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회장 ʺ인텔 공장 인수 전혀 고려 안해ʺ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웨이저자 회장이 구조조정 중인 미국 반도체기업 인텔의 공장 인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웨이 회장은 전날 온라인으로 열린 자사의 3분기 법인실적설명회에서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부 분사 등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때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을 지배했던 인텔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중심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채 엔비디아 등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들과의 경쟁에서 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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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윤 작가, ʹ별들로 수놓아진 아름다운 우리의 순간들ʹ 개인전 개최

(MHN스포츠 이윤비 기자) 안정윤 작가가 추상과 구상이 어우러진 아름답고 은유적인 작품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예술에 대한 의식 확장 그리고 삶의 치유와 응원을 전달한다.

안정윤 작가의 개인전 ‘별들로 수놓아진 아름다운 우리의 순간들’이 오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수호갤러리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올해 제16회 수호아티스트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안정윤 작가는 서울대 조소과 학사 및 석사를 졸업하고 영국의 Slade School of Fine Art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으며, 초현실주의와 추상표현주의에 대한 탐구를 통해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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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반도체株 순매도 가속…코스피, 2580선까지 후퇴[장중시황]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물이 출회되면서 코스피가 2580선까지 후퇴했다. 최근 중국 경제 상승 기대감에 중화권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자금 이탈이 가속화될 우려가 제기된다.

18일 오후 1시 39분 코스피는 전날 대비 21.34p(-0.82%) 하락한 2587.96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2616.04에 0.26% 강보합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 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기관은 251억 원, 개인은 3517억 원 각각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3990억 원 순매도하며 하방 압력을 키웠다. 반도체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SK하이닉스(000660) -4.8%, 삼성전자(005930) -0.67% 등 주도주 하락세가 가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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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ʺ김건희 불기소, 석연치 않아…특검법 방어 심히 어려워져ʺ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동훈 대표 최측근인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18일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불기소를 결정한 것에 대해 “그 과정이 석연치 않다"고 밝혔다.

신 부총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신집중’에서 “명품백은 수사심의위원회를 두 차례나 열었는데, 그것보다도 사안이 더 무거운 이 문제는 왜 열지 않았는가 석연치가 않다"고 말했다.

신 부총장은 “모든 법은 형평성이 제일 중요하다. 손모 씨는 2심 항소심 과정에서 공소장 변경까지 하면서 기소했는데, 공소장 변경을 재판부가 받아들여서 유죄판결이 나오지 않았나"라며 “손 모 씨와 김 여사는 다르다는 게 검찰 주장인데, 거기에 대해 국민들이 과연 어느 정도 공감을 표할 수 있을지 그런 것들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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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와 열애 중인데 “키스 할 일 없어 마늘 많이”(느낌아니까)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유튜버에 도전한다.

김지민은 10월 17일 너튜브 채널 ‘느낌아니까’ 1화를 통해 구독자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공개된 콘텐츠에서 김지민은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콘텐츠를 예고해 구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채널명을 고민하던 김지민은 “옆집 언니를 넘어 편한 위층 언니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일거수일투족 다 얘기하는 성격으로 인해 ‘금호동 촉새’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는 그는 앞으로 너튜브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어 김지민은 “소식좌들이 진짜 맛있게 먹은 식당은 정말 맛있는 거야”라며 단골 식당을 소개했다. 평소 기사식당을 자주 찾는다던 그는 본인의 맛집 리스트 중 어디를 갈지 고민했다. 뿐만 아니라 이동하기 전 김지민은 같은 소속사 개그우먼 한윤서에게 먹는 꿀팁을 전수 받아 남다른 먹방을 미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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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으로 대박 난 ‘팜유왕자’ 이장우, 디저트 사업 도전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장우는 KBS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 등을 공동 기획한푸드콘텐츠기업 FG와 손을 잡고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를 기획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스위트파크에서 오는 22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부창제과는 1963년 경주에서 빵, 호두과자 등을 팔던 부창제과에서 이름을 따 온 브랜드로, 리브랜딩을 통해 레트로 브랜드로 재탄생했다는 설명이다.

