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ʹ 한국판 이주빈, 이탈리아서 원작 배우들 만났다(‘텐트밖은유럽’)

[OSEN=강서정 기자]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이 첫 방송부터 로맨틱 끝판왕을 선사하며 힘찬 포문을 열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연출 이민정, 윤재원)’ 1회에서는 이탈리아 남부로 향해 낭만과 모험 가득한 여정을 시작하는 텐밖즈 4인방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첫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7%, 최고 6.7%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6.0%로 케이블과 종편 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최고 2.5%, 전국 기준 최고 2.7%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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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아동 훈육했다 기소된 활동지원사…대법 ʺ아동학대 아냐ʺ

복도 바닥에 주저앉은 중증 지적장애 아동을 일으키기 위해 손을 내리치고 다리를 잡아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활동지원사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아동학대,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27일 확정했다.

A씨는 대구 소재 장애인 지원단체에서 활동지원사로 근무하며 중증 지적·뇌병변장애 판정을 받은 당시 11세였던 피해아동 B양을 돌보는 업무를 맡았다.

A씨는 B양의 양팔을 잡고 부축해 건물 복도를 걷게 하던 중 양팔을 놓아 B양이 넘어져 바닥에 부딪히게 하고, 복도에 앉아 움직이지 앉자 손으로 B양의 오른손을 3회 내리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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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이슈]김재중 입양 고백에…ʹ친모ʹ 오세진, ʹ슈스케ʹ 출연→파란만장 삶 재조명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입양 비하인드를 공개, 덩달아 김재중 친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3년 방송된 MBN ‘감동실화 인생극장’에서 김재중 친모 오서진 씨가 출연, 아들과의 이별과 재회 이야기를 털어놨다.

오 씨는 1961년 11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딸이라는 사실로 침한 천대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아들을 간전히 원하는 집안에서 씨받의 딸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오 씨는 “어린 시절 아들과 딸의 입장은 많이 달랐다. 굉장히 잘 사는 집 아이들이 다닌 유치원도 2살 터울의 오빠는 다녔지만, 나는 다니지 못했다"라며 “오린 시절 아들과 딸의 입장은 많이 달랐다. 굉장히 잘 사는 집 아이들이 다닌 유치원도 2살 터울의 오빠는 다녔지만, 나는 다니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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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험생 ʺ논술 문제 3개, 다른 고사장 친구에 DM으로 전달ʺ

A씨는 “해당 수험생이 시험지를 미리 받은 뒤 휴대전화를 사용해 문제 내용을 공유했다”며 “(메시지로) 전달된 문항은 총 3개로 단답식 두 개, 주관식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사실은 해당 수험생이 스스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험생 또한 집단소송에 참여 중이라고.

A씨는 고사장에서 휴대전화 관리를 부실하게 했다는 점도 꼬집었다. 휴대전화 종료와 관련, 오후 12시 40분쯤 학생들에게 안내했던 것이 전부였고, 당시 자리에 없어 안내를 못 들은 수험생들이 다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연세대는 지난 1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문제지는 연습지로 가려진 상태여서 학생들은 문제를 볼 수 없었다”며 “통신이 가능한 전자 기기는 전원을 끈 상태로 가방에 넣도록 해서 온라인으로 문제 공유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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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와르 제거한 네타냐후 ‘기세등등’ “하마스 더는 통치 못 해…전쟁은 계속”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자국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수장 야히야 신와르를 제거한 것과 관련해 “하마스는 더는 가자지구를 통치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17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가 영상 연설에서 “비로소 가자 주민들이 하마스의 폭정에서 벗어날 기회가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향해 “신와르는 여러분의 삶을 망쳤고, 그는 자신이 사자라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어두운 굴에 숨어지냈다”며 “그는 우리 군인들에게 겁을 먹은 상태로 죽었다”고 말했다.

또 하마스를 향해 “여러분의 지도자들은 도망치고 있고 제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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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파리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 파행 ʺ유감ʺ…문체부 개선 권고는 ʺ거부ʺ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개선하라는 권고를 사실상 거부했다.

18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경남 김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제 마음대로 한다고 (문체부가) 하지만 그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관련 규정을 바꾸라는 권고는 지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문체부가 지난 10일 대한체육회에 체육단체 임원의 연임 허용을 심의하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개선하라고 권고한 것에 대한 사실상의 거부 의사로 풀이된다.

문체부는 “18일까지 불공정 권고 개선 이행 계획을 제출하라"는 시정 명령과 함께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후속 조처를 검토하겠다"고 대한체육회에 통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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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캄보디아 암 환자 수술 위한 바자회 개최

마스턴투자운용은 18일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손잡고 서울시 대표 트로피 에셋인 두산타워에서 캄보디아 암 환자 수술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자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두타몰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ESG(사회·환경·지배구조) 경영 행보의 일환으로 이번 바자회가 열리는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의 철학과 메시지에 깊이 공감해서다.

바자회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개적인 리테일 공간의 한복판에서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전개된다. 바자회 참석자들은 생활용품·잡화·화장품·농수산물 등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후원 받은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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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계약 위반ʺ VS ʺ서혜진 변심ʺ… ʹ현역가왕2ʹ 콘서트 판권 분쟁

nCH엔터는 17일 “‘현역가왕2’ 공동사업계약 해지는 크레아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nCH엔터의 계약 위반의 사실이 없다”며 “계약서 상 공연판권 판매가 유효한 계약으로 판권 일부 판매에 대해서도 크레아가 모두 알고 있었으나, 계약 5개월 만에 해지 합의를 강요하고 이를 거절하자 콘서트 및 매니지먼트 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공탁을 걸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크레아의 독단적인 통보’라고 분명히 했다. nCH엔터는 “크레아의 갑질에 맞서 계약이 유효하다는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판결이 나지 않았으니 공탁은 의미가 없는 부분”이라며 “‘현역가왕2’ 콘서트를 크레아에서 자체 준비하는 부분 또한 계약 위반으로 보며, 공연금지가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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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소방관 위해 나섰다...‘나는 소방관이다’ 캠페인 내레이션 기부

배우 박해일이 ‘소리 없는 영웅’ 소방관을 위해 나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박해일이 소방 공무원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나는 소방관입니다’ 캠페인 영상 내레이션 재능 기부에 참여하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박해일이 참여한 영상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내 캠페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캠페인은 소방 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해일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해일은 평소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망설임 없는 헌신과 희생을 실천하는 소방 공무원에 대한 감사와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이들에 대한 응원과 처우 개선 등의 변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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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코델타시티 내 기업 유치 전용 구역 입주기업 모집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EDC) 내 ‘정보통신기술(ICT)융합구역’에 입주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융합구역’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도시첨단산단이다.

시는 이곳에 약 18만8천㎡를 ‘첨단 비즈니스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그중 두 필지를 시범 출시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3일부터 사흘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기타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시 투자유치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가 끝나면 관련 산업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입주기업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선 분양 추천대상자를 선정한 뒤 오는 12월부터 분양계약 등 입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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