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AI가 수면 관리에 마음 건강도 돌본다

[앵커]

이제 인공지능 기술이 수면과 마음건강까지 챙기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건강관리 시장의 규모는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황정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대학원생 김진희 씨는 이른바 ‘AI 상담사’와 함께한 지 1년쨉니다.

앱에 일기를 쓰면 AI 상담사가 내용을 분석해 답장을 보내줍니다.

[김진희/서비스 이용자 : “사람이 아니어서 조금 더 내밀한 얘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칭찬할 점을 찾아내서 조언할 점도 잘 해주거든요.”]

출시 1년 만에 이용자가 5만 명이 넘었습니다.

[한미화/LG유플러스 서비스 담당 : “고객의 일기가 GPT로 가더라도 그 내용이 GPT에 학습되지 않습니다. 보안이 검증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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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차승원X유해진 양파 환대받으며 등장…ʺ입이 늘었네ʺ (ʹ삼시세끼ʹ)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김남길이 차승원, 유해진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라이트)‘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이 손님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번째 손님 김남길은 “형들이 저 오는 거 아냐. 엄청 덥다. 형들 만나러 가는데 이렇게 더울 일이냐"라며 등장했다. 김남길은 “그래도 괜찮다. 반팔이니까? 옷이 얇으니까"라고 말하면서도 “너무 뜨겁다”, “섬은 그늘이 있을 수가 없다. 쪄 죽었다고 봐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김남길은 유해진과는 영화 ‘해적’에서 만났고, 차승원 헬스장에서 만난 사이라고. 김남길은 “첫 반응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유해진의 웃음을 따라 하고, 덤덤한 환대를 해주는 차승원을 따라 하는 등 막간 성대모사까지 선보였다. 그 시각 차승원과 유해진은 아침 메뉴로 프렌치토스트와 수프를 준비하고 있었다. 유해진은 “10시에 배가 들어왔지? 슬슬 한번 나가볼까?“라며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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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장 ʺ金여사 사건, 기소하는 게 정치검사ʺ…법사위 종일 설전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았던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것을 두고 여야가 국정감사 과정에서 종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

수사팀을 지휘했던 이창수 중앙지검장은 ‘김 여사를 기소하는 게 오히려 정치검사’라는 답변을 하면서도 ‘도이치 사건으로 김 여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한 적은 없다’고 밝혀 부실수사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다.

이 지검장은 이날 국감에서 “많은 분들이 이 사건을 기소하는 게 제게 훨씬 좋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제가 정무 판단이 부족한지는 모르겠지만, 정무적으로 얘기하는 분들은 그런 얘기하는 분들이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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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냄새 풍기며 술판 벌이더니… 전세버스서 쫓겨난 환갑 동창들

버스기사 “해마다 반복되는 일… 다시는 없길”

환갑을 기념해 여행을 떠났던 초등학교 동창 승객들이 전세버스에서 술을 마시는 등 민폐 행동을 이어가다 버스 기사가 이들을 하차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지난 12일 ‘결국 졸음쉼터에서 버스를 세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28인승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 A씨는 지난달 28일에 있었던 일을 ‘한문철 TV’에 제보하며 버스 내외부가 촬영된 영상을 함께 보냈다.

당시 A씨는 환갑 기념 여행에 나선 한 초등학교 동창 남녀 18명을 버스에 태웠다. 이들은 인천에서 출발해 서울 사당동을 거쳐 충남 서산군 해미읍성을 구경했다. 문제는 돌아오던 버스 안에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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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충북대 국감서 의대 증원 집중 질타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국정감사에서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증원과 관련, 여야 의원들이 고창섭 충북대 총장을 집중 질타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18일 충북대에서 국정감사를 열었다. 이날 국감에서는 충북대 의대 증원과 이에 따른 교육인프라 확충 등의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시찰한 충북대 의대 실습실은 보통 사람 상식으로 봐도 공간이 부족해 보였다”며 “도저히 안 되는 일을 총장이 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원을 49명에서 200명으로 무리하게 늘려 교육하는 게 과연 가능한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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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북 러대사 ʺ평양 상공서 무인기 봤다…남한 전단도 확인ʺ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대사가 평양에서 남한 무인기(드론)를 봤다고 주장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시스카야 가제타와 인터뷰에서 북한의 ‘남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실제로 10월 8∼9일 밤 0시 30분쯤 평양 시내 상공에 무인기가 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대사관에서 담배를 피우러 발코니에 나갔다가 머리 위에서 윙윙거리는 소리를 들었다"며 무인기를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다.

