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가계 부채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서민 정책 금융상품인 디딤돌 대출까지 제한했다가, 실수요자들의 반발이 거세자 잠정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김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 디딤돌 대출을 받기로 한 이 여성은 며칠 전 대출 한도가 1억 원 가까이 줄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내년 2월 이사를 앞두고 잔금을 치러야 하는데 큰돈이 비게 된 겁니다.
[디딤돌대출 수요자/대출한도 약 1억 원 축소 : “1억이라는 돈이 갑자기 나오는 돈이 아니잖아요. 어떻게 자금 계획을 다시 짜야 되는지 거의 막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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