ʹ공갈 혐의ʹ 전면 부인한 구제역..쯔양, 직접 재판서 피해 증언한다 [스타이슈]

18일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공갈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과 주작감별사(전국진), 카라큘라(이세욱), 최 모 변호사와 불구속 기소된 크로커다일(최일환) 등 5명에 대한 2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5명의 피고인들은 혐의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밝혔다. 구제역은 지난 기일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최 변호사도 마찬가지였다. 크로커다일도 모두 부인했고, 카라큘라는 쯔양과 관련된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주작감별사만 혐의에 대해 ‘전부 인정’했다.

이준희 측 김소연 변호사는 “사실 관계와 완전히 다른 내용이 공소사실로 기재됐다"며 적극적으로 항변했다.

[Read More]

[속보] 국정원 “북 특수부대 1500명 우크라 전장 이동 중”

국가정보원이 북한 특수부대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어 “북한 특수부대원 1500여명의 전장 파견이 시작된 사실을 지난 8일 확인했다”며 “이들은 현재 러시아 군부대에 주둔 중이며 적응 훈련을 마치는 대로 전선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정원에 따르면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상륙함 4척과 호위함 3척이 8일부터 북한의 청진·함흥·무수단 인근 지역에서 북한 특수부대원 1500여명을 태우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1차 이송을 완료했고, 곧 2차 수송 작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러시아 해군함대의 북한 해역 진입은 1990년 이후 처음이라고 국정원은 덧붙였다. 러시아 공군 소속 에이엔(AN)-124 등 대형 수송기도 블라디보스토크와 평양을 수시로 오가고 있다고 한다.

[Read More]

국정원 ʺ북한, 우크라 전쟁 참전… 러시아 군함으로 특수부대 수송ʺ

북한이 러시아를 돕고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전쟁 발발 직후 포탄과 탄도미사일을 보냈던 북한이 파병에 나서면서 북·러 밀월이 한층 강화되는 모양새다.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지난 8일부터 러시아 파병을 위한 특수부대 병력 이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후 국정원은 북한군의 동향을 밀착 감시하던 중 북한이 지난 8∼13일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통해 북한 특수부대를 러시아 지역으로 수송하는 것을 포착, 북한군의 참전 개시를 확인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상륙함 4척 및 호위함 3척이 같은 기간 북한 청진·함흥·무수단 인근 지역에서 북한 특수부대 1500여명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1차로 옮겼고, 조만간 2차 수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Read More]

법사위 ʹ김 여사 불기소ʹ 난타전… 여 ʺ정당 처분ʺ 야 ʺ김건희 로펌ʺ(종합)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여야가 18일 서울중앙지검 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무혐의 처분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검찰이 김 여사 로펌인가"라며 검찰을 향해 공세를 집중하자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사법리스크 언급으로 맞불을 놓았다.

법사위는 이날 국회에서 서울중앙지검·서울고검·수원고검 등을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했다. 여야는 검찰의 김 여사에 대한 불기소 처분이 정당했는지 여부를 둘러싸고 시각차를 드러냈다.

여당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이 정당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중점으로 공세를 이어갔다.

[Read More]

국정원 “북한군 1500명 러시아 해군 수송함으로 이동…곧 2차 파병”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북한의 러시아에 대한 병력 지원이 사실이며 이미 병력 이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공식 확인했다.

국정원은 북한이 지난 8일부터 러시아 파병을 위한 특수부대 병력 이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8월 초 북한 미사일 개발의 핵심인 김정식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이 수십 명의 북한군 장교와 함께 수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선 인근 북한 ‘KN-23 미사일’ 발사장을 방문해 현지 지도하는 정황을 포착했고, 이후 북한군의 동향을 밀착 감시하던 중 북한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통해 북한 특수부대를 러시아 지역으로 수송하는 것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Read More]

“유명인도 아닌데, 다들 못 봐서 난리” 대박난 넷플릭스…이 정도일 줄이야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 콘텐츠가 넷플릭스에서 또 다시 ‘대박’을 터뜨렸다. 유명 연예인 한 명 나오지 않은 ‘흑백요리사’를 전 세계 1100만명이 시청하는 등 가입자 수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주주서한을 통해 3분기 비영어권 히트작으로 영화 ‘무도실무관’과 예능 흑백요리사를 언급했다. 조회수는 각각 3280만회, 1100만회를 기록했다.