다른 소리를 잘못 들었을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엔 “(무인기가) 적어도 세 바퀴를 돌았다"며 “그 시각 평양은 완전한 침묵이 흐르기 때문에 실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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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 5억인데…식비로 치약 샀다고 20명 해고한 이 회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의 모기업인 메타가 25달러(약 3만4000원)짜리 식권으로 개인 물품을 구매한 직원 20여명을 해고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메타는 식권으로 개인 물품을 구매했다는 이유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사무소에 근무하는 직원 20여명을 지난주 해고했다.

메타는 실리콘 밸리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무료 음식을 제공한다. 하지만 식당이 없는 소규모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는 배달 앱인 우버이츠, 그럽허브 등에서 외부 음식을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된다. 아침은 20달러(약 2만7000원), 점심과 저녁 식사비는 각각 25달러(약 3만4000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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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백종원 무시 논란ʹ 트리플스타, ʹ악마의 편집ʹ 피해자였다…ʺ뒷부분 다 짤려ʺ [엑ʹs 이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이 욕 많이 먹었던 ‘백종원 무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트리플 스타야… 해명하러 온 거 맞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백종원은 트리플스타에 대해 “아마 ‘흑백요리사’ 초기에 욕을 제일 먹었을 것"이라며 “(방송이) 끝난 시점에서 부러운 게 여성 시청자분들한테 인기가 많더라. 우리 와이프(소유진)도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다. 기분이 별로 안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트리플스타가 등장하자 백종원은 “욕 많이 먹었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트리플스타는 “많이 먹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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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수수료 줄고 근무시간 늘어ʺ…中 라이더들 ʹ분노ʹ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중국 경제 둔화 속 음식배달 라이더들의 수수료는 줄어들고 근무시간이 길어지면서 이들이 한계에 몰리고 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미국 CNN은 18일 ‘세계 최대 음식배달 시장(중국)에서 라이더들이 무너지는 이유: 진짜 쥐어짜이고 있다’는 제목 기사에서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는 세개의 영상을 언급하며 현지 배달 노동자들과 관련된 많은 폭발적인 충돌 사례 중 일부라고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 음식배달 노동자가 길 한복판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패대기 치며, 고객으로부터 부당하게 나쁜 평가를 받아 호출이 줄어 수입이 감소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원하나? 내가 죽기를 원하나?“라고 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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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순교…저항 멈추지 않을 것”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현지시간 18일 최고 정치지도자였던 야히야 신와르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하마스는 성명에서 “‘알아크사 홍수’ 전투의 사령관인 야히야 신와르가 순교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는 신와르에 대해 “팔레스타인 해방의 길에서 신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바쳤다”며 “최전선에서 점령군(이스라엘)과 맞서며 자랑스러운 가자 땅을 굳건히 지켰다”고 표현했습니다.

하마스는 “가자에 대한 공격이 멈추고, 점령지 감옥에서 우리의 영웅 포로들이 석방되지 않는 한 인질들은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며 휴전과 포로 교환 협상 없이는 이스라엘 인질들을 풀어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마스의 군사조직 알카삼여단은 별도 성명에서 “위대한 순교자 신와르를 향해 행진하겠다”며 “신을 위해서,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는 길에서 무자헤딘(이슬람 전사)들과 함께 순교하고자 피를 흘리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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