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공갈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과 주작감별사(전국진), 카라큘라(이세욱), 최 모 변호사와 불구속 기소된 크로커다일(최일환) 등 5명에 대한 2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5명의 피고인들은 혐의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밝혔다. 구제역은 지난 기일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최 변호사도 마찬가지였다. 크로커다일도 모두 부인했고, 카라큘라는 쯔양과 관련된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주작감별사만 혐의에 대해 ‘전부 인정’했다.
이준희 측 김소연 변호사는 “사실 관계와 완전히 다른 내용이 공소사실로 기재됐다"며 적극적으로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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