이장우는 해당 제품 모델로 나서는 것은 물론, 반죽과 앙금 제조 등 사업 개발 초기부터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해 아이디어를 냈다.

부창제과의 시그니처 메뉴인 ‘우유니소금 호두과자’는 실제 우유니사막에서 나는 소금을 넣어 만들었다. 이 외에도 유크림함량이 높은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커피맛이 강조된 부창라떼 등의 메뉴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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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콘텐츠로 즐기는 화순 옹주 이야기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창덕궁과 종묘에서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특별 프로그램 ‘옹주, 화순- 풀빛 원삼에 쓴 연서의 비밀’을 선보인다.

조선 임금 영조의 둘째 딸 화순옹주(1720~1758)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경험하며 단계별로 미션을 수행해나가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1731년 10월부터 1732년 12월까지 진행된 화순옹주의 가례 준비와 과정을 기록한 ‘화순옹주 가례등록’을 토대로 화순옹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동하는 중간 인정전, 낙선재 등 전각에서 펼쳐지는 상황극과 창덕궁 영화당에서의 공연 관람도 포함돼있다.

프로그램은 창덕궁의 주요 전각을 돌아본 후 종묘로 이동해 아버지 영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국가 유산 방문코스 ‘왕가의 길’의 거점인 창덕궁과 종묘를 거닐며 조선 왕실의 숨은 이야기를 경험해볼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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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1일 대출금리 낮춘다…중앙은행 ʺLPR 0.2∼0.25%p 인하ʺ

【베이징=이석우 특파원】중국이 21일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0.2∼0.25%p 낮춘다.

앞서 18일 중국공상은행 등 주요 국유 상업은행들은 일제히 위안화 예금 금리를 0.25%p 인하했다. 대출 금리 역시 낮추겠다는 취지이다.

판궁성 중국인민은행장은 18일 ‘2024 금융가포럼’ 연설에서 “상업은행들이 오늘 아침 예금 금리 인하를 발표했고, 21일 공표될 LPR 역시 0.2∼0.25%p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5년물 LPR은 현재 3.85%, 일반 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1년물 LPR은 3.35%다.

이날 중국공상은행·중국농업은행·중국은행·중국건설은행·교통은행·중국우정저축은행 등 주요 국유 상업은행들은 일제히 위안화 예금 금리를 0.25%p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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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국제 대회 ʹPGS 5ʹ, 21일 태국서 개최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5’를 21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PGS는 전 세계 24개 프로팀이 최강팀 영예를 두고 경쟁하는 대회다. 각 지역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4개 팀과 글로벌 파트너 팀 10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2024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 2’ 상위 3개 팀인 광동 프릭스, 지엔엘 e스포츠, 티원(T1)과 글로벌 파트너 팀인 젠지가 출전한다.

그룹 스테이지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총 24개 팀을 8팀씩 3개 조로 나눠 1일 차에는 A조와 B조, 2일 차에는 B조와 C조, 3일 차에는 C조와 A조가 매일 6매치씩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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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청설ʹ 홍경→노윤서, 치열했던 수어·ʹK-첫사랑ʹ 담은 ʺ청량 어벤져스ʺ [종합]

(엑스포츠뉴스 성수, 김수아 기자) 영화 ‘청설’의 홍경, 노윤서, 김민주가 청량한 첫사랑물을 자신했다.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넷플릭스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조선호 감독, 배우 홍경, 노윤서, 김민주가 참석했다.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으며,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청설’은 지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부문 공식 초청됐던 바 있다. 이날 조 감독은 “지금 얼어 있다. 부국제를 다녀오긴 했지만 처음 선보이는 자리라 긴장되고, 설레는 감정이 차오르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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