연출한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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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강단 있는 한 마디 ʺ진심은 어디서든 통할 거라 믿어ʺ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민지가 그룹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18일 민지가 샤넬과 함께한 11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민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블랙, 화이트와 파스텔 등 다양한 색상으로 마르세유의 자유분방함과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지는 “뉴진스로 활동하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공부로 여겨진다"고 했다.

앞서 뉴진스는 일본 데뷔와 도쿄돔 공연, 무라카미 다카시와 후지와라 히로시와의 협업 등 올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민지는 “뉴진스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나가는 일을 모두 즐긴다. 하지만 무엇보다 뉴진스가 가장 ‘뉴진스’다울 때는 무대 위라고 생각한다. 그걸 잊지 않으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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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반전 쓴 마지막 경기...“아내가 큰 힘 됐다” [권마허의 헬멧]

경기 초반 슈마허가 특유의 빠른 시작으로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승을 밥 먹듯 하던 그였지만, 이날 만은 “도저히 데이먼을 떨어뜨려 놓을 수가 없었다"며 “트랙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차와 싸우는 기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평소 ‘차와 한 몸이다’라고 하던 슈마허가 이렇게 말할 정도였다니 긴장감이 얼마나 컸을지 조금은 짐작이 갑니다.

실제로 이날 경기에서 슈마허와 힐은 20바퀴 전후를 앞뒤로 붙어서 달렸습니다. 그 후 조금씩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경기 전 자신만만하던 힐은 “(20바퀴 후) 그의 페이스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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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日활동ʹ 하연수, ʹ개그콘서트ʹ 깜짝 등장 ʺ잘하고 있는 걸까요ʺ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하연수가 ‘개그콘서트 인 저팬’에 깜짝 출연한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 1094회에서는 ‘개그콘서트 인 저팬’ 2부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통 전문가 ‘말자 할매’ 김영희가 공연 현장에서 관객들의 고민 해결에 나선다. 일본 개그맨들은 100% 즉석에서 이뤄지는 개그라는 말에 놀라움을 표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한국에서는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배우 하연수가 ‘말자 할매’ 고민 상담소를 찾는다. 하연수는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잘하고 있는 걸까요?“라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김영희가 하연수의 고민에 대해 무슨 답변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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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ysics Trick That Makes These New Super Cars So Insanely Fast

People with fast street cars like to put them through their paces at the quarter-mile track. One way to get your quarter-mile time is to just buckle up and put the pedal to the metal. But if your car’s design is suboptimal, you won’t be taking home the bragging rights.

So here’s this week’s question: Can automotive engineers predict a car’s quarter-mile time using physics? And could the physics suggest some tricks to make a car faster? Yes and yes! Let’s see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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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ʹ시베리아 원주민ʹ 위장했지만...러시아어조차 못하는 북한군

북한군의 첫 파병은 1955년 발발해 20년 뒤에나 끝이 난 베트남전입니다.

월맹에 전투기 조종사와 심리전 부대를 지원했는데, 규모는 수백 명가량으로 알려졌습니다.

1973년 제4차 중동전쟁 당시에도 이집트에 전투기 조종사를 파병했습니다.

이후엔 리비아와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등에 군사 고문단이나 교관 등을 지원했고 규모는 수십 명에 머물렀습니다.

2016년 시리아 내전 당시엔 지상군이 파병되긴 했는데, 인원은 20여 명에 불과했습니다.

이처럼 대규모 북한 지상군이 파병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러시아에 1차로 수송된 북한군은 현재 극동 지역에 분산돼 러시아 군부대에 주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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