한국 콘텐츠 외에는 멕시코에서 제작된 ‘사고’(The Accident)가 조회수 3720만회를 기록했고, 브라질의 ‘절박한 거짓말(Desperate Lies)’이 1950만회, 일본의 ‘도쿄 스윈들러스’(Tokyo Swindlers)가 1050만회 조회수를 시청됐다.

특히, 아시아권 콘텐츠는 넷플릭스의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해 모든 지역 중 가장 높았다. 미국 및 캐나다 지역과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은 16% 증가했고, 라틴 아매리카 지역은 전년 대비 9% 늘었다.

[Read More]

보는 것과 아는 것 사이 얇고 깊은 간극의 풍경화…이자운, 개인전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말 이전에 보는 행위가 있다 […] 우리는 우리 주위를 에워싼 이 세계를 말로 설명하고는 있지만, 어떻게 이야기하든 우리가 보는 이 세계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존 버거 ‘다른 방식으로 보기(Ways of Seeing)’)

“보는 것과 아는 것의 관계는 결코 한가지로 정해져 있지 않고그 둘의 인과관계는 참으로 불분명하다….그래서 나는 지질학자가 관찰대상의 기원과 진화의 과정을 알기위해 thin section(박편, 얇은 단면(암석이나 광물에 빛을 투과시켜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약 0.03mm 두께로 자른 얇은 조각)을 준비하듯이, 아마도 내 안에 차곡차곡 쌓인 시간의 지층 어딘가에 묻혀 있을, 나의 인식의 지점에서 일어나는 풍경의 한 단면을 잘라서 자세히 들여다 본다. 이렇게 작업을 시작한다."(작가 이자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LVS에서 이자운(Zaun)의 8년 만의 국내 개인전 ‘___ thin section’을 선보인다.

[Read More]

[앵커리포트] 한강의 기적…경영 악화 인쇄소 숨통·독서 열풍도

[앵커]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그 파급효과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존폐 기로에 섰던 인쇄소는 책 주문이 폭주하면서 밤낮 없이 한강 작가의 책을 찍어내고 있고요.

수상 이후 6일 만에 100만부가 팔리며 서점가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밀려 잠시 잊고 있던 책을 꺼내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기자]

제가 와 있는 이 곳은 경기도 파주의 한 인쇄소입니다. 소설가 한강의 책을 만드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상황인데요. 직접 들어가 보겠습니다.

[Read More]

[단독]강제추행부터 사기까지…5년새 외무공무원 재판행 5건

최근 5년간 외교부에서 발생한 각종 비위로 외무공무원이 정식 재판에 넘겨진 건수는 5건으로 파악됐다. 높은 윤리 의식과 준법 정신이 요구되는 외무공무원의 기강 해이가 우려되는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경기 성남 분당갑)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외교부 공무원 검찰 기소 현황’에 따르면 2020년 3월부터 지난 8월까지 최근 5년간 외무공무원이 검찰이나 경찰로부터 조사 처분 통보를 받은 건수는 18건이었다.

이중 강제추행(2건),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위반(1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1건), 방역지침 위반(1건) 등 혐의로 기소(구공판) 처분을 받은 건수는 총 5건이다. 구공판이란 검찰이 명확한 범죄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 외교부 소속 A씨는 2017년 11~12월 3차례에 걸쳐 뉴질랜드 웰링턴 소재 한국대사관에서 현지인 남자 직원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기소됐다.

[Read More]

[오늘의 arte] 티켓이벤트 : 빈 필하모닉 23일 내한 공연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여는 공연에 아르떼 회원을 초대한다. 안드리스 넬손스가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가 협연하며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등을 선보인다. 20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5명을 뽑아 티켓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 유화로 두텁게 그린 정크 푸드 정물화

노아 베리어는 패스트푸드와 같은 대량생산 식품을 유화의 두터운 질감과 색감으로 둔탁하고 무겁게 묘사해 일상 속 음식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다. 그의 작업은 우리가 실제로 먹고 있는 것이 정크푸드처럼 우리의 통제 밖에 있다는 현대 소비사회의 문제를 암시적으로 드러낸다. - 음식평론가 이용재의 ‘맛있는 미술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