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용 정책대출까지 조이다가…반발에 ‘화들짝’

[앵커]

가계 부채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서민 정책 금융상품인 디딤돌 대출까지 제한했다가, 실수요자들의 반발이 거세자 잠정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김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 디딤돌 대출을 받기로 한 이 여성은 며칠 전 대출 한도가 1억 원 가까이 줄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내년 2월 이사를 앞두고 잔금을 치러야 하는데 큰돈이 비게 된 겁니다.

[디딤돌대출 수요자/대출한도 약 1억 원 축소 : “1억이라는 돈이 갑자기 나오는 돈이 아니잖아요. 어떻게 자금 계획을 다시 짜야 되는지 거의 막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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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부풀리기?…땅 사놓은 업체와 협약

[KBS 창원] [앵커]

경상남도가 최근 거제에 30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경상남도와 투자협약 체결 이전에, 이미 석 달 전 땅 매입까지 끝난 사업으로 드러났는데요,

실적 부풀리기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송현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상남도가 한 IT업체와 투자협약, MOU를 체결한 것은 지난달 말입니다.

거제시 장목면에 수영장과 식당 등을 갖춘 객실 26개, 소규모 호텔을 짓는데 347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는 것입니다.

투자 대상지를 찾아갔습니다.

이미 석축도 쌓여 있고, 철근도 붉게 녹이 슬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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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정보당국 ʺ북한군 다음 달 1일 러 쿠르스크 투입ʺ

북한군 선발대 2,600명이 다음 달 1일 우크라이나군이 장악한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에 투입될 것으로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예상했습니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장은 현지시간 17일 미국 군사매체 ‘더 워 존’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다노우 국장은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북한군 보병 1만 1천명이 훈련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로서는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없다며 나머지 병력이 어디에 투입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는 북한군 파병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북한군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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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ʺ北 우크라 파병 사실 확인 불가…한국과 긴밀 접촉ʺ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병력을 파견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브뤼셀에서 나토 국방장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현재로선 우리의 공식 입장은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보도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물론 이는 추후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뤼터 사무총장은 “나토는 한국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며 “우리는 확실히 그들과 대화를 나눠 모든 증거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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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음방도 성공적…ʹ러브어택ʹ 스트리밍 100만↑ 인기 돌풍 예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미니 1집 ‘신드롬(SCENEDROME)’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리센느는 미니 1집 ‘신드롬’의 더블 타이틀곡인 ‘러브어택(LOVE ATTACK)‘과 ‘핀볼(Pinball)‘로 음악방송 활동을 펼쳐왔다. Mnet ‘엠카운트다운’부터 SBS ‘인기가요’까지 청량한 음악색의 러브어택’을 시작으로 몽환적인 ‘핀볼’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신드롬’ 음악방송 활동과 동시에 리센느는 유튜브, 틱톡 팔로워도 1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돌’의 입지를 넓혔다. 특히 ‘러브어택’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수 100만회를 넘겼고,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일본 스포티파이 바이럴 송즈 차트인을 달성하며 국내외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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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재보선 후 첫 소통하는 윤·한… 한 “배석 유무 중요치 않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간 만남이 성사됐다. 대통령실은 이를 공지하며 ‘독대’가 아닌 ‘면담’이라는 표현을 써 적어도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만남 자리에 배석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18일 윤 대통령이 21일 오후 4시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의제에는 제한을 두지 않을 방침으로 알려져 한 대표가 최근 강조한 김건희 여사 문제 해법이 대화 테이블에 주로 올려질 것으로 관측된다.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등 의·정 갈등 해소 방안 등도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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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ʹ北 우크라전 파병ʹ에 ʺ모든 당사국 긴장완화 노력해야ʺ

(베이징·서울=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홍제성 기자 = 중국 정부는 북한이 러시아에 대규모 병력 파견을 결정했다는 한국 정보당국의 발표와 관련, 모든 당사자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8일 AFP 통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북한의 파병에 관한 국정원 발표가 나온 뒤 이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모든 당사국이 정세의 긴장 완화와 (사태의) 정치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위기에 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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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교육청 국감서 여야 의원 고성과 질타 쏟아져

부산·울산·경남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여전히 고성과 질타가 쏟아졌다. 이날 국감에서 울산교육청 소속 장학사가 학교 폭력에 연루된 것과 관련, 울산교육감의 소극적인 답변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18일 부산대에서 열린 부울경 교육청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지난 5월 울산에서 발생한 중학교 동급생 폭행사건을 거론하며 “가해 학생은 두 번의 학교폭력 이력이 있었고, 반성의 여지가 전혀 없었음에도 학폭위에서 낮은 수위의 징계를 받았다”며 “이는 울산교육청이 상당히 미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부산교육청이 추진한 인성영수캠프·부산형 인터넷 강의·학력향상지원시스템이 부실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은 “지난 여름방학 1000명을 모집한 인성 영수캠프에 585명이 신청해 참여율이 저조했다”며 “총 18억원을 투입해 학생 한 명당 300만원 가량이 들었는데 3주짜리 교육치고는 예산이 지나치게 많다”지적했다. 이에 대해 하 교육감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제시된 이용률 수치가 정확한 것인지 한 번 더 판단해 봐야 한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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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北 파병ʹ에 EU ʺ확인시 추가제재ʺ…NATO ʺ韓과 긴밀히 접촉ʺ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특수부대 1만2000명 파병을 결정했다는 한국 국가정보원의 발표에 유럽연합(EU)이 외교적 대응을 시사했다.

피터 스타노 EU 외교안보담당 대변인은 18일 국정원 발표에 대한 논평 요청에 “확인 시 추가 EU 제재 고려 등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스타노 대변인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는 북러 간 군사적 관계의 중대한 강화를 나타내는 것"이라며 “동맹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쟁을 격화하는 쪽이 러시아라는 사실을 또다시 방증한다"고 비판했다.

또 “북한같은 나라에 의존하는 건 러시아의 실제 취약성을 반영한다"면서 “북한은 러시아의 불법 전쟁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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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ʺ김재중, 15년 만 지상파 출연 모습에 나도 울어...뿌듯했다ʺ (편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준수가 함께 활동했던 김재중이 15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복귀한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18일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김재중과 김준수가 동반 출연해 지상파 방송에 함께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재중이 한 뼈구이 요리를 맛있게 먹는 김준수. 김재중은 과거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어렸을 때 우리는 뭘 시켜먹어도 전쟁처럼 먹었다”라고 떠올렸고 김준수 역시 “시간도 없었고 차에서 먹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재중은 “준수가 안타까웠던데 솔직히 우리가 유일하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저녁시간 밖에 없었지 않나. (준수는)다음날 아침에 스케줄이면 붓는 것 때문에”라고 말했고 김준수는 “잘 부었고 잘 쪘다. 저녁 먹고 후회한 게 ‘공항 준수’였다”라며 붓기가 빠지지 않은 모습이 담긴 과거 공항 사진이 공개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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