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뇌사 판정 환자, 장기기증 수술 직전 깨어나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미국의 한 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장기 적출 직전 되살아났다는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36세 남성 토마스 TJ 후버 2세는 2021년 10월 약물 과다 복용으로 미국 켄터키주 뱁티스트 헬스 리치몬드 병원에 이송돼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장기 기증 절차가 진행됐다. 그런데 당시 근무한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외과의들이 그의 신체 부위를 적출하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후버는 공포에 질린 채 수술실 테이블 위에서 몸부림치는 등 살아있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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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프듀ʹ 닮은꼴 ʹ프로젝트7ʹ, 라이언전 오열→박준서·김성민·이첸·유희도·이노율 ʹ리더 주목ʹ..아는 맛 통할까?[★밤TView]

18일 첫 방송된 JT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7’(PROJECT 7)에서는 200명의 참가자들이 공개됐다.

MC 이수혁은 서바이벌 참가자에 대해 “대한민국, 중국, 홍콩, 미국, 호주, 우크라이나, 일본,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200명의 참가자가 모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총 6개의 프로젝트를 거치고, ‘월드 어셈블러’가 투표해 방출되지 않고 끝까지 조립, 강화에 성공한 단 7명만 월드 클래스 보이 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제로 세팅’ 프로젝트 심사에 나선 하성운은 과거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을 때를 떠올리며 “여기는 좋다. 목도 풀고. 나 할 때는 목도 못 풀었다. 조용하고 엄청 엄숙한 분위기였다"라고 말했다.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나선 워너원 출신 에이비식스 이대휘는 “저는 발전 가능성이 중요한 것 같다"라고 심사 기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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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중요하나…ʹ서민 동아줄ʹ 디딤돌대출 축소 논란

18일 국토교통부는 디딤돌 대출의 수탁은행들에 대해 ‘한도 축소’ 조치를 잠정 유보하라고 요청했다. 앞서 은행들은 오는 21일부터 △자금보증 제한 △최우선변제 보증금 공제(방공제) 적용 △후취담보대출 금지를 시행한다고 고객들에게 통지했다. 이게 미뤄진 것이다.

정부 설명에 따르면 “대출 취급기관이 21일자로 갑자기 시행하면 혼란이 있을 수 있어, 관련 논의가 정리될 때까지 잠정 유보한 것”(국토부 관계자)이다. 오는 24일 예정된 국토부 종합 국정감사 전에는 논란을 정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치의 강행, 유예 연장, 철회 여부가 다음주에는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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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ʺ부친상 때 처음으로 온 채정안, 큰 힘이 됐다ʺ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공유가 채정안으로부터 의리를 느꼈던 일화를 공개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공유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정안TV’ 채널에서 올라온 ‘유주누나 오랜만이야.. 17년만에 재회한 한결과 유주의 못다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유는 채정안에게 감동한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누나가 그런 의리는 확실히 있다.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내가 상주였는데 그게 안 해본 경험이니까 너무 힘들었다"면서 “원래 3시부터 조문객을 받을 계획이라서 정신없이 있었는데 동생이 오더니 ‘형 채정안 선배님 오셨다’ 하더라. 누나가 아직 1시인데 온 거다’ 아직 시작 안 했다고 말씀드려’ 했더니 먼저 식사를 하고 계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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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 Swallowed Gen Z. This Film Shows Exactly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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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 years ago, MySpace and Facebook ushered in an inspired age of social media. Today, the sticky parables of online life are inescapable: Connection is a convenience as much as it is a curse. A lot’s changed since those early years. In June, the US surgeon general, Vivek H. Murthy, called for a warning label on social platforms that have played a part in the mental health crisis among young people, of which “social media has emerged as an important contributor.” Social Studies, the new FX docuseries from documentarian Lauren Greenfield, bring the unsettling effects of that crisis into startling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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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ʺ가슴 사진으로 협박…바보처럼 당했다ʺ 충격 고백

개그우먼 김미려가 가슴 축소 수술을 권유한 지인에게 가슴 사진으로 협박당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사모님’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던 때를 회상했다.

