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영원한 젊음’ 위한 연구 지시”…스스로 건강이상설 만들어[핫이슈]

[서울신문 나우뉴스]

약 2년 8개월 째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또 다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최근 푸틴 대통령은 미하이 무라슈코 보건부 장관과 함께 생중계 회의에 참석해 국민들에게 독감 예방 접종을 권장하는 연설을 했다.

올해 72세인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내가 정기적으로 각종 검사를 받는 중앙임상병원 의사들도 국산 제조 (독감)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나온 뒤, 러시아 안팎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스스로 여러 검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실토한 것이며 이는 그간 불거진 건강 이상설과도 연관이 있다는 의혹과 추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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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ʺ진심은 어디서든 통할 거라 믿는다ʺ [화보]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뉴진스 민지의 ‘데이즈드’ 화보 및 인터뷰가 공개됐다.

패션 문화 콘텐츠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4년 11월 호에서 뉴진스의 민지와 함께한 4종 커버와 화보 컷, 인터뷰를 공개했다.

민지가 착용한 의상은 블랙, 화이트와 파스텔 등 다양한 색상으로 마르세유의 자유분방함을 담은샤넬의 2024/25 크루즈 컬렉션.

르코르뷔지에의 시테 라디외즈에서 열린 쇼에서 영감을 받아, 그의 유일한 한국인 제자 김중업의 건축물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이국적인 분위기 가운데 민지의 우아하고 유쾌한 면모를 살려 눈길을 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지는 “크루즈 컬렉션의 컬러 뿐만 아니라 오늘 여러 커스텀 주얼리들에도 눈길이 갔다"라고 말하면서 “샤넬이 표현하는 자유롭고 강인한 여성들을 좋아한다. 가브리엘 샤넬이 늘 변화를 추구했던 것처럼 샤넬의 컬렉션도 매번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며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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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상장 또 연기…ʺ조속히 재추진ʺ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또다시 연기한다. 예상보다 부진한 수요예측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케이뱅크는 기업공개(IPO)를 연기하고 조속히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8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받은 뒤 지난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준비해 왔다.

케이뱅크는 “상장 과정에서 투자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의 케이뱅크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면서도 “수요예측 결과 총 공모주식이 8200만주에 달하는 현재 공모구조로는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충분한 투자 수요를 끌어내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상장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케이뱅크는 상장 과정에서 받은 기관투자자의 의견과 수요예측 반응을 토대로 공모구조 등을 개선해 내년 초 다시 상장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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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자그레브 꺾고 EHF 챔피언스리그 유일 무패 행진 이어가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Barca, 스페인)가 EHF 남자 챔피언스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바르셀로나는 16일(현지 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EHF 남자 챔피언스리그 B조 5라운드에서 HC 자그레브(HC Zagreb, 크로아티아)를 31-29로 꺾으며 5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10점을 확보하며 B조 1위를 굳건히 했고, 대회에서 무패를 이어가는 유일한 팀으로 남았다. 반면 자그레브는 1승 4패, 승점 2점으로 B조 7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부터 바르셀로나는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디카 멤(Dika Mem)은 첫 10분 동안 4골을 넣으며 팀의 득점을 이끌었고, 바르셀로나는 10분 만에 10-6으로 앞서갔다. 이후에도 바르셀로나는 꾸준한 득점으로 자그레브와의 격차를 벌리며, 전반 21분에는 8점 차(17-9)까지 리드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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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 강호동 농협 회장 ʹ진땀ʹ…ʺ낙하산 인사·황제 연봉ʺ 잇단 질타

취임 첫 국감서 각종 지적 이어져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

강호동 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국감에 출석했다. 이번 국감은 지난 3월 취임해 피감기관장으로서 처음 서는 검증 자리다. 강호동 회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기반을 구축해 희망 농업, 행복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국감 시작부터 농해수위 의원들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았다. 먼저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낙하산 인사’ 논란에 관해 질의해 수차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강호동 회장은 지난 1월 직선제로 치러진 농협중앙회 제25대 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는데, 이후 이 선거를 도운 캠프 출신 인사가 대거 농협에 들어오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강호동 회장은 국감장에서 “언론 보도를 통해 (해당 논란을) 알고 있다. 마음을 나눈 분들을 추천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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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대사는 왜 ʹ강제노동ʹ 표현 안 써요? 못 써요? 쓰세요!ʺ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도쿄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감에서 “박 대사는 왜 ‘강제노동’이라는 표현을 단 한번도 안 쓰느냐"며 “한국에서 온 노동자가 가혹한 환경 아래에서 힘든 노동을 했다는 점만 (일본 정부의 방식으로) 강조할 뿐 강제노동이라는 직접적인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쓸 수 있겠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박 대사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실무진과 검토를 하면서 얘기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당연한 말을 대사가 왜 안 쓰느냐"면서 “회피하는 것인가"라고 재차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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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식사비 대납 미담 ʹ봇물ʹ…국방장관 ʺ50만 장병 대신해 감사ʺ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지난 6월 16일 육군 병사가 의정부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쉬고 있었다. 한 여성이 다가와 “군인이세요?“라고 물었고 “그렇다"고 답하자, “맛있게 드세요"라며 케이크를 하나 주고 갔다.

이달 17일 강원도 원주에서 식사 중이던 병사는 청년 2명이 밥값을 대신 결제한 것을 알게 됐다. 병사가 감사 인사를 전하자, 청년 2명은 자신들은 예비역이라며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이처럼 식당이나 카페에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식사 및 음료비 등을 대신 내준 사람이 있었다는 현역 군인의 제보가 6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6건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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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ʹ비트밖스ʹ 캠페인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2일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2025 V리그 하이패스 배구단 홈 개막전’에서 2차 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특별행사로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연 뒤 (도로) 밖으로 대피해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는 행동요령, 즉 ‘비트밖스’ 캠페인을 홍보한다.

경기장 정문 앞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졸음운전 예방,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 다양한 교통안전 콘텐츠를 관람하고 물티슈, 졸음예방 껌 등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배구팬들을 위해 ‘한정판 네컷사진’ 촬영 이벤트도 마련했다. 경기장 외부 포토부스에서 하이패스 배구단 배유나, 임명옥, 문정원, 강소휘 선수와 ‘비트밖스’ 문구가 인쇄된 프레임을 적용한 한정판 네컷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면 기념사진을 소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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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ʹ김건희 불기소ʹ에 검찰총장 탄핵·장외 집회…ʹ투트랙 압박ʹ(종합)

[서울=뉴시스]신재현 김경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해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한 검사들에 대한 대한 탄핵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검찰의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에 대해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면서 “검찰총장 탄핵에 대해 지도부가 진행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검찰이 국민을 위한 정의로운 공권력으로 작동하지 않고 김 여사를 보호하기 위한 ‘콜검’ ‘개검’ 같은 양상을 보이는 것을 좌시할 수 없어 탄핵을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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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ʹ8표 이탈ʹ 또 막을 수 있나…친한 ʺ사실 걱정된다ʺ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총공세에 나서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8표 이탈 가능성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4표가 이탈한 직전 김건희 특검법 표결 때보다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는 것이 당내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친한(친한동훈)계에선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을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이 필요하단 입장이다. 반면 친윤(친윤석열)계에선 여태껏 그래왔듯 단일대오로 방어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했다. 앞서 폐기된 두 번째 법안보다 혐의를 5개 늘렸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를 통한 여론조작·부정선거, 대통령 집무실·관저 이전 의혹 등을 추가했다. 민주당은 검찰이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하자, 국정감사 종료 이후로 미뤄뒀던 특검법 발의를 한 달가량 앞당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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