ʹ불법선거 의혹ʹ 논평 지시한 공공기관 직원 ʺ혐의 부인ʺ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4·10 총선을 앞두고 특정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전남도 산하기관 소속 직원이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1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남도 산하기관의 직원 A 씨(52)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A 씨는 4·10총선 하루 전 강은미 녹색정의당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에게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당시 광주 서구을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A 씨가 직원에게 ‘양 후보가 서창동 일대에서 호별 방문 선거운동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내용의 논평을 작성해 기자들에게 배포하게 한 것이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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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회장, 재판 중에도 책임 경영 최선 다해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3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 회장이 등기이사로 복귀해서)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법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와 별개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이 회장은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최소 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미래전략실이 추진한 각종 부정 거래와 시세 조종,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 1심은 기소 3년 5개월 만인 지난 2월 5일 이 회장의 19개 혐의 모두를 무죄로 판결했다. 현재는 2심 재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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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나는 솔로ʹ 영철 마음, 누구에게 향할까? ʺ최종 선택 하겠다ʺ 결심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2기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23일(수) 방송을 앞두고 ‘솔로나라 22번지’의 최종 선택을 예고했다.

이날 MC 데프콘은 “드디어 오늘은 최종 선택이 있는 날이다!“라고 만감 교차한 표정을 짓는다. 뒤이어 영수는 누군가를 향해 “내가 오해 사게 만들어서 진짜 미안한 것 같다"라고 사과하고, 제작진 앞에서는 “이거는 후회할까봐…“라면서 울컥 눈물을 쏟는다.

잠시 후, 제작진은 “솔로나라 22번지 최종 선택 들어가겠다"라고 공지한다. 긴장감이 맴도는 가운데, 22기 솔로남녀는 드디어 ‘최후의 고백’에 나선다. 우선 ‘로맨스 다크호스’로 떠오른 영철은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움, 뭔지는 모르겠다"라고 운을 뗀 뒤, “저는 최종 선택을 하겠다"라면서 ‘그녀’를 향해 직진한다. 영수 역시 “잊었던 설렘을 가져다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마음 속 진심을 꺼내 보인다.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영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복잡한 마음을 표현하는데, 과연 영숙이 ‘최종 선택의 날’에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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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티오피 첫 걸그룹ʹ 오드유스(ODD YOUTH), 5인 5색 매력…궁금증 증폭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티오피 첫 걸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5인 5색 매력을 빛내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드유스 브랜드 뮤직비디오 ‘베스트 프렌즈(Best Friendz)’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멤버 마야(MYAH), 써머(SUMMER), 마이카(MAIKA), 카니(KANIE), 예음(YEEUM)의 각기 다른 비주얼과 색다른 매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브랜드 뮤직비디오는 오드유스의 밝고 활기찬 콘셉트를 표현했다. 다섯 명 모두 개성 있는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동시에 조화를 이루는 ‘베스트 프렌즈’ 뮤직비디오는 실제로 멤버들의 찐친 바이브를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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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장 ʺ김 여사 압수수색 청구한 건 코바나컨텐츠 사건ʺ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18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청구는 코바나컨텐츠 관련 사건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검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지 않은 게 맞느냐고 묻자 “형식적으로 보면 그 말씀이 맞다"고 답했다.

이 지검장은 “2020년, 2021년 있었던 일인데 제가 파악한 바로는 당시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에서 (김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사건하고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같이 수사했다"면서 “피의자가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같은 수사팀이 그 수사를 진행하면서 어떤 때는 두 가지 피의사실을 같이 쓰기도 하고 어떤 때는 단독으로 넣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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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이재용 등기임원 복귀해야ʺ

[앵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이재용 회장이 등기임원에 복귀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재차 높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이 회장의 리더십과 책임경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민후 기자,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뭐라고 얘기했나요?

[기자]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은 오전 열린 3기 준감위 정례회의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찬희/삼성 준법감시위원장: 사법리스크라고 하지만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 회장이 등기이사로 복귀해)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 회장은 지난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에 부정하게 개입한 혐의로 지난 2020년 기소됐고 현재 항소심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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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유용원 “해병대 방위력개선 예산 고작 3.6% …예산 소외 개선돼야”

내년도 국방예산 정부안에 해병대의 방위력 개선 분야 예산이 전체 국방비 방위력개선예산 대비 3.6%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전략기동부대인 해병대가 한국군 핵심 전력이지만 예산 배정은 소외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에게 제출한 ‘방위력 개선 분야’ 예산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해병대의 국군정원은 약 5.8% 를 차지하지만, 내년도 국방예산 정부(안)에 포함된 해병대의 방위력 개선비는 18조713억 원 중 약 6480억 원으로, 전체의 3.6%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해군은 약 4조5300억 원을 배정받아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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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난민 물결에 ‘화들짝’...EU 정상들 “이민자 송환에 모든 수단 동원”

불법 입국자이 EU 내 난민센터가 아닌 제3국 송환 허브에서 지내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U 정상들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불법입국 이민자 송환을 촉진하기 위해 교역, 개발원조, 비자정책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EU 정상들은 이주민 역외 송환을 적극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EU 정상들은 이날 역외 송환 허브를 구축하고 망명 신청이 반려된 난민을 추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이탈리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델로 이탈리아는 지난 11일 유럽 최초로 역외 이주민 송환 허브를 알바니아에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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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국화축제 27일까지 연장…ʺ로컬푸드데이 연계ʺ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은 2024년 양양국화축제를 오는 27일까지 연장 운영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한 양양국화축제는 아름다운 국화를 테마로 한 관광상품으로 볼거리·즐길거리가 있는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양양국화축제는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창출과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일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축제장에는 국화·조형물 전시를 비롯해 국화분재연구회 전시회, 플라워마켓, 농산물가공품·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파머스마켓이 운영된다.

또한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무료시식회, 생태사진 전시회, 푸드트럭, 무대공연 등이 운영되고 있다.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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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공단 이사장 ʺ미래세대가 흔쾌히 보험료 부담할 수 있는 개혁안 돼야ʺ

[서울=뉴시스]박영주 정유선 기자 =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연금개혁 방안에 대해 “미래세대가 흔쾌히 보험료를 부담할 수 있는 안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연금개혁은 노무현 정부 등 역대 정부에서부터 고민해왔던 문제라며, 정부안이 나온 만큼 국회가 논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행 소득대체율과 보험료율로는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추 의원은 “국민연금 개혁이 시급한 이유가 연금적자와 고갈, 안정적인 지급에 대한 불신이 증폭이 되기 때문에 연금개혁을 빨리 하자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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