김미려는 “제가 사모님 인기로 떼돈을 번 줄 아시는데 그때 난 순수하고 바보였다”며 “그때 대부업 광고를 찍었는데 지인들이 제 광고 출연료를 다 빼돌렸다. 그 사실들을 나중에 알았다”고 했다.

이어 “그 광고 속 노래를 초등학생들이 다 따라 하니까 학부모들이 싫어해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난 그때 광고비를 많이 받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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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전력난에 휴교령·재택근무령…정부 ʺ연료 부족ʺ 인정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고질적인 전력난에 시달리는 카리브해 섬나라 쿠바가 전국적인 정전 사태에 대비한 궁여지책으로 각급 학교와 비필수 산업체에 휴교·재택근무령을 내렸다.

18일(현지시간) 쿠바 관영 그란마에 따르면 마누엘 마레로 쿠바 총리는 전날 밤 관영 TV 방송 특별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는 에너지 분야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며 “전력 절약 조처를 극대화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유튜브에 게시된 대국민 연설 형태의 영상에서 마레로 총리는 긴급 대책으로 각급 학교 휴교를 비롯해 비필수 산업 직원 및 공무원 재택근무, 공실 단전, 사무실 전원 끄기 등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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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과 위로의 공간… 3色 가을 정원 여행[김선미의 시크릿가든]

문화 기업으로 가는 정원

정원이 잘 가꿔져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간 곳은 경기 가평군의 더스테이힐링파크였어요. 입구부터 정갈하게 쌓인 낮은 돌담이 소박하면서도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듯했어요.

길 따라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와일드 가든’을 만나게 됩니다. 유럽 수종(樹種)인 측백나뭇과(科) ‘블루엔젤’이 양옆에 심어져 있지요.

연갈색으로 변한 유럽 목수국 ‘핑키윙키’와 수크령은 독일 미술가 안젤름 키퍼의 ‘가을’ 그림 색감을 연상시키는 풍경화를 그려내고 있었어요. 두 식물이 음악을 연주한다면 바이올린과 첼로의 이중주일 것이라고 상상했어요. 속도는 아다지오(adagio·느리게)….

정원의 끝에는 돌을 쌓아 지은 유럽풍 건물이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소박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정면에 있는 작은 예배당이었어요. 저절로 기도를 부릅니다. 이 정원은 둘러볼수록 으스대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어떤 정원들은 ‘이런 철학으로 정원을 만들었노라’며 감상을 강요하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아 좋았습니다. 정원은 자랑과 설교의 대상이 아니라 공감하고 나누는 곳이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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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주둔 유엔군 ʺ이스라엘 고의적 공격 5차례 받아ʺ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레바논 주둔 유엔평화유지군(UNIFIL)은 최근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벌이는 헤즈볼라에 대한 지상전 국면에서 자신들이 여러 차례 공격받았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안드레아 테넨티 UNIFIL 대변인은 이날 화상 브리핑에서 “우리는 여러 번 표적이 됐고, (이스라엘군의) 고의적인 공격을 받은 것도 5차례"라고 말했다.

특히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의 UNIFIL 기지 영역에 들어와 45분간 머문 적도 있다고 테넨티 대변인은 지적했다.

테넨티 대변인은 “레바논 남부 도시와 마을이 광범위하게 파괴됐고, 이스라엘 민간 주거지역 등으로 로켓이 계속 발사되고 있다"며 “블루라인(유엔이 설정한 이스라엘-레바논 경계)을 따라 많은 마을이 황폐해진 것은 충격적"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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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신와르 제거로 탄력 받았지만…인질석방 압박 거세져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 야히야 신와르를 제거하는 데 성공한 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승리지만, 가자지구에 남은 인질을 석방해야 한다는 압력 또한 거세지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인질·실종자 가족 포럼(이하 포럼)은 1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각 당사자들을 상대로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을 타결하라고 호소했다.

포럼은 “우리는 이스라엘 정부, 세계 지도자, 중재 국가들이 모든 인질의 석방을 위한 즉각적인 합의를 추구함으로써 군사적 성과를 외교적 성과로 활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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