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韓, 독대 안한다… 정진석 21일회동 배석

대통령실은 18일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4시 반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식사가 아닌 차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한 대표는 당 지도부 관계자 배석 없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표가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정부와 여당을 대표하여 국정을 논의하는 자리이니 배석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고 박정하 당 대표 비서실장이 전했다.

한 대표는 3대 요구 사항을 비롯해 김 여사 문제의 근본 해결을 위한 강도 높은 윤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이날 대통령 배우자 등 대통령 가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에 대해서도 “적정한 시점에 필요한 말씀을 모아서 하겠다”며 추진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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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 0순위’ 신와르, 19세 이軍 훈련병에 쫓기다 주택가서 최후

이스라엘군의 보병 분대장 양성조직 ‘828비슬라흐’ 여단의 19세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최고지도자 야흐야 신와르를 16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 인근 텔술탄에서 맞닥뜨려 그의 제거까지 이끌어냈다고 미국 정치매체 액시오스가 17일 보도했다.

신와르는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 발발 당일 이스라엘 민간인 1200여 명을 살해하고 250여 명을 인질로 붙잡는 작전을 주도했다. 이스라엘은 이런 신와르를 줄곧 ‘제거 0순위’로 천명하고 40만 달러(약 5억4800만 원)의 현상금도 걸었다. 하지만 그는 1년 넘게 이 추적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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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코쿤 “과자 1년간 다섯 번 구매…‘흑백요리사’에 빠져있다”

코쿤이 격조 있는(?) 간식 미식회를 열었다.

18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67회에서는 기안84-박지현의 ‘영웅 형제의 만남’, 코드 쿤스트의 ‘파쿠르 도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밤샘 작업의 고단함을 날려줄 최고의 간식을 찾으러 나섰다. 먼저 그는 세계과자할인점에서 무려 10만 원어치의 과자를 산 후 집으로 돌아와 하나씩 맛을 보기 시작했다.

코드 쿤스트는 “과자 1년에 다섯 번 사나? 한 번 살 때 많이 산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간식을 잔뜩 든 코드 쿤스트를 보며 “먹을 거 사는 거 진짜 장족의 발전이다”라고 말했다. 코드 쿤스트는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빠져있다며 “음식 먹을 때 ‘먹었다’라는 표현을 안 쓰더라. ‘곁들였다~’”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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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장 ʺ블랙리스트, 다시 있어선 안 돼ʺ

박근혜 정부 당시 한강 작가를 비롯한 일부 문인들을 각종 사업에서 배제하라는 지시를 받았던 한국문학번역원의 전수용 현 원장이 ‘블랙리스트’ 같은 일은 있어선 안 된다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원장은 어제(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2014년에서 2016년 사이 문체부가 번역원에 해외교류지원사업에서 한 작가 등 특정 작가들을 배제하도록 지시를 내린 게 맞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전 원장은 다만 당시 번역원이 배제를 실행하진 않아 국제적으로 문제는 없었다며, 외국 기관에서 오는 초청을 한국 정부가 거부하는 건 아름답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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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사태 권도형 송환국 발표한다더니…몬테네그로 헌재, “인도 집행 정지”

현지 매체 비예스티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헌재는 보도자료를 통해 “(범죄인 인도) 집행 정지 요청이 승인됐다”며 “헌재의 최종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헌법 소원 신청자인 권도형의 범죄인 인도 허가에 대한 결정 절차가 중단된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날 권씨 측이 헌법소원을 내면서 본안 결정 전에 범죄인 인도 절차의 집행을 중지해 달라고 낸 신청을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헌재는 “본안 결정이 있을 때까지 2024년 9월 19일 대법원 판결의 집행과 헌법소원 신청인인 권도형에 대한 범죄인 인도 절차의 집행을 중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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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건강 문제로 연극 하차...ʺ3개월간 휴식ʺ

올해 여든아홉 살인 원로배우 이순재가 건강 문제로 공연 중인 연극에서 하차하기로 했습니다.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SNS를 통해 담당 의사로부터 3개월 동안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의 이순재 출연 분을 취소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지난 10일 이순재는 휴식하라는 의사 권고에 따라 당일 공연을 취소했고, 이후 13일에도 의사 소견에 따라 20일까지 공연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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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가왕ʹ 조용필, 20집 타이틀곡 뮤비 티저 영상 공개

‘가왕’ 조용필 씨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매 예정인 정규 20집 앨범 타이틀곡 ‘그래도 돼’의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박근형과 전미도, 이솜과 변요한 등이 출연했습니다.

조용필 씨는 오는 22일 스무 번째 정규음반을 발매한 뒤 다음 달 말부터 이를 기념하는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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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박지현 행사 언급에 “15년 전 다 갔던 곳” (‘나혼산’)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박지현의 첫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오랜만에 무지개 라이브에 등장한 박지현에 “목포 동생이 요즘 행사를 꽉 잡고 있다”며 추켜세웠다. 박지현은 “찾아주는 곳은 다 가고 있다”며 방문한 축제 이름을 나열했다.

이를 들은 키는 “진짜 정확히 15년 전에 내가 다 갔다. 그 당시에는 신인 아이돌이 다 갔다. 그런데 지금은 박지현 쪽을 더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게 의상도 색깔별로 다 맞춰 입고 가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현은 “횡성은 약간 생고기 같은 색깔, 임실은 치즈 같은 노란색 (의상)을 입었다. 은어 축제에 갈 때는 비늘로 된 의상을 입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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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한동훈 21일 회동, 독대 않고 차담한다

━ 윤 대통령·한동훈 21일 ‘용산 차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 오후 4시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만난다. 한 대표의 독대(獨對) 요청 이후 4주 만에 성사된 자리다. 그러나 독대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18일 오후 5시 대변인실 명의로 70여 자 한 줄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별도 브리핑은 하지 않았다. 여권에선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만남 치곤 이례적으로 조율 과정에서 진통을 겪은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회동은 오·만찬이 아닌 차담 형식으로 하기로 했다. 또 윤 대통령과 한 대표 둘의 만남이 아니라,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까지 배석한다. 당초 한 대표가 요청했던 형식의 독대는 성사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한 대표는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정부와 여당을 대표해 국정을 논의하는 자리니, 배석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7월 30일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비공개로 만났을 때도 정 실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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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얼굴·목소리, 아마존은 손바닥, 애플은 지문 활용

구글, 아마존, 메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는 이미 얼굴 이미지, 지문, 유전자 등 생체 인식 정보를 수집해 활용해 오고 있다. 이용자 편의를 이유로 지문, 얼굴 인식 등 생체 인증 시스템과 건강 분석 기능을 도입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생체 정보가 활용되는 것이다. 각국 정부는 사전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정보를 수집한 빅테크를 대상으로 소송전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이 구글이다. 구글은 과거부터 이용자의 생체 관련 정보를 수집해 각종 기술에 활용해왔다. 구글의 사진첩 앱인 구글 포토는 사진 속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 구분해 주는데, 구글은 과거 사용자의 별다른 동의 없이 얼굴 인식 데이터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집에 방문객이 왔을 때 얼굴 인식을 통해 알림을 보내는 ‘구글 네스트’, 음성인식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도구를 통해서도 목소리와 같은 생체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때문에 미국 텍사스주는 2022년 “구글이 텍사스 주민들의 목소리와 얼굴 정보 등 생체 데이터를 무단으로 수집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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