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낮 기온 15~20도…토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가을비

18일 전국에 가을비가 세차게 내렸습니다.

토요일인 19일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충청 내륙·전라 동부 내륙·영남은 19일 오후, 강원 동해안·산지와 전남 남해안은 19일 밤, 제주는 20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충남 서산에서는 오후 2시 48분부터 1시간 동안 비가 59.1㎜나 왔습니다.

이는 1968년 서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0월 중 1시간 강수량으로는 역대 최고치입니다.

인천엔 오후 2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33.6㎜의 비가 내렸는데 이는 1904년 기상관측 이후 10월 1시간 강수량 2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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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무대로 돌아오지 못했다…이순재, 건강 악화로 슬픈 소식 전해

원로배우 이순재(89)가 건강 문제로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출연을 전면 취소했다.

18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주연 배우 이순재의 건강상 이유로 남은 전 회차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파크컴퍼니는 “이순재 선생님께서는 담당 의사로부터 3개월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추가 소견을 받으셨고 부득이하게 남은 전 회차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 오랜 시간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파크컴퍼니는 지난 10일 공연 취소 소식을 긴급히 알렸다. 이후 추가 공지를 통해 이순재의 건강상의 이유로 20일 공연까지 취소한다고 전했다. 22일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결국 끝내 무대에 돌아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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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암 치료용 동위원소 만드는 ʹ연구용원자로ʹ 허가 심사 앞둬

소아백혈병 등 희소암 치료 등에 쓰일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를 생산하는 부산 기장군 ‘수출용신형연구로’의 운영허가가 심사 준비에 들어갔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8일 열린 제203회 원안위에서 지난해 10월 원자력연이 신청한 기장연구로 운영허가에 대한 한국원자력기술원(KINS)의 서류 적합성 검토 결과와 심사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라 KINS가 연구로 운영허가를 심사하고 심사결과를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가 검토한 뒤 원안위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원자력연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부산 기장군에 동위원소 생산 전용 연구용원자로인 수출용신형연구로 건설사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를 국산화하고 수출까지 연계해 전 세계 동위원소 시장의 15%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현재 발전용원자로가 아닌 연구로는 대전 원자력연 본원에 있는 하나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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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테일러 공장 ASML EUV 장비 반입 연기”

삼성전자가 미국 테사스주에 위치한 반도체 공장용으로 주문했던 ASML 장비 반입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18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170억달러(23조원)를 투자해 짓는 텍사스주 테일러시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에서 ASML 장비 반입을 미뤘다고 복수의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테일러시 공장과 관련해 주요 고객을 아직 전혀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로이터는 ASML이 첨단 장비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올해 초 삼성전자에 공급할 방침이었는데 아직 출하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UV 장비는 대당 가격이 2억달러(약 2700억원)에 달하며 첨단 반도체를 제작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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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고객 구매율 높이기 위해선 버튼 용어까지 고민해야ʺ

(지디넷코리아=조수민 기자)쿠팡이츠, 무신사, LG유플러스 등 마케팅 실무자들이 고객의 구매 유도를 위해 홍보 콘텐츠는 고객 눈높이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쿠팡이츠 김준용 UX라이터, 무신사 권세련 마케터, LG유플러스 서준원 브랜드 에디터는 18일 마케팅 컨퍼런스 ‘DMBF 2024’에서 ‘고객은 무엇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고객의 상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언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서 에디터는 “버튼에 무엇을 써야 고객이 버튼을 누를지 생각해야 한다"면서 “서비스를 신청할지 고민하는 사람은 ‘신청하기’라고 적힌 버튼은 누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더 알아보기’라고 적힌 버튼은 부담 없이 누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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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ʺ삼성전자 테일러 공장, ASML 장비 수령 연기ʺ

삼성전자가 미국 테일러시 공장용으로 주문한 ASML 장비의 수령을 연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공장에서 ASML의 장비 인도를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EUV(극자외선) 노광장비(웨이퍼에 회로 패턴을 그려 넣는 장비)로 원래 올해 초 삼성전자에 인도할 예정이었지만 아직 출하도 하지 못한 상태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주요 고객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네덜란드 기업인 ASML은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EUV 노광장비를 독점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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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 에이지오브엠파이어모바일 TV 광고 3종 공개...모델에 배우 최수종 선정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레벨인피니트는 티미 스튜디오 그룹과 월드 엣지가 PC 원작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 TV 광고 3종을 모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레벨인피니트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목적으로 홍보모델 배우 최수종이 주인공으로 연기한 TV 광고 3종을 차례로 공개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3탄 영상에서 연합을 위해 장거리 원정에 나서 기후 변화로 인해 고난을 겪은 리처드 왕과 이를 여유롭게 기다리는 대한의 수종대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인게임에서 중요한 전략 요소인 날씨와 지형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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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MBC 심의규정 위반 제재 취소판결에 즉시 항소

방송통신위원회는 법원의 MBC 보도에 대한 과징금 제재조치 처분 취소 판결에 즉시 항소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방통위는 중앙행정기관으로서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방통위법) 제 25조5항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 제재 처분 요청에 기속해 처분하고 있으며, 방송사업자의 방송심의 규정 위반에 따른 제재 처분은 정부로부터 독립된 민간기구인 방심위에서 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판결문에 따르면 방심위를 방통위 내부 사무 수행기관으로 서술하고 있지만 방심위는 방통위와 독립된 민간기구다"며 “방통위가 지난 1월9일 회의를 열어 심의·의결했다고 기술했지만 해당일자에는 원심처분이 있었을 뿐이고 회의 개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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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불로화훼단지 플라워랜드, 동성로 팝업스토어 성황리 종료

대구 불로화훼단지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동성로 핵심상권인 동성로 28 아트스퀘어 부근 옛 대구백화점 맞은편에서 ‘플라워랜드 동성로 팝업스토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불로화훼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구광역시 △동구청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최하고, △불로화훼단지연합회 △핀연구소가 주관했다.

불로화훼단지는 신규 고객 유치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화훼단지 명칭을 ‘플라워랜드’로 새롭게 론칭하고,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 화훼단지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팝업스토어는 기존 불로화훼단지 상권에서 진행하던 축제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세대, 특히 청년세대 고객 확보를 위해 동성로에서 개최돼 많은 시민의 관심을 끌면서 불로화훼단지의 새로운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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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ʺ인류의 가장 강력한 도구 ʹAIʹ…규모 확대 박차ʺ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월드 네트워크와 연계해 더욱 규모를 키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샘 알트먼 CEO는 지난 17일 월드코인 프로젝트의 첫 공식 행사인 ‘어 뉴월드’에 참석해 AI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샘 알트먼 CEO가 개발한 월드코인의 명칭을 월드 네트워크로 바꾼 변화를 알리고 차기 비전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샘 알트먼 CEO는 이 자리에서 생성형AI가 창의성을 증진하고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부정적인 활용에 따른 가능성도 보유한 이중적인 면